사랑방 [스크랩] [新春문예 당선자는 '辛春고아'] "허기진 배 채우려 야설쓰고 대필도" 시인답게 2007. 1. 14. 20:02 뉴스: [新春문예 당선자는 '辛春고아'] "허기진 배 채우려 야설쓰고 대필도" 출처: 한국일보 2007.01.14 19:21출처 : 책글쓴이 : 한국일보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