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스크랩] 향수의 이모저모

시인답게 2007. 6. 14. 12:15
향수의 종류 및 특성

*까리따 : 히야신스, 아이리스, 5월의 장미 등 연약하고 부드러운 푸른 꽃들로 표현된다. 바이올렛, 히아신스, 은방울꽃의 상큼한 짜릿함이 도발적인 일랑일랑과 뒤섞이며 장미와 자스민의 향을 흡수하여 고전적이며 아름다운 향기를 자아낸다. 시실리아의 만다린과 갖은 과일 향, 라즈베리 등은 신선하고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제시한다.

*까샤(guasar) : '우주의 끝'이라는 뜻으로, 양치식물 특유의 깨끗하고 신선함을 지닌 의혹과 신비의 매혹적인 남성향수.

*까샤야드겐조 : 알려져 있지 않은 인도지역 계곡에서 따온 신선한 꽃의 향기로 조향 된 오리엔탈계열의 플로랄 향 정신적이고 관능적인 맑고 청정한 미스테리를 간직한 영원한 사랑의 향기. 톱노트 : 살구, 히야신스, 청색장미--온화함 미들노트 : 백합, 인디안 쟈스민,연보랏빛 난초--유혹 라스트노트 : 사향(무스크), 백단향--영원한 지속, 맹세.

*까페까페 :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의 플로랄 향.

*깔레쉬(에스메스) : 여성용. 에르메스 하우스의 상징인 '작은 마차'. 제품 이미지로는 우아함과 세련됨, 화려함을 상징하는 깔레쉬는 최고만을 추구하며,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을 보여준다.향조는 플로랄 우디 시프레 향이다. 구성향으로는 로즈, 재스민, 아이리스, 샌달우드, 베티버.

*개츠비 : 상큼하고 청량감이 넘치는 향. 향이 땀 냄새와 혼합되지 않는다. 냄새를 억제하는 마스킹 향료가 배합되어 자연스럽고 은은한 향이 오랫동안 깔끔하게 유지된다.

*게스 : 무스크, 사향이 섞인 스파이시 플로랄 계열. 신선한 분위기의 오리엔탈 향수. 미국의 틴에이저들에게 인기가 높다.

겐조 데떼(파르팡 데떼) : '영원한 여름'을 주제로 장미, 재스민, 아이리스, 무스크 향 등이 함유된 그린 계열의 플로랄 향.

*겐조 드 겐조(빠뽀리뙤르겐조) : 목련, 치자나무, 울하향과 장미, 재스민, 사향이 가미된 동양적인 향. 꽃, 나무, 열매의 직물적인 신선한 느낌과 동물 추출액이 잔 향으로 은은하게 남는다.

*겐조 정글 엘리펀트 : 유행에 민감한 현대 여성을 위한 향. 독특한 뉴에이지 계열의 향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감각적인 향기로 유명하다.

*겐조 정글 타이거 : 프레시한 진저릴리를 상징, '제멋대로인 여성의 꽃'이라 불리는 진저릴리를 베이스로 하고 그린 노트를 더해 상쾌함을 더했다. 라스트노트는 무스크가 풍겨 섹시함으로 마무리.

*겐조 퍼 옴므 : 땅, 바다, 태양 등 자연의 자유로움에서 얻는 해로운 신선함과 부드러움이 대조를 이룬 전통적 향취의 남성용 향수. 대나무 모양의 향수병은 바다와 하늘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공간을 상기시키며 소생과 휴식을 가져다 준다.

*고스트 : 심플하고 상쾌하며 여성스러운 향, 그러나 지나치게 강하지 않아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오리엔탈 모던한 향이다. 플로랄 오리엔탈 향취로 처음에는 장미 꽃잎과 히비스커스 씨의 달콤하고 프레시한 꽃 향이 감정과 추억을 자극하고, 다음엔 자스민, 인센스, 바닐라와 엠버의 부드러움이 후각을 사로잡아 살구 향, 샌달우드와 무스크가 주는 황홀한 행복감으로 이끈다.

*고스트 딥 나이트 : 자유의 불꽃, 그 환상의 세계에 빠져들게 하는 사랑의 향수이며, 무한한 상상력으로 감각적인 향수 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향수이다. 밤이 주는 열정적인 무드를 불러 일으키는 달을 상징하는 반달 모양. 톱노트 : 인디안 로즈, 분꽃향. 미들노트 : 화이트 우드, 살구, 복숭아. 베이스노트 : 바닐라, 앰버, 무스크.

*구찌노빌레 : 세련되고 활동적인 남성의 이미지.

*구찌No3 : 장미와 아이리스 꽃 향이 믹스된 시프레 플로랄 계열. 은은한 달콤함이 느껴지는 그린향도 즐길 수 있다.

*구찌러쉬2 : 시프레 향이 매력적인 신비로운 느낌의 향수. 2는 행운의 숫자, 커플의 숫자, 두 배를 의미하는 완벽한 조화의 숫자. 수선화, 은방울꽃, 야자나무 등의 조합은 그린이 혼합된 밝음과 투명을 유도하여 후리지아, 로즈, 치자나무의 배합으로 라이프 플로랄의 유혹적인 분위기가 탄생된다. 또한 블랙커런트, 무스크, 오크모스의 향기는 스릴과 섹시함을 연상케 한다.

*구찌러쉬 포맨 : 남성적인 강인함과 심플하면서도 첨단 하이테크 이미지를 기본 컨셉으로 하고 있다. 라벤더와 투스카니 사이프러스의 자유로움, 텍사스 시더우드와 오쿠메우드의 직선적, 샌달우드와 회색 무스크의 침투력, 패츄어리와 케이드우드의 본능 등을 모두 전해준다. 보틀의 구조는 겉으로 보기에 심플해 보이지만 중앙부분, 메탈판으로 나뉘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구찌액센티 : 신선한 과일 향에 장미, 자스민, 백합 향이 조화되어 로맨틱한 느낌.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킬 줄 아는 여성을 위한 향수.

*구찌엔비 : 풀 향기, 히야신스, 목련꽃 에센스의 톱 노트, 백합, 재스민, 바이올렛의 미들 노트, 아이리스와 무스크의 베이스노트가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향수, 신선하고 깨끗한 첫 향으로 자신감이 넘치며 은은하게 남는 무스크향이 고급스런 섹시한 이미지를 풍긴다.

*구찌엔비 포맨 : 에로틱하면서 남성적인 향, 절제된 모더니티의 결정체. 환상적이고 신선한 그린 향과 6월에 1주일만 피었다가 사라지는 와인 플라워의 관능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을 어필한다.

*구찌 오 드 퍼퓸 : 모던 클래식함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향수이다. 향조는 전통적인 프랑스 조향의 클래식한 조합은 여성스러운 향인 바닐라, 아이리스, 오렌지꽃으로 나타나고 글래머러스하고 모던한 다임, 큐민, 시스터스 등이 깊은 무스크 향을 발산하며 탑노트를 이어간다.

*꾸레쥬 2020 : 아몬드 후로랄 향. 톱노트 : 정의 내리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은은한 향으로 자연내에서는 비교할만한 대상이 존재해 있지 않다(순수 합성향). 미들,베이스노트 : 지구로 돌아 오기 전 행성을 둘러싼 하늘과 우주의 향. 세계의 중심인 여성의 신체를 둘러싼 부드러운 꽃향(아몬드꽃).

*그랑드폴리 : 리빙인디안라임, 클레멘타인 등으로 이루어진 밝은 웃음과 같은 톱 노트. 바실 꽃, 화이트 피오니 등으로 이루어진 여성스러움이 가득 느껴지는 미들 노트. 아카시아, 통가콩 등으로 이루어진 관능미가 느껴지는 라스트 노트.

*그랑쌍봉 따띤에쇼꼴라 : 쁘띠쌍봉에 이어 나온 향수로 10대 소녀들의 순수하고 부드러운 감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크고 향기로운'이란 뜻. 쁘띠쌍봉 같이 플로랄 프루티 계열로 이루어져 있지만 신선하고 부드러운 향기 외에 샌달우드를 베이스로 세련미를 강조했다.

*그리너지 : 주요 성분으로는 아로마 꽃과 식물, 시트로 과일류 등 순수 천연 추출물로 되어 있고 특징으로는 인간에게 진정한 평화와 안식을 주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향수로 신선하고 상쾌한 생명감이 느껴진다. 육체적, 정신적 평온함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을 주 타킷 층으로 하고 있다.

*끌레르 : 자연스러운 그린 향.

*나뛰르 : 새로운 생활에 대한 부푼 기대와 설렘으로 아직은 서툴지만 핑크빛 립스틱을 발라보는 사회 초년생의 이미지. 언제나 곁에 있는 편안한 친구처럼 함께 할 수 있는 향수.

*나오매직 : 백합과 은방울꽃을 주재료로 한 스파이시 그린 플로리엔탈 향조이며 용기 디자인은 나오미가 평소에 핸드백 안에 넣어 다니는 수정 원석과 부적 원석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나오미 캠벨 : 나오미 캠벨의 에로틱과 신비스러움, 성공과 강인함을 컨셉으로 탄생, 플로랄 후르티 스위트 앰버리 향으로 모던한 젊음을 선물한다. 톱노트 : 스타, 아니스, 베르가못, 만다린, 레드페퍼(플로랄 향). 미들노트 : 재스민, 헬리오트로프, 백도, 물꽃(후르티 향). 베이스노트 : 샌달우드, 바닐라, 시더우드, 앰버, 무스크(스위트 앰버)

*나오미 캠벨 이그절트 : 나오미의 즉흥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유머감각, 우아함, 센스를 비롯한 인생에 대한 열정과 개성을 담은 향수이다. 프레시 플로랄, 알싸한 과일 향, 무스크와 우디의 베이스가 독특하게 조화되어 인생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기쁨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톱노트는 새콤달콤하고 독특한 과즙 맛의 스타 프루트와 톡 쏘는 핑크 페퍼, 달콤한 만다린 향으로 구성되어 알싸하고 상쾌하게 넘치는 에너지를 제공하며 미들노트는 프리지아, 마그놀리아, 재스민, 화이트 피치의 독특한 꽃 향 가운데 패션 플라워의 플로랄 프루티 향으로 구성됐다. 베이스노트는 샌달우드, 모던 무스크, 통카, 바닐라빈, 아이티 베티버, 샴 벤조가 따뜻하고 풍부한 발사믹 향을 만들어 내어 향이 오래 지속되면서 지극히 여성스러운 느낌을 전달한다.

