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시 [스크랩] 아주 짧은시 모음 시인답게 2008. 3. 30. 11:36 감자꽃(권태응) 저녁무렵(고은) 램프와 빵(기형도) 비개인 여름 아침(김광섭) 가뭄(김기택) 옛 마을을 지나며(김남주) 참새와 수수 모가지(김용택) 보리씨(김용택) 서시(김종삼) 성하(김종삼) 감꽃(김준태) 늦가을(김지하) 산보길(김춘수) 눈물(도종환) 수유리 하나(민영) 생(박라연) 이발소의 봄(박상순) 종시(박정만) 바람노래1(백창우) 서정시를 쓰기 힘든..(백학기) 빈 둥지(송재학) 문둥이(서정주) 동천(서정주) 단풍놀이(서정춘) 연락선(안도현) 가을(안도현) 반딧불(안도현) 인생(안도현) 너에게 묻는다(안도현) 장날(안도현) 봄이 올 때까지는(안도현) 반도의 별(오봉옥) 할매(유강희) 나무(유하) 신은 망했다(이갑수) 저 세상(이생진) 어머니4(이선관) 미시령 노을(이성선) 새벽(이시영) 세월(이시영) 들길(이시영) 출처 : 미소가 있는 세상글쓴이 : 사랑수아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