*나이트 플라이트 옴므(야간비행) : 프레시 우디 엠버그리 향의 신선한 자극을 주는 남성향수.

*노비 플러스 : 라틴어로 새로운 별의 탄생을 의미. 핑크와 그린의 두 가지 향취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알콜 없이 은은하게 지속되는 특징을 갖도록 조향되었다. 아울러 금단의 열매인 사과를 형상화한 노비 플러스는 젊은 연인의 손과 몸이 결합되는 형태를 상징화하여 원죄의 부정마저도 순결한 사랑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표현했다.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화사한 플로랄 프루티가 기본 향조로 톱노트는 장미와 재스민, 은방울꽃의 매혹적이면서도 신선한 느낌으로 순결함을 강조했다. 미들노트는 오렌지와 복숭아, 넛멕의 부드러움에 스파이스를 가미해 풍부한 향을 더했으며 라스트노트는 백단 향의 고급스러움과 따스함에 사향의 깊이감을 조화시켰다.

*노스트럼 : 스페인어로 '우리들'이란 의미. 프레시 그린 향취의 베르가못, 편안하고 트렌디한 향취를 더해주는 라벤더, 애플, 트로피컬, 파인애플 향이 탑노트와 소프티한 마린 터치의 투명한 신선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린 플로랄 향기의 제라늄, 바이올렛, 백합 향을 함유한 미들노트, 현대남성의 스포티하고 따뜻함을 표현하는 오크모스, 샌달, 무스크, 앰버를 함유한 베이스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용으로는 신선함과 투명한 조화에 만다린, 오렌지, 레몬, 베르가못, 등의 과일향이 더해져 지중해의 느낌을 가져다 주며 일랑일랑의 매혹적인 향이 톱노트의 밸런스를 완성시키는 가운데, 장미, 재스민의 플로랄 향과 오존 향. 백합의 맑은 향이 생동감 넘치고 생기에 찬 라틴 향취의 미들노트를 플로렌스의 아이리스의 유혹과 무스크의 따뜻함과 함께 완성되는 앰버의 절제되고 감각적인 향의 베이스노트로 마무리된다.

*노아 오 드 퍼퓸 : 오 드 뚜알렛의 향에 전적으로 따르고 있는 향이 아니면서 같은 테마를 기초로 한 새로운 후각적 디자인이다. 오 드 뚜알렛의 우아함, 서정성, 플로랄, 둥근 모양, 투명함은 그래도 지니면서도 고귀하고 섬세하며 센슈얼한 우드로 그 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톱 노트는 아틀라스 쎄다르(삼목) 모스(이끼)는 작약 꽃잎에 벨벳 같이 부드러운 터치를 주고 미들 노트는 화이트 무스크를 따뜻하게 하는 샌달우드가 더욱 센슈얼하고 고조되며 감동적인 향을 연출한다. 마무리 향인 라스트 노트는 오리스(흰 붓꽃)향으로 이어져 진한 꽃 즙에 패츄어리, 인도산 박하에 의한 풍성함이 더해져 향이 더욱 짙고 우아해진다. 우아하고 풍부한 향으로 여성스러움을 한층 더 높혀 준다.

*노잉 :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는 자신만만한 현대 여성을 위한 향수. 플로랄, 스파이시 등이 조화를 이룬 모던 시프레 플로랄 계열.

*녹턴 : 마다가스카르 자스민과 우아한 장미의 플로랄 우디 향기가 서정적인 느낌을 준다.

*누비아드(오마샤리프): 복숭아와 장미, 바닐라의 달콤함이 뒤섞인 플로랄 프루티 계열. 보다 개성 있는 부드러움을 표현.

*뉴 웨스트 : 캘리포니아의 자유분방한 라이프 스타일, 기후, 원색적인 감각, 천연의 원료 등을 컨셉으로 프레시한 해방감과 투명감을 표현한 향수.

*니나 : 장미와 재스민의 로맨틱한 향. 리나리치.

*니꼴 : 미래 지향적이며 활기 넘치는 컨셉을 가진 향수. 클래식과 모던의 상징을 적절히 표현한 니꼴밀러의 작품이다. 상쾌한 프리지어와 스쳐 지나가는 듯한 모란꽃 향, 활기찬 베르가못이 어우러져 향을 맡는 즉시 상대방을 애타게 할 수 있도록 조향했다. 전체적으로 밝은 플로랄 부케의 향을 지니고 있으며 아이리스, 제비꽃잎과 다양한 종류의 장미가 어우러져 꽃다발 중심에서 느낄 수 있는 부케 향이 밝고 로맨틱한 느낌을 준다.

*니꼴밀러 : 클래식하고 세련된 여성 향수. 아이리스와 모란꽃, 프리지아가 플로랄 부케의 향을 이끌어주며 베르가못이 부드러운 터치로 향 전체를 감싸준다. 패키지는 모던한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심플하게 디자인돼 투명하고 깨끗한 직선형의 용기이다.

*니꼴밀러 포맨 : 오렌지, 레더, 타바코 향의 새로운 감각적인 남성향수. 야구글러브와 가죽신발의 거친 질감을 그대로 향으로 표현한 작품이며 누박 가죽의 거칠지만 부드러운 느낌을 남성의 터프한 이미지와 부드러운 내면으로 재창조.

*니르마라(모리나드) : 프로랄, 그린, 오리엔탈.

*니코스 스컬프처(랑케스터) : 지중해의 신선한 바람과 에게해의 따스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베르가못 향이 바닐라와 통가빈스의 은은한 향취와 어우러져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게 한다. 프레시 바닐라, 장미, 재스민, 바이올렛, 무스크 바닐라, 샌달우드, 통가빈스 향취.

*니코스 스컬프처 옴므 : 후레시 우디 바닐라 향취. 클래식컬하고 파워풀한 남성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향취. 시원한 스파클링 쿨 후레시와 감각적인 시더 향이 바닐라의 따스한 향에 녹아 모던한 남성의 이미지를 대변해 준다.

*다비도프 굿 라이프 : 처음부터 끝까지 지속적인 향을 내는 휘그나뭇잎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톱노트 : 그레이프 후르츠, 라벤더, 베르가못. 미들노트 : 마그놀리아, 제라늄, 바이올렛. 베이스노트 : 샌달우드, 앰버, 멜리옷.

*다비도프 굿 라이프 우먼 : 휘그나뭇잎을 중심으로 하는 이국적인 향이 생동감 있으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표현된다. 베르가못, 일랑일랑의 프레시한 스파이시 향과 장미, 재스민, 은방울꽃의 플로랄 향이 바닐라, 샌달우드와 어우러져 여성적 감성을 자아낸다.

*다비도프 쿨워터 :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부드럽고 신선한 감각으로 표현한 남성 향수의 거장.

*다비도프 쿨워터 우먼 : 이름 그대로 시원하고 상쾌함을 표현한 향수. 프레시한 프루티 향과 산뜻한 부케 향이 어우러진 톱노트로부터 아로마의 델리케이트한 순수함을 표현한 미들노트, 그리고 이국적이고 우디한 베이스노트로 이어지는 향취가 특징. 투명하게 제작된 목이 긴 독특한 용기는 가벼움과 단순함을 통해 이 향수의 투명함과 우아함을 더욱 강조해 준다.

*달리믹스 : 특징 = 신세대 취향의 프레시 프루티 프로스트 향취. 유니섹스 타입. 워터멜론과 그레이프 후르츠, 시원한 샤베트 향이 주제. 톱노트는 워터멜론, 베르가못 등의 신선한 감각의 과일 향. 미들노트는 백합과 카디몸 열매, 너트맥과 백리 향 등으로 이루어진 그린 부케 향. 라스트노트는 시더의 풋풋한 향이 샌달우드, 무스크, 이끼 향과 어우러져 깊이를 더해 준다.

*달리믹스골드(금색용기) : 프리지아나 불가리안 로즈의 풍부한 플로랄 그린이 감미로운 오리엔탈 향기로 변해간다. 주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기품 있는 향수.

*달리씸므 : 부드러운 과일 향과 우아한 꽃 향에 깊이를 더해주는 우디 향이 어울린, 신비롭고 이국적인 향취. 코린트 양식의 기둥 아래로 코, 입, 턱이 조각되어 있다. 1946년 살바도르 달리가 그린 '크리스마스'라는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

*달리플로어 : 신선하고 풍부한 꽃과 과일 향이 동화 속 장미 정원을 거니는 듯한 환상의 세계를 선사한다. 플로랄 우디 후르티 계열.

*땅드르 쁘와종(크리스찬 디올) : 쁘와종을 좀더 가볍고 투명한 느낌으로 새롭게 해석한 플로랄 프레시 계열 향취. 경쾌한 변주곡을 듣는 듯한 꽃향기.

*땅드르 쁘와종 브륌 파퓨메 : 여름향수. 기존의 향수들이 50% 이상 함유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적절히 보호하지 못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땅드르 쁘와종 브륌 파퓨메는 무알코올이라 태양에도 안전하다. 향은 상큼한 플로랄 계열.

*땅드르 키스 : 아프로디테의 눈물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지는 장미, 그 중에서도 현재 진행 중인 사랑의 행복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픈 마음을 대신하여 건넨다는 핑크빛 장미향이 주조를 이루는 로맨틱한 향수. 인생의 사랑스럽고 생기 넘치는 순간들을 때로는 순수하게, 때로는 관능적으로 표현할 줄 아는 센스 있는 여성들을 위한 향수로 그 로맨틱한 향기가 숨겨진 당신에 감성을 열어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세계로 인도한다.

*데스누다 : 이탈리아어로 누드라는 뜻을 지니고 있어 부드럽고 감성적이며 친밀한 향락의 세계로 이끈다. 플로랄 오리엔탈 향이 주류를 이룬다. 톱노트는 스파클링 시트러스, 스파이시 향이며 시실리 베르가못, 레드 만다린, 레드 베리, 화이트 피치, 실론 카다몬, 블랙 페퍼로 이루어져 있고, 미들노트로는 생생한 플로랄향으로 프리지아, 쟈스민, 핑크 시클라멘, 차이나 로즈, 앱솔루트 미모사, 이탈리안 오리스, 레드 플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이스노트는 살결처럼 부드럽고 센슈얼한 향으로 시나몬, 차이나 오스만투스, 밀키 샌달우드, 통가 빈, 바닐라로 이루어져 있다.

*도나 트루사르디 : 클래식 플라워리 시프레 향기로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의 현대 여성을 표현. 요란하거나 사치스럽지 않고 두드러지지 않지만 밝게 빛을 발하는 여성을 위한 향수.

*돌체 & 가바나 : 날카로우면서도 부드럽고 매니시 하면서도 여성적인 향수. 프레시 그린의 톱노트. 달콤한 꽃향기의 미들노트. 머스크, 스파이시, 우디 향이 어우러진 라스트노트의 조화.

*돌체비타 : 플로럴과 스파이시, 소프트 우디의 향기가 조화를 이루었다. 달콤한 인생이라는 이름. 크리스찬디올의 14번째 향수.

*돌체 앤 가바나 라이트 블루 : 첫 향은 시원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포근한 느낌을 주는 향수.

*두엔데(DUENDE) : 엘레강스 월드에서 스페인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J.델 포 조가 여성과 남성을 위해 까샤와 함께 새롭게 만든 향수. 플로랄 계열. 미모사와 재스민 꽃 향이 어우러져 봄날의 산뜻한 산책을 연상시킨다. 특히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표현한 용기의 뚜껑이 시선을 끈다. 플로랄, 프레시, 아쿠아틱한 향기가 깨끗하며 투명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고귀한 향기. 모던함과 전통의 예외적인 조화로 독특한 향을 이룬다.

*듀 클래식모드 : 자신 있는 여성의 독특한 개성을 연출해주는 향기로 엠버와 바닐라를 기초로 한 우아한 느낌을 주는 오리엔탈 향과 재스민, 오렌지 플라워 같은 화사한 꽃 향인 플로랄 향이 잘 조화된 플로리엔탈 계열로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로 연출한다.

*듀 모던라이트 : 누구나 친숙한 가벼우면서도 부드럽고 은은한 자연 지향적인 향기로 워터멜론, 파인애플, 망고 같은 상큼한 과일 향인 트로피칼 후루티 향과 히야신스, 프리지아 같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라이트플로랄 향이 조화되어 신선하고 산뜻한 느낌, 라이트하고 밝은 분위기로 연출한다.

*듀퐁 우먼 : 플로랄의 영원한 우아함과 자연적인 상쾌함이 새롭게 조화되어 나타나는 세련된 향. 프루티 플로랄 향. 톱노트 : 탠저린, 블랙커런트, 멜론 등. 미들노트 : 시클라멘, 일랑일랑, 치자꽃 등. 미들노트 : 패츄어리, 모스, 머스크, 앰버 등.

*듀퐁 포맨 : 우아하고 세련딘 남성의 멋을 담고 있는 우디 아로마틱 향. 탑노트 : 코리엔더, 카더몸, 블랙페퍼 등. 미들노트 : 로즈메리, 라벤더, 아이리스, 시더, 사이프러스 등. 베이스노트 : 머스크, 앰버, 헬리오트로프.

*듄(크리스찬 디올) : 신선하고 가벼우며 청명함이 담겨진 플로랄 오시닉 계열 향취. 순수함과 부드러움, 잔잔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을 위한 향수. 1991년 발매. 고요한 모래언덕의 이미지. 자연 지향적 성격. 사막의 평온함, 바닷가의 정원, 고요한 바다를 상징. 뉴욕 향수재단상 수상.

*듄 포맨 : 편견을 거부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상대방에게는 관대하면서도 자신에 대해서는 철저한 남성, 내면의 자유를 추구하는 가치를 가진 남성을 위한 향수. 용기는 포켓용 위스키 병 모양으로 용기 뒷부분의 부드러운 커브는 손에 꼭 맞도록 디자인되어 남성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과 일치감을 준다.

*드라카 느와 : 부드럽고 강렬한 현대 남성의 양면성. 시트러스 향이 톱노트에 따뜻한 하트노트,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현대 남성의 멋을 표현한다. 드라카 ; 가장 남성적이고 강인한 해적을 일컫던 말. 느와 ; 드라카의 의미를 보다 세련되고 차분한 것으로 마무리하는 의미로 섹시하고 강인한 남성을 표현.

*드라카 다이나믹 : 인도산 사과와 붉은 후추, 민트의 톡 쏘는 듯한 신선한 향취의 톱노트, 그린과 우디 계열의 중간 향을 채택한 미들노트, 고래와 백단, 송진의 강하면서도 파워풀한 향이 아주 부드러운 느낌으로 전해지는 베이스노트로 이어진다. 미래 지향적인 남성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형상화한 감각적인 용기가 특히 돋보인다.

*드시들라 : 인생을 자유롭게 사는 여성을 위한 향수. 톡 쏘는 과일 향의 톱노트, 부드럽고 은은한 미들노트, 그리고 라스트노트는 시프레의 마술적인 하모니. 활동적이고 명랑한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톡 쏘는 느낌의 향수.

*뜨레졸(Tresor) : 보석이라는 의미를 지닌 랑콤의 향수. 아침 이슬과 같은 '여명'의 향수이기도 함. 이제 막 봉오리가 열릴 듯한 로즈핑크의 화사함이 꽃들과 한 방울 물의 러브 스토리를 엮어간다. 장미, 살구, 복숭아 등이 조화를 이루어 포근하고 매혹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부드러운 향이다. 자신감 넘치며 성숙한 여성들에게 잘 어울리는 향수로 아침에 한번 뿌리면 그 향이 오래도록 은은하게 지속되는 것이 특징. '포옹하고 싶은 향기'

*뜨레졸 워터 : 종전의 뜨레졸 향보다 좀더 가볍고 신선한 과일 향. 꽃 향의 향수 워터로 자신감 넘치며 성숙한 여성에게 어울리는 향.

*뜨레졸 로제 퍼퓸 : 기존의 뜨레졸보다 더 가볍고 신선하다. 특히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아 태양의 자극을 최소화한다.

*뜨레 주르당(찰스주르당) : 백합, 장미, 제비꽃 등의 플로랄 부케 향.

*디바 : 달콤한 플로랄에 조금 강한 우디가 더해져 깊고 짙은 향기를 낸다.

*디앤지 페미닌 앤 머스클린 : 부드러움과 신선함을 주는 플로랄 무스크 향으로 우디 베이스노트 위에 노란 미모사, 푸른빛의 위스테리아, 릴리 등의 신비롭고 상큼한 플로랄 하트노트가 잘 조화되었으며 탠저린, 워터릴리, 화이트 시클라멘 등 수정같이 투명한 플로랄 탑노트로 완성되었다.

*디어 에스쁘아 우먼: 물질적, 정신적인 여유로부터 오는 즐겁고 로맨틱한 삶 'Joyful Love'를 컨셉으로 그 삶 속에 존재하는 꿈과 낭만이 깃든 남녀간의 즐거운 사랑을 담은 향수이다. 연인들간의 즐거운 사랑 이야기를 좀더 고급스럽고 성숙된 모습으로 표현한 이름으로 보다 깊이감 있고 고급스러우며 향에 대한 니즈가 강한 향수 매니아 층의 트렌드 리더로 성숙된 삶을 추구하는 20대를 타킷으로 하고 있다. 애플, 블랙커런트, 화이트 피치등 상큼하면서도 섬세한 과일향기로 시작되어 프리지아, 재스민, 바닐라 오키드 등의 유럽풍의 아름다운 부케 향기에 이어 머스크, 앰버, 바닐라의 깊이 있고 은은한 향기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디어 에스쁘아 뿌르 옴므 : 베르가못, 그레이프 후루트, 오렌지 등 신선한 시트러스 향기로 다가와 라벤더, 재스민, 클라리세이지 등 유럽풍의 이국적인 꽃향기가 세련되고 로맨틱한 남성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머스크, 샌달우드, 시더우드 등 부드럽고 현대적 감각의 향기로부터 사랑의 열정을 표현해 준다.

*디오리씨모(크리스찬 디올) : 은방울꽃을 주제로 한 맑고 신선한 향. 연하고 부드럽지만 매우 진하고 유혹적인 매력을 지닌 플로럴 계열의 향수. 5월 1일 노동절에 꽃과 함께 선물하는 행운의 향수

*디자이어 우먼 : 여성스럽지만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여성, 디자이어를 갈망하고 디자이어에 영감을 불어 넣는 여성을 위한 향수. 센슈얼 후레쉬 계열. 톱노트 : 라임, 미르, 오렌지, 마그놀리아, 이탈리안 베르가못(후레쉬). 미들노트 : 티아라꽃, 로즈, 후리지아, 감초(관능적인 하트노트). 베이스노트 : 앰버, 무스크, 샌달우드, 바닐라, 카라멜(여성스러움과 열정)

*디저라이드 : 이국적인 섹시함을 느낄 수 있는 오리엔탈 향. 부드러운 달콤함, 은은한 스파이시가 뒤섞여 적극적이고 정열적인 분위기를 표현. 톱노트 : 베르가못, 코리엔더, 일랑일랑, 파인애플의 플로랄 향. 미들노트 : 재스민, 장미, 튜브로즈, 오렌지꽃 향. 라스트 노트 : 패츄어리, 샌달우드, 베티버, 머스크, 건포도, 나무딸기 향. 풍부한 플로랄 향이 갈수록 매혹적인 느낌을 전하는 향수. 연어 모양의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 된 향수병이 이색적이다.

*딜리셔스 : 달콤함과 매콤한 향이 어우러진 향수.

*딥 레드 : 위험한 유혹의 장난을 슬로건으로 섹시하면서 도발적이고 강렬한 눈빛을 이미지화한 향수. 향취로는 토닉 후르티, 엘리건트 플로랄, 센슈얼 우디를 기본으로 강한 흡입력과 마력을 지닌 본능적인 여성스러운 향취가 황홀한 관능의 세계로 안내한다. 주 타킷은 20~29세의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급 여성향수 층이며 활동적이고 삶을 즐기는 뜨거운 정열을 지닌, 그러면서도 도전과 위험을 감수할 줄 아는 용기를 지닌 여성을 타킷으로 했다. 블러드 오렌지, 카시스, 클레멘타인의 상큼한 맛으로 출발하여 프리지아, 진저 플라워, 레드 하비스커스의 은은한 꽃향기로 지속되다가 시더우드, 바닐라, 무스크의 관능적인 이미지로 마무리된다.

*� 포레스트 : 향수의 이름이 나타내듯 자연의 경이감, 깊은 숲 속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향으로 숲 속의 풋풋한 라벤더 향이 전체적으로 따스하게 느껴지는 시프레 향.

*라거펠드 페메 : 그린 만다린(귤의 일종)과 장군풀(大黃), 백합꽃, 수선화, 후추열매, 사향, 히말라야 삼목, 벗나무 등에서 추출한 물질들을 주요 성분으로 함유. 특히 향수병이 전위적인 현대미술을 연상시켜 눈길을 끈다.

*라구나 : 부드러운 과일 향과 우아한 꽃 향이 조화되어 신비롭고 이국적인 향취.

*라네즈오데퍼품 : 맑고 투명한 느낌의 트랜스퍼랜트 향취와 숲에서 느껴지는 그린 향취를 보강, 헤라지일과 함께 국산향수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라리끄(라리끄퍼품) : 향긋하고 달콤한 플로랄 부케 향. 꽃과 과일, 숲의 향기가 어우러진 향. 풍성한 꽃 향이 너무 진할 수 있으니 조금만 뿌리는 것이 좋다.

*라리끄 옴므(라리끄퍼품) : 톱노트는 시골길의 신선함, 베르가못, 라벤더 그리고 로즈마리의 향이고 미들노트는 남성답고 저항할 수 없는 스피드, 아이리스, 재스민 그리고 시더 향이며 베이스노트는 힘과 신비스러움, 샌달우드와 무스크 그리고 오크모스와 앰버가 전해진다. 크레센도 하모니를 존중하기 위해 처음은 신선함으로 마지막은 진하고 신비스러운 잔 향이 깔린다.

*라시엔느 엥떼르 : 포근하고 온화한 플로리엔탈에 조화된 은은한 느낌의 우디 파우더리 향이 부드럽게 오래 남는 향취. 1월의 눈 덮인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을 준다.

*라우라 : 여성들이 추구하는 온화하면서도 강인한 내면세계, 마음의 평정을 잔잔한 호수의 이미지. 투명한 물방울을 연상케 하는 향수용기는 환상적인 분위기.

*라우라 바디 토닉 : 상쾌한 향취로 활력과 피부 보습, 그리고 영양 공급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컨셉의 보디케어. 보습성분과 태양광선에 지친 여름피부를 보호해주는 비타민E가 함유된 파란색 오일층과 라우라 향취가 포함된 향 층으로 분리되어 있다. 흔들어 사용한다.

*라우라 비아조티 베네치아 파스텔로 :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그린 향이 프레시함을 주는 향수로 여러 모습의 얼굴을 가진 이탈리아의 도시 베네치아의 밝고 평화로움을 새롭고 독특한 향으로 표현한 향수.

*라피네 틴코롱 1319 : 13세~19세 전용 향수 표방. 1호 여성용, 2호 유니섹스용, 3호 남성용. 여성용은 세미 오리엔탈의 은근한 온화함과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플로랄 후루티의 조화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감성적인 소녀로서의 매력을 표현해 주는 향수. 유니섹스용은 베르가못 등 상큼함을 전해주는 시트러스 향과 그린 티의 독특한 향취가 조화를 이루어 차갑고 이지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여성의 이미지도 지닌 향수. 남성용은 플로랄과 상쾌한 느낌을 주는 민트와 스파이시 향취가 우디 무스크의 지적인 따스함과 혼합되어 부드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남성의 매력을 느끼게 해 준다.



*라코스떼 부스터 : 정신을 자유롭게 하고 에너지를 집중시킨다는 의도로 만들어진 향. 민트와 레몬, 기니산 오렌지가 배합돼 활력이 넘치고 신선하다. 아로마틱 헤스페리디언 플로랄 우디 계열. 톱노트 : 기운을 북돋아 주는 유칼립톨의 페퍼민트와 멘톨의 효과. 그레이프 프루티, 이탈리안 레몬, 기디아 오렌지, 멕시칸 칠리 등. 미들노트 : 기분을 밝고 명랑하게 하는 헤디온의 플로랄. 베이스노트 : 베티버, 시더, 마이조르 샌달우드, 마크로사이클릭 머스크 등.



*라코스떼 주니어 : 어린 세대들을 위한 저알콜 시트러스 향취로 생기와 에너지가 가득하다. 쾌활한 시트러스 계열. 톱노트 : 시트러스향의 싱그럽고 간결한 조화. 오ㅔㄴ지, 만다린, 베르가못. 미들노트 : 헤디온을 중심으로한 프루티향. 라스베리, 딸기. 베이스노트 : 민트와 머스크 계열의 부드러움.



*라코스떼 우먼 : 플로랄 그린 후레쉬 향으로 강하면서도 사랑 받을 줄 아는 여성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메탈링 스프레이가 매력. 플로랄 그린 프레시 향. 톱노트 : 싱싱하고 상큼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프루티 스파이시 노트. 오렌지 주스, 배, 파인애플, 그린애플, 핑크 페퍼콘, 카르다몬. 미들노트 : 풍요롭고 균형잡힌 그린 플로랄의 깊이 있는 하모니. 화이트 로즈, 화이트 튤립, 그린모스, 린든 블러섬, 샌달우드 등. 베이스노트 : 독특하고 개성적인 획기적 액센트. 아이스티, 캐롯 추출물 등.



*라코스테 2000 : 푸레르 후레쉬 계열. 탑노트 : 푸제르계의 단순하면서도 편안한 남성적인 향. 오크모스, 라벤더 에센스, 쿠마린 에센스 등. 미들노트 : 신선하고 상큼한 향. 배, 그레이프 프루트, 시프레 에센스, 후레쉬 민트, 헤디온 등. 베이스노트 : 신선하고 자극적인 스파이스로 고조된 향. 큐베바 페퍼, 코리엔더 에센스, 진저 에센스 등



*라 프레리(라프레리) : 1천 명 당 단 한 명의 여성을 위한 향수. 장미, 작약, 녹차 잎, 탄제린, 복숭아, 오크의 이끼 향이 상큼하면서도 독특하고 클래식한 향.



*랄프 : 15~25세의 젊은 여성들을 타킷으로 '컬러플한 꽃향기'의 색채 심리학과 랄프 걸의 개성이 조화된 향수. 밸런스와 로열티, 우정을 상징하는 애플트리 잎사귀가 사용됐고 활기와 낙천성을 표현한 이탈리아 만다린, 옐로우 프리지아, 여성스런 부드러움을 위해 마그놀리아, 평화로움과 상쾌함을 위한 무스크 2000, 그리고 정신적 꿈과 소망 등을 위한 퍼플 프리지아 등의 향이 첨가됐다.



*람보르기니 : 우아함과 유혹을 키워드로 독특한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세련된 기호를 확인시켜 주는 제품. 파워풀하나 신중하며, 과거와 전통을 존중해 현재를 사랑하는 이를 위한 제품으로 제품 라인들 모두 남성과 기막힌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무스크 향으로부터 시트러스까지 복합적인 노트들로 혼합된 세련된 향이다.



*랑방 : 동트는 새벽의 신선한 공기처럼 자유를 연상시킨다. 나무 향, 만다린, 귤, 베르가못, 네롤리 오일 등의 과일이 지닌 톡 쏘는 듯한 신선함이 청량감을 준다. 아로마 식물, 라벤더, 민트, 세이지 등이 후추, 생강 등과 함께 남성미를 전해 준다. 샌달우드의 향취가 사향과 자단 향과 함께 편안하고 온화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랑방 옥시젠 : 순수함과 빛나는 신선함, 그리고 생동감 넘치고 살아 숨쉬는 듯한 에너지의 원천을 발산하며 자유로움을 간직한 향수. 우디 프레시 스파이스 계열로 정열적이고 자극적이며 심오하고 빛나는 향이다.



*래터튜드 스포츠 : 스포티한 향이 특징. 새로운 시야와 대담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독립적인 삶을 유도하는 젊은이의 활동을 의미. 활동적인 우디 외 프레시한 스파이시 계열.



*레르뒤땅(니나리치) : 가르데니아, 재스민, 샌달우드, 스파이시 로즈, 일랑일랑 등의 향이 어울린 플라워리 스파이시 계열의 향취. 영화 '찜'의 여주인공이 사용. 1초에 1개씩 어딘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향수. 시간의 향기라는 뜻으로 연령을 초월해 사용할 수 있는 향수. 30여 가지의 꽃이 주된 향기. 고 다이애나 비가 애용하던 향수로도 유명하며 2차 세계대전 때 제작된 향수로 리나리찌가 3대 향수 회사로 발돋움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향수.



*레드도어(엘리자베스 아덴) : 진한 꽃향기. 빨강 장미, 동양란, 재스민, 우드, 스파이시 향 등이 조화를 이룬, 여성적이고 글래머러스한 향취.



*레드2 : 오렌지꽃, 바닐라, 우디의 혼합 향으로 대담하고 섹시한 느낌을 강조해 주는 시프레 계열의 향수.



*레벨드리찌 : 레버티 피쯔(녹색), 아몬드 아무르(불루), 스파이시 딜라이트(오렌지), 벨드미뉘(메탈블루)의 4가지 다른 향으로 나타난다. 소녀들의 자유스럽고 장난스러우며 귀여운 이미지의 예측 불허한 감정을 어필. 용기 또한 다이나믹하고 컬러플한 소용돌이로 생동감과 호기심을 유발한다. 본래 엘리스의 나라에 등장하는 왕관을 쓴 고양이의 뒷모습을 보고 도안된 것이나 꼬마 요정, 여왕, 체스, 작은 인형들을 연상시키며 특정한 이미지를 부여하지 않음으로 해서 자기만의 해석을 가능하게 했다. 캡은 꽃술을 둘러싸고 있는 5개의 꽃잎으로 되어 있다.



*레벨드리찌 레버티 피쯔(녹색) : 그린 플로랄 후르티의 상큼하고 시원한 가벼운 향. 향의 주원료는 토마토 그 차체이며 오렌지 , 민트, 바질, 프리지아 꽃 향이 본 향을 받쳐준다. 톱노트는 상큼한 그린 향의 토마토 잎사귀, 미들노트는 토마토 꽃잎, 열매와 라스퍼베리. 뿌리는 베이스노트.



*레벨드리찌 아몬드 아무르(블루) : 부드럽고 로맨틱하며 아몬드 꽃 향과 바닐라, 키위가 어우러져 있다.



*레벨들리찌 스파이시 딜라이트(오렌지) : 관능적이면서 섹시한 향이다. 동양의 향신료 중 계피, 생강, 후추, 재스민 향이 사과와 어우러져 있다.



*레벨드리찌 벨드미뉘(메탈블루) :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색깔을 가진 제품이다. 고혹적인 모카 향을 기본으로 신비스런 헬리오트로프와 재스민, 자몽 등을 주원료로 색다른 느낌을 준다. 강력한 메탈 블루의 병과 샤이니 핑크의 캡은 화려한 밤의 세계를 상징한다.



*레브리 : 몽상이라는 의미. 관능적인 분위기의 향을 담고 있다.



*레브 포 맨 : 야생 들꽃과 수목이 어우러진 숲 속을 연상시키는 시원하고 청량한 향. 자연스럽고 청량감 있는 첫 느낌과 제라눔. 재스민. 야생백합의 미들노트가 은은하고 깊이 있는 우드 향으로 이어지는 푸제아 플로랄 앰버 계열의 향취. 부드럽고 이지적인 도시 남성의 이미지. '연인을 위한 향기'를 테마로 한 향수.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2개(남성용, 여성용)의 반원형 용기가 합쳐져 하나의 완전한 원형 용기가 된다.



*레브 포 우먼 : 프레시 프루티 플로랄 계열. 아침이슬이 맺힌 정원의 꽃과 같은 싱싱함을 테마로 한 향수. 속삭이는 듯한 부드러움 속에 생기가 감추어진 은은한 매력이 넘친다. 상쾌한 톱노트에 이어, 우아한 여성미를 느끼게 하는 로즈. 재스민의 플로럴 향취와 달콤한 과일 향이 미묘하게 어우러진 감각적인 향.



*레쎄 디오더 코롱 : 그린향수 + 냄새제거 = 기능성 향수. 국내 최초의 무알콜 향수로 피부알레르기 등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상큼하고 풋풋한 그린계열의 톱노트에 장미, 자스민의 플로랄이 조화를 이루고 액센트로 워터리 마린을 터치하여 신감성 신세대의 신선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레오나르 파블루즈 : 프랑스 레오나르와 기술 제휴를 통해 나드리 화장품에서 향수. 시간과 장소 및 개인적 취향에 따라 쓸 수 있도록 3가지(파블루즈, 오 파블루즈, 뉘 파블루즈)로 세분화 했다. 파블루즈는 무스크의 고급스러운 잔 향과 플로랄이 가미된 오리엔탈 계열의 향취와 어우러져 사랑스러우면서 매력적인 향이 강점이다. 오 파블루즈는 물 같이 맑은 느낌의 후루티 오조닉 계열의 향수로 시원한 잔 향이 여성의 신비로움을 더해준다. 뉘 파블루즈는 베이스노트에서의 유혹적인 무스크 향이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향과 플로랄 계열의 이국적이고 로맨틱한 향취가 어우러져 있다.



*로까바(에르메스) : 말 안장에 사용된 줄무늬 담요의 애칭. 제품 이미지로는 에르메스가 세계의 깊은 뿌리가 살아 숨쉬고 있으며 최상의 품질과 아름다움으로 오늘날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남성 향수로서 그 가치를 전하고 있다. 향조는 침엽수의 우디 앰버 노트. 구성향은 쥬니퍼 열매, 사이프러스 , 세달, 발삼, 바닐라와 하늘 높이 솟아 오른 침엽수의 푸르름, 활력, 평정된 열정과 생기 넘치면서 놀랍게도 인간적인 따사로움이 전해진다. 남성용.



*로디세이 : 디자이너 이세이미야케의 개성과 미, 자유, 존재의 기쁨에 대한 사고를 반영한 향수. 비와 물, 자연의 이미지에서 심플함과 순수함을 표현.



*로렌(랄프 로렌) : 아이리스 향이 아침 이슬과도 같은 상큼함을 전달해 주어 도시보다 자연 속에서 더 잘 어울리는 향. 비누 향처럼 깨끗함이 느껴지는 향수.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상큼한 향. 하루 종일 은은한 향을 풍긴다.



*로마 : 진하고 부드러운 향기를 지닌 오리엔탈 계열의 향수, 농도 짙은 바닐라와 꽃향기의 믹스. 클래식을 테마로 한 향수. 엠버, 무스크 등 오리엔탈 계열의 부드럽고 관능적인 향과 재스민, 장미 등 신선한 꽃 향이 조화를 이룸.



*로마 우모 : 지중해 특유의 남성미를 담은 향수. 샌달우드, 바닐라, 엠버, 무스크 등의 깊이 있는 우디 엠버 향이 특징.



*로맨스 : 클래식한 의미에서 부유함, 사치스러움, 여성스러움에 화려함을 결합시킨 향수. 생강, 금잔화, 노란색 프리지아, 카밀레 오일, 붉은 장미를 주 향으로 백색 제비꽃, 백합(릴리), 사향, 꿀풀 등을 성분으로 향을 낸다.



*로메오 디 로메오 질리 : 용기 디자인이 신비스러운 로메오 디 로메오 질리는 90년 '향수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은 바 있다. 부드러움과 진함. 달콤함과 관능이 어우러진 독특한 이미지의 향수.



*로메오 지 질리 : 산딸기, 체리, 건포도 등의 과일과 백합, 제비꽃 등의 꽃 향이 조화를 이룬 향수. 아침의 신선함과 자연 향이 느껴진다. 국화 향이 난다.



*로 빠 겐조 : 순수, 활기, 자유, 젊음을 표현하는 물, 라일락의 푸르름, 박하 향, 재스민, 아마릴리, 복숭아 등이 아침 이슬같이 신선한 수분과 부드러움을 주는 향내나는 화장수 같은 향수.



*로비스트 : 이국적 향취, 남다른 느낌! 내추럴한 톱노트가 플로랄과 우디의 특징적인 향과 조화를 이룬 프레시아의 신선하고 이국적인 향취.



*로샤스 맨 : 라벤더, 향유나무 등의 열매 부위와 모카코피. 바닐라. 삼목. 백단 향의 뿌리를 원료로 사용. 디자인과 예술에 매료될 줄 아는 남성을 위한 향수.



*로에베 :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향수로써 내추럴하고 프레시한 수정 같은 향은 상쾌하고 오래 지속되며 럭셔리함과 혁신과 미를 선사.



*로제가레 : 1862년 로저와 갈레 두 사람이 향수 회사를 설립, 1995년 200년 전통의 진품으로 로제가레를 탄생시킴.



*로즈가르뎅 : 지극히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클래식하고 깊이 있는 나만의 센스를 가진 여성. 오직 자신만을 위한 것을 창조하고 싶어하는 여성적인 향기가 사랑스럽다. 장미향을 주 향으로 당당하고 도발적인 향. 아카시아, 베르가못, 제비꽃의 톱노트 장미, 재스민, 일랑일랑, 은방울꽃의 미들노트에 이어 진회색 호박향, 패츄어리, 무스크, 참나무 향의 베이스노트로 이어진다.



*로즈마인 5 : 5월에 피는 감미롭고 매혹적인 로즈 향으로 피부를 향기롭게 감싸주어 더욱 돋보이게 하고 안락한 휴식으로 심신에 안정과 편안함을 부여하여 생활에 활력을 준다.



*로즐리 : 그린벨벳은 초록의 자연 숲 속에 있는 것처럼 상큼한 기분을 느끼게 하며 톱노트는 상큼한 오렌지 향의 프루티 향. 미들노트는 부드러운 플로랄, 우디 향, 라스트노트는 은은한 무스크 향으로 구성.



*루루(랑콤) : 머스크 향과 바닐라 향이 함유되어 부드럽고 은은하면서 서서히 달콤한 향이 주위에 번지는 플로랄 파우더의 향. 매혹적이고 개성적인 분위기.



*루비드팜므 : 매혹적인 여성을 상징하는 오리엔탈 향.



*루즈 : 올 가을, 겨울 유행색인 빨강과 함께 98년 랑콤 가을 메이크업과 함께 출시됨. 정열과 사랑으로 불타는 듯 후각을 자극하는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온몸을 감싸주는 우드 향으로 남는다.



*루즈 에르메스 : 독특하고 이국적인 일랑일랑의 플로랄로 시작되어 따뜻하고 편안한 시더와 샌달우드에 의해 향기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전개시키는 엠버로 이어져 스파이스, 검, 몰약, 시스투스 랍다넘이 발산하는 매혹적인 오리엔탈 노트로 황홀한 향을 연출한다.



*르로이솔레이 : 스파이시 시트러스 플로랄 계열. 작열하는 태양과 같은 화려함으로 육감적인 관능을 표현.



*르로이솔레이옴므 : 프레시 프루티 엠버 향. 섬세함과 달콤함, 세련되면서도 강한 향취의 향수.



*르 몽데블(겐조) : 계수나무의 생기 있는 향과 풍성한 열매의 내음, 그린 악센트의 블랙베리 향이 충만하다.



*르미에르(로샤스) : 백합, 장미 등의 가볍고 여성스러운 향과 샌달 우드, 머스크의 매혹적인 향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새벽녘의 순수함과 여름밤의 열정을 담았다. 톱노트 : 가벼운 플로랄 향. 미들노트 : 여성스러운 과일향. 베이스노트 : 관능적인 향.



*르코팽 : 25세의 여성을 위한 최상급품으로 여성의 신체의 실루엣을 본뜬 향수병에 담겨 있다. 유니섹스 향수가 주도하는 최근의 추세에 반해 색다른 기분을 만끽하게 해준다. 친구, 연인 같은 의미로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아카시아 향취. 특히 잔 향이 은은하고 매력적이다.



*르 펀 : 신화 속의 낭만, 그리고 향기를 슬로건으로 고대 그리스 신화 속의 신비로움을 이미지화 했다. 시트러스, 스파이시, 우디 향취. 24~35세의 지적이며 댄디한 남성. 신화 속 신비로움 속에 감춰진 특별함으로 세상의 중심에 서고자 하는 남성을 위한 향수.



*르 푸디세이 : 역동성과 매혹을 함께 지닌 향수. 산뜻하고 개성적인 느낌의 불가리안 로즈 원액이 코리엔더 잎에서 추출한 향이 재패니즈 릴리와 시츄리안 페퍼향과 어우러짐. 향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것은 투명한 황금빛의 밀키 앰버 향은 육감적이면서도 매혹적이며 조화로움을 느끼게 한다.



*리리코스(태평양화학) : 부드럽고 신선한 프루티 플로랄 향으로 가슴속까지 스며드는 감성의 향기. 무겁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남아 기분을 맑게 해준다. 내추럴하고 프레시한 프루티 플로랄 계열의 향취. 상큼하고 신선한 톱노트, 화려하고 우아한 미들노트, 세련된 라스트노트.



*리리코스 9 : 플라워리 향이 퍼지면서 관능적인 이국적 느낌이 살아나는 세미 오리엔탈 계열 향취. 신비로움을 추구하는 신세대와 개성파 여성의 향수.



*리멤버 미 : '나를 잊지 마세요'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물망초 꽃의 꽃말. 물망초 꽃의 독특하고 사랑스런 향기, 자연스럽고 관능적인 신선함과 조화되는 꽃향기를 바탕으로 한 로맨틱한 향수이다. 특히 젊고 로맨틱한 여성을 위해 로맨틱하고 페미닌한 패키지와 비주얼, 그리고 상큼하면서도 은은한 향으로 구성됐다. 톱노트는 산뜻한 아로마 향을 가진 시트러스 과일인 베르가못, 그린색 만다린으로 신선하고 이국적인 향의 유쥬, 고상하고 심플하면서도 상큼한 향인 히아신스 그린 등으로 구성해 상큼한 시작을 부여했다. 미들노트는 싱그럽고 따스한 향의 호쏜 플라워와 우디 에센스 화이트 시다우드, 섬세한 그린 향의 오리스 등 부드럽고 섬세한 향으로 꾸몄다.



*리브고쉬(입셍로랑) : 현대적이고 자연스러운 이미지의 플로럴 알데히드 계열 향수. 톱 노트는 알데히드, 라스트노트는 샌달우드.



*리키엘 옴므 : 매혹적인 남성 향수.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스웨터 모양의 용기에 진한 보라색의 대담함이 느껴지는 패키지가 더욱 매력적이다.



*마담 로샤스 : 다양한 플라워 향이 조화를 이룬다. 우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 귀족적인 느낌의 꽃 향과 매혹적으로 깔리는 재스민 향, 도발적인 장미향이 라스트 노트의 나무 향과 조화되어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 오렌지 꽃, 아이리스 등. 프로랄 알데히드 향을 대표함.



*마리끌레르 : 싱그러운 아침의 숲이 연상되는 향취. 프레시 플로랄 계열.



*마리엘라 브라니 : 재스민 꽃의 육감적이고 우아한 향기. 아이리스의 달콤함과 카네이션의 투명함, 핑크빛 로티스의 우아함까지 전해주는 품격 높은 향수.



*마리오 발렌티노 : 다이아몬드의 우아함과 신비함을 간직한 샴페인 골드 향이 오래 지속되고 재스민, 장미 등 여성스러운 향기가 더해진 것이 특징. 동서양의 문화를 잘 접목시킨 독특한 향의 스타일과 트렌드를 선보인다. 디자인은 다이아몬드의 우아함, 고고함, 그리고 신비함을 느끼게 해주며 샴페인 골드 향은 톡 쏘는 듯한 느낌으로 오랫동안 은은하게 지속된다. 향취는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이미지가 함께 섞여 여성의 신비함과 우아함을 돋보이게 해주며 다이나믹한 향의 변화를 느끼게 해준다.



*마이클조던 : 마이클조던의 이미지를 향수화함. 바캉스 장소인 코스타리카 해변의 열대성의 촉촉한 향취(희귀한 공기)---포도와 레몬 향의 복합체. 신선함과 산뜻함 그리고 깨끗함을 상징(시원함)---사이프러스, 백단, 제라늄, 그리고 코냑에센스의 복합 향. 이른 아침, 생기 있고 신선한 갓 깎은 잔디의 풀내음에서 채취한 향---클러지세이지, 라벤더, 전나무, 주니퍼 베리의 에센스의 복합 향. 야구글러브 특유의 가죽 냄새를 채취한 향의 테마---녹차, 클로버 잎, 슈웨드. 매력적이고 섹시한 향---백단, 패츄어리, 사향.



*매를린 비올렛 : 장미향, 샌달우드 등이 혼합된 오트퀴트르풍의 귀족적인 느낌.



*매트 : 일본의 디자이너 마사키 마쯔시마를 브렌드화 시킨 향수. 팝 스타 마돈나가 애호하는 향수라는 이유로 화제를 불러일으킴. 18~25세의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고 자신과 세계에 대한 감각적 터치를 지닌 여성이 타킷. 대나무의 그린 아쿠아틱한 식물의 프레시한 톱노트, 주니퍼 베리와 수박, 파슬리 잎이 조화된 향의 플로랄 하트노트는 플루티 아쿠아, 차 잎의 그린요소, 연꽃, 민트즙이 어울려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젠크리스털 무스크의 베이스노트는 리드 우드와 어울려 온몸을 감싸주는 듯한 소프트한 향으로 남는다.



*매트 핑크 : 디자이너 마사키 마쯔시마의 매트 시리즈 세 번째 향수로 후레쉬 푸루티의 부드러운 핑크컬러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드러내주는 매력적인 향수. 프레쉬 프루티의 톱노트는 푸레쉬 로즈베리와 망고 과육의 과일 향에 대나무 향이 어우러져 센슈얼하면서도 상쾌한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플로럴 푸루티의 미들노트는 주니퍼 베리, 블랙커런트, 스위스 플럼, 수박, 흰복숭아 등의 풍부한 과일 향에 엔젤 훼이스 장미, 연꽃, 재스민 꽃잎 등의 감각적인 플로럴 향이 돋보인다. 크리스탈 머스크와 블랙베리의 부드럽고 깊은 향의 베이스 노트는 은은하게 지속된다.



*멜로디 아모르 : 여성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을 마음껏 표현하는 신비스럽고 달콤한 사랑의 약속. 녹차와 장미꽃잎의 향취를 믹스한 드라마틱한 향조가 특징.



*메탈(파코라반) : 플로랄 프레시 계열. 우디 향이 배합되어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난다. 장미, 재스민, 수선화의 플로랄 향과 우디의 특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다이나믹하고 여성스럽고 활기에 가득 찬 향수이며 젊고 생기 발랄하고 패션을 사랑하는 여인들을 위한 향수.



*모던 쿼츠 : 도시의 활기찬 리듬과 함께 조화를 꿈꾸는 모던 쿼츠는 밀레니엄 사이버 문화의 시작과 순수성의 고귀함을 알리는 가장 도시적인 향수로 기획된 제품. 아로마 그린 계열로 톱노트는 토마토 잎, 바질, 한련을 함유하고 미들노트는 프리지아, 재스민, 포도 잎사귀, 베이스노트는 우디 향으로 플럼, 화이트 무스크, 로즈우드를 사용했다. 시간의 아름다운 흐름을 존중하는 모래시계를 용기로 표현했다.



*모리나드(모리나드) : 플로랄계열의 순한 우디, 과일 향. 영원한 낭만의 향, 그라세의 재스민, 불가리아의 장미, 프로방스나팔수선화, 코모로의 일랑일랑 등 각기 다른 특성의 600여 종류의 향이 혼합된 낭만의 향. 톱노트 : 에스테럴의 시스터스, 블랙커런트의 싹, 각종 과일 향 등. 미들노트 : 그라세의 자스민, 불가리아의 장미, 프로방스의 나팔 수선화, 일랑일랑 등. 베이스노트 : 베티버, 중동의 오리바눔 등.



*모리나드옴므 포맨 1 : 시프레 계열의 대표적인 향. 톱노트 : 몰약, 라벤더 등. 미들 노트 : 삼목, 미트 등. 베이스노트 : 베티버, 패츄어리 등.



*모리나드옴므 포맨 2 : 시트러스 계열의 달콤한 향. 페르몬 계통의 관능적인 향. 톱 노트 : 만다린귤, 향쑥 등. 미들 노트 : 오렌지, 삼목 등. 베이스노트 : 시스터스, 바닐라 등.



*모리나드옴므 포맨 3 : 시트러스 계열의 시원한 향. 바다를 표현. 톱노트 : 로즈베리, 라임 등. 미들노트 : 샐비어, 생강과목 등. 베이스노트 : 베티버, 샐리리 등.



*모스키노 : 나무 향과 과일 향이 조화된 스파이시 우디 향. 뽀빠이의 여자 친구 '올리브'를 형상화 함.



*몬타나<유선형용기) : 감귤, 장미, 샌들우드와 바닐라로 이어지는 향기가 지적이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몽블랑 : 전통적인 장인 정신에 기초하여 기능적인 아름다움을 초월한 영혼을 불어넣은 향수. 톱노트 : 베르가못, 진저, 카더몸, 시나몬. 미들노트 : 샐비어 사과, 헬리오트로프. 베이스노트 : 샌달우드, 티크, 앰버, 통가빈, 화이트 무스크.



*몽블랑 프레즌스 우먼 : 세련된 도시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여성을 위한 향수. 플로랄 오리엔탈 향으로 파인애플의 상쾌한 향이 달콤한 탠저린 향과 더해져 탑노트의 상큼함을 더해준다. 시클라멘, 호사스런 오키드의 미들노트는 현대적인 고급스러움을 강조해 준다. 부드러운 바닐라 플라워, 우아한 패츌리, 샌달우드 등의 감각적인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 된다.



*몽셰르 : 로즈, 재스민, 아이리스, 앰버 향 등이 어울린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향수.



*몽퍼퓸 : 살구, 복숭아 등의 과일과 사과꽃, 프리지아 등의 달콤한 향이 여성스러운 낌을 자아낸다.



*몽 파르펭 : 여성적이고 관능적이며 재미있는 이미지. 살구, 복숭아, 일랑일랑, 바닐라 등이 조화된 플로랄 프루티 향.



*무슈 드 지방시 : '세련된 유혹'. 클래식함 속에 시대를 뛰어넘어 추구해온 남성의 기품과 멋을 느낄 수 있다. 상쾌하면서도 정제된 깊은 향기가 배어난다.



*무슈 레오나르 : 남성향수로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의 향과 그윽한 베이스 향이 조화를 이루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미스 디올(크리스찬 디올) : 여성스러우면서 도시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향으로 세련되면서 상큼한 느낌을 준다. 차분한 프레시 시프레 계열의 향. 고전적이면서 현대적인 상반된 매력을 가진 그윽한 향. 프레시 시프레 계열 최초의 향수이자 선구자.



*미스 모리나드(모리나드) : 시프레 계열의 과일 향. 클래식한 향수이며 태양 아래에서 잘 익은 복숭아의 풍부한 과일 향 등이 함께한 과일 향.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향. 정열의 여인을 위한 과일다발. 톱노트: 고급스럽고 완숙한 살구 향, 달콤한 머스켓 포도 향과 다소 신맛이 도는 이탈리안 레몬 향. 미들노트: 백도의 과일 맛과 함께 풍부하고 활기 있으며, 복숭아 특유의 우아한 향, 오키드, 일랑일랑, 그라세의 재스민등과 함께 고급스럽고 상큼한 느낌으로 매우 부드러운 피부 같은 향. 베이스노트 : 열대 바닐라, 자바의 베티버 백단 향 등이 함께 어우러진 관능적인 리크르 술과 같은 우아한 여인의 향수.



*미스 발라에 : 젊고 역동적이며 발랄한 현대여성을 위한 향수. 로제, 재스민, 백합 등의 플로랄 향들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어 세련된 느낌을 더해준다.



*미스 아펠스(Miss Arpeis): 사람의 일생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인 '결혼'을 테마로 만든 향수. 향수 용기에는 결혼반지를 의미하는 링 모양이 뚜껑 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행운을 부르는 네잎 클로버가 다이아몬드 원석 모양의 향수병에 달려 있다.



*미치코 : 베르가모트, 라일락, 스파이시 등이 균형 있게 혼합된 화려한 이미지의 향수. 힘이 넘치고 개성이 강하면서도 여린 듯한 여성을 표현했다.



*바이스 벌사 : 입생로랑의 최신 향수. 제품의 로고는 각각 사랑과 전투의 의미를 갖고 있는 하트롸 스페이드. 서로 보완적인 한 쌍이면서 반대 색상을 지녔는가 하면 서로 끌리기도 하고 저항하기도 하는 완벽한 짝을 의미한다. 향취는 후레시-플로랄-후루티 계열로 경쾌한 향을 추구. 톱노트 : 북경의 만다린 오렌지의 신선하면서도 매운맛, 체리 토마토의 싱싱한 빨간색의 달콤함과 초록색의 신선함, 그리고 야생 라즈베리. 미들노트 : 블루벨, 피오니, 인디안 재스민. 베이스노트 : 플로렌스 이리쉬 엠버 버지니아체다우드. 99년 한정 판매로 3600개만 수입.



*빠리(입생로랑) : 자신의 고향 빠리를 향한 입 생 로랑의 향수를 표현해 낸 향수 '빠리'는 한 다발의 풍성한 핑크빛 장미를 떠오르게 한다.



*빠리 쌩띠앙떼(입생로랑) : 플로랄 향의 기존 빠리 향수에 펄을 첨가한 여름 원샷 향수.



*박찬호 향수 : 여성용은 라이트한 플로랄계열의 향조로 청순한 느낌의 프루티 플로랄의 탑노트, 우디 프루티의 미들노트, 내추럴 마린의 베이스노트가 잘 어우러져 산뜻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유니섹스용은 강렬하고 프레시한 남성 이미지와 간결한 플로랄과 무스크, 우디의 향취로서 강렬한 프레시, 시트러스의 탑노트를 비롯해 신선한 플로랄의 미들노트, 지속적인 무스크와 파워플한 우디가 잘 조화되어 있다.



*반 클리프 : 보석의 이미지를 향수로 승화시켜 고급스럽고 화려한 느낌을 강조한 향수. 보석 같은 향수의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향수 용기의 모든 부분을 다이아몬드 형태로 만들었다.



*발렌시아가 퍼 옴므 : 내일을 사는 남성의 새로운 개념을 반영한 호화롭고 현란한 제품.



*발렌틴 유다스킨 : 고전적이면서도 모던한 감각이 혼합된 독특한 이미지. 상큼한 과일 향인 패션 푸롯, 복숭아, 케이시스 향으로 어우러진 톱노트와 금잔화 향을 비롯해 플로랄 향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오렌지 블러섬, 재스민, 뮤겟과 아이리스 향의 미들노트가 조화를 이룬다. 베이스노트로 오크모스, 소프트 바닐라, 모던 무스크와 패츄어리가 제 각각의 향으로 마무리 해준다. 침묵의 순간과 열정의 순간을 창조의 숨결로 승화시켜서 깊고 풍부함을 반영하고 있다.



*방 베르 : 향수 최초의 그린계통의 향기. 1949년 세계최초의 그린노트로 선풍을 일으켰다. 녹색바람이라는 이름대로 달콤한 향을 억제한 풀 냄새나는 시원스런 향기이다.



*뱅가트르 포브르(에르메스) : '24번가'라는 뜻. 내추럴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순수한 에르메스의 전통에 뿌리를 둔 향기. 순수하고 강렬하게 빛나는 신비스러움과 관능적인 여성미를 표현. 향조는 플로랄 우디 앰버향. 구성향은 오렌지꽃, 삼박 재스민, 아이리스, 앰버그린, 바닐라, 앰버 등으로 되어 있다.



*버버리 : 처음 향기를 맡아도 전혀 부담이 없는 부드러운 향수라 최근 인기가 높다. 가벼운 분위기의 플로랄 향. 과일 향과 나무, 꽃 향이 사향 및 바닐라 향과 조화된 프루티 앰버 향. 톱노트 : 복숭아, 살구, 자두 등 수천 가지의 과일향. 미들노트 : 재스민, 백단향, 서양삼나무 등 우아한 풀향기. 베이스노트 : 머스크, 앰버, 샌달우드, 바닐라향이 은은하고 톡톡 튀면서도 침착하고 단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면을 동시에 갖춘 다양한 향.



*버버리 위크엔드 : 신선하고 상큼한 시트러스, 플로랄계의 향으로 탑노트는 레몬, 오렌지귤, 자몽, 라임, 탠저린 등의 감귤 향으로 이루어져 있고 미들노트는 시크라멘, 불루히야신스, 들장미, 복숭아꽃, 아이리스 등의 투명한 꽃 향, 베이스노트는 삼나무, 백단나무, 사향, 등의 은은한 잔 향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다.



*버버리 위크엔드포멘 : 신선함과 상큼한 시트러스 과일과의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탑노트는 베르가못, 탠저린, 레몬, 그레이프 등의 시트러스 향이며 미들노트는 담쟁이덩쿨, 오크모스 등의 나뭇잎 향, 베이스노트는 사향, 호박, 꿀 등의 따뜻한 느낌의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버버리 터치 : 귀족적인 아름다움과 외부의 관능적 미를 사로잡아 브렌드의 부유한 명성을 반영하는 요소들의 집합체를 이루고 있다. *남성용은 우디 무스크 아로마틱 향으로 강하고 깊은 호흡처럼 베티버, 화이트 무스크와 통가빈의 강렬하고 남성다운 마력을 풍기고 있으며 *여성용은 산뜻한 오리엔탈 향으로 순수함과 즐거움, 격동과 격렬한 유혹이 뒤섞인 오늘의 현대 여성을 강조하고 있다.



*버버리 포멘 : 신선한 허벌 향, 헤더 향, 발삼 향이 조화를 이룬 향수.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의 중요성을 잃지 않는 남자를 위한 향수. 탑노트 : 박하와 라벤더의 강력하고도 신선한 허브향. 미들노트 : 베르가못, 제라늄, 백리향의 은은한 터치. 베이스노트 : 발삼향과 앰버의 하모니.



*베네지아 파스텔로 : 디자이너 라우라 바아조티가 만들어낸 향수. 전 세계인들에게 꿈과 낭만의 도시로 사랑 받는 베니스를 닮은 향수 베네치아는 과일의 달콤함과 꽃의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베네통 스포츠 : 기본 컨셉은 컬러의 집약화, 젊은 감각과 감성의 접목, 종교와 인종 계급 등 고정관념의 탈피 등을 모두 갖춘 향수를 표방. 남성용에는 레몬, 라임, 민트 잎이 어우러진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이며 여성 향수는 만다린 즙, 은방울꽃, 화이트 재스민, 에로틱 로즈가 복합된 화사하고 상큼한 느낌의 향수.



*베라 왕 : 결혼식에서 사용한 향수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그 날의 느낌과 환희, 품위를 그대로 되새기게끔 해 준다는 점을 컨셉으로 태어난 향수. 웨딩 드레스 패션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Vear Wang'은 영화배우 샤론스톤과 피겨 스케이팅 스타 낸시 캐리건 등의 의상을 도맡아 디자인해 온 사람이기도 하다.



*베리 M.C. :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요트의 이미지를 살려 창조된 남녀 공용향수. 톱노트 : 베르가못, 배, 레몬, 라벤더. 미들노트 : 재스민, 오렌지꽃, 제라니움, 시시아넨. 라스트노트 : 베티버, 히말라야 삼목, 무스크.



*베르당 : 잔잔한 플로랄 향이 주조를 이루고 이국적인 프루티 향과 스위트 무스크 향이 조화를 이루어 성숙하면서도 신비스러운 여인의 매혹적인 향기를 느끼게 한다.



*베르사체 : 세련된 개성을 가졌다. 현대 여성에게 보내는 선물이라는 향기. 스파이스한 톱노트, 플로랄 계열의 미들노트, 패션과 같은 우아함과 신비한 기품이 느껴진다. 타원형 용기.



*베르사체 그린진 : 베르가못, 포도, 민트, 오크모스가 배합된 플로랄 아로마틱 향. 신선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신세대 향수.



*베르사체 레드진 : 강렬한 분위기의 향. 과일의 달콤한 향이 섹시한 여성의 경쾌함과 발랄함을 표현. 시간이 지날수록 잔 향이 상큼하게 변해간다.



*베르사체 메탈진 : 에너지와 발전, 변화의 표현으로 자신만의 개성이 넘치는 현대의 젊은이를 고려해 탄생했다.



*베르사체 메탈진 우먼 : 톱노트에 자주빛 라일락과 프리지아, 오렌지 블라섬. 미들노트에 재스민, 워터플라워. 베이스노트에 바닐라, 무스크, 엠버로 되어 있다.



*베르사체 베이비로즈 진스 : 달콤하면서 상쾌한 느낌으로 청바지에 니트차림 정도의 가벼운 패션에 어울린다.



*베르사체 블루진 : 시트러스, 라벤더, 아이리스 등이 배합된 우디 향. 진부함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향해 도전하는 활기찬 젊은이의 향수.



*베르사체 우먼 : 평온함과 여성스러움,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현대적인 생기가 스며 있는 매끄럽고 심플한 라인과의 조화를 이룬다. 톤온톤 뉘앙스와 모던한 우아함으로 창조된, 각도에 따라 변하는 컬러 터치의 도드라진 패턴으로 장식된 은빛 직물과 같은 패키징으로 되어 있다. 톱노트는 프랜지파니 꽃과 잎, 재스민, 베르가못, 들장미로 되어 있으며 미들노트는 패드파라즈차 로터스, 자두, 라즈베리로 베이스노트는 레바논의 블루시더, 무스크, 앰버, 이노키 나무로 되어 있다.



*베르수스 도나 : 젊음의 정열과 관능을 표현하는 달콤한 뉴플로리엔탈 계열의 관능적인 향기. 젊고 섹시한 여성을 위한 정열적인 향.



*베스트 레이디 : 복숭아와 플로랄 부케 향의 결합.



*베티붑 : 프레시 감각과 페미닌 감각을 조화시킨 향수로 전 세계의 신세대들이 추구하는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가볍고 신선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베티붑 콜렉션 : 헐리우드 만화 캐릭터 베티 붑에서 따온 귀여운 향수. 쿨 컬렉션은 일반적인 프레시 향수와 달리 서로 상반되는 느낌의 향계열이 조화롭게 혼합된 독특한 향을 지녔다.



*벤데타 : 발렌티노의 새 향수로 욕망, 유혹, 뇌쇄적인 여운, 정열들을 모두 간직한 벤데타는 가볍게 날아오를 듯한 형상으로 황금빛 향수가 화려한 주름 모양으로 춤추는 듯하다.



*벤틸로 바이 벤틸로 : 고상하고 심플한 이미지. 유행에 휩쓸리지 않지만 경향에 뒤쳐지지 않는 단아하고 클래식한 이미지를 살리기도 했다. 후르티, 플로랄, 오리엔탈 향으로 자연의 향기를 담은 매우 여성적인 향수. 'INCONITO'라는 새로운 스프레이 방식 채택. 동그란 모양의 캡은 지구와 빛나는 태양을 연상시킨다.



*비버리 힐스 G : 몇 년에 단 한 번 꽃을 피우며 아침햇살이 그 꽃잎을 비출 때에만 향을 내는 선더스트 난초 향이 가미되어 신비로움과 함께 시원한 향취. 아름다운 드레스의 섹시한 실루엣 모양의 용기에 담긴 보랏빛의 플로랄 계열 향수.



*비올레따 디 파르마 : 파르마 공작의 딸이자 나폴레옹 두 번째 부인인 마리 루이즈에 의해 탄생. 그녀는 보라 빛 제비꽃을 좋아해 편지에도 싸인 대신 보라 빛 제비꽃을 사용하였으며 시녀나 하인들도 보라 빛 색깔의 옷을 입도록 하거나 자신의 외투 색깔도 보라 빛을 즐겨 사용. 그러다가 결국 1870년에 로도비코 보르사리의 도움을 받아 보라 빛 제비꽃 향기의 '비올레따 디 파르마'를 탄생시킴. 마리 루이즈의 이미지와 영감이 향수로 승화됨. 산뜻하고 신비스러운 향기로 풀 냄새가 난다. 톱노트 : 비올레뜨(제비꽃)향. 미들노트 : 장미, 은방울꽃, 아이리스, 재스민, 헬리오트 로프, 히아신스. 베이스노트 : 백단 향, 시트론, 떡갈나무 이끼 향.



*비장스 : 섹시한 플로랄 알데히드 계열로 동서양의 이미지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향.



*비잔틴 : 톱노트는 감귤류와 프리지아 꽃들의 배합이 돋보이고 미들노트는 미모사의 매혹적인 순결함이 느껴지며 라스트노트는 무스크와 샌달우드 향이 따뜻함을 전하는 향취. 태양 상징 레이저 디스크 새김.



*비쥬 : 어린 소녀들의 순수하고 행복한 꿈을 컨셉으로 복숭아, 살구, 카시스, 푸른 잎사귀, 은방울꽃, 라즈베리 등으로 이루어진 상큼하고 달콤한 향취. 'bijou'는 불어로 '보석'이라는 뜻이며, 귀엽고 깜찍한 쿠션 모양의 용기에 밝은 꿈을 상징하는 별 캐릭터가 새겨져 있는 디자인이다.



*빅제이원 : 남녀 구분 없는 유니섹스모드. 강한 향취보다는 은은함으로 신세대들 사이에서 인기 있다.



*빌 드 후레셔르 : 충분히 흔든 다음 손바닥에 뿌려 피부에 바르는데 틱톡틱톡 스파클링 버블이 터지며 마치 작은 얼음 조각처럼 피부를 간지럽히며 신선하다. 에센스와 함께 보습까지 첨가되어 일석삼조로 향수의 신개념을 도입했다. 톱노트는 새로운 신선함의 느낌으로 오렌지, 레몬, 만다린귤, 패티그레인 등. 미들노트는 부드러운 감촉의 느낌으로 재스민, 장미, 백합, 오리스등. 베이스노트는 깊은 숲 속에 있는 느낌으로 모스(이끼), 샌달우드(백향), 세다(해송 향) 등이다.



*보그너 딥 포레스트 : 정복되지 않는 자연의 경외감, 깊은 숲 속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너트맥, 계피 잎 등의 라벤더 향취가 이끼 향인 모스 향과 무스크 향에 녹아 자연의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표현. 톱노트는 너트맥류의 상록수 열매가 풋풋한 이미지로 다가오고, 미들노트는 박하 향의 패츄어리가 신선하고 깔끔한 남성적 이미지를 주며, 라스트노트에서는 시더 향과 이끼 향이 마치 깊은 산 속에 와 있는 듯한 느낌으로 편안하게 다가온다.



*보그너 맨 (랑케스터) : 프레시 쿨 향취. 힘찬 파도에서 느낄 수 있는 넓은 가슴을 가진 남성의 이미지. 톱노트는 베르가못의 톡 쏘는 프레시한 향이 신선한 첫인상을 선사하며, 미들노트는 시원한 아이리스 꽃의 플로랄 향이 한결 깊은 내음으로 남성적인 푸근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보브(남성용 : KISS OF ANGEL, 여성용 : KISS OF DEVEL) : 남성용은 터프하고 액티브한 남성적인 감각의 우디 향, 무스크 향이 조화를 이룸. 톱노트 : 레몬, 민트, 라벤더의 신선함과 장미향이 어우러짐. 미들노트와 베이스노트는 품위 있는 무스크와 앰버향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여성용은 백합, 장미, 자스민 등의 꽃 향과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향이 조화를 이룬 플로랄 타입. 톱노트는 레몬, 마린노트가 연출하는 상큼한 이미지. 미들노트는 자스민, 라일락, 로즈의 달콤하고 깊이 있는 꽃 향. 베이스노트는 무스크, 우디 향취가 성숙하고 신비스런 여성의 매혹적인 향기를 전해 준다.



*보스렌자 : 생동감 있는 후제아 향, 부드러운 플로랄 향, 은은한 여운의 우디 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남성향수. CD파우더 향까지 함유하고 있어 하루종일 은은하게 지속되어 신선하고 액티브한 느낌의 첫 향에서부터 편안하고 이지적인 느낌의 잔 향까지 패션페어를 이루는 유니크한 향수.



*보스 엘리멘트 아쿠아 : 여름향수 아쿠아는 현대 사회에서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에게 활동력을 불러일으키고 생명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태어났다. 피부에 와 닿는 아이스 스프레이의 맑은 감촉이 인상적.



*보스 우먼 : 2,30대 고소득의 높은 교육 수준을 지닌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프레스티지 그룹의 여성을 위한 향수이다. 탑노트 : 상쾌한 시트러스 향으로 오렌지와 귤의 과즙에 열대 과일인 쿰켓의 향긋함이 배가되어 있고, 파인애플과 키위, 망고 향이 톡 터지는 듯한 느낌이 매력적이다. 미들노트 : 숨막힐 듯한 환상적인 플로랄 향으로 센슈얼한 패션 플라워에 카나가 꽃의 페미닌한 향에 정숙한 꽃의 향인 흰색의 히아신스와 오리스 꽃 향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부드러움을 연출한다. 베이스노트 : 깨끗한 우디 향으로 화이트 텍산의 부드러운 나무 향과 스웨이브 샌달우드가 안정적이고 깔끔하며, 매력적이고 섹시한 무스크 계열의 난초와 꽃 중에 여왕으로 알려진 오키드 바닐라의 섹시하고 신비로움으로 마무리된다.



*보스 인 모션 : 휘지 시트러스 계열의 신선한 향이 활력을 주는 톱노트와 핑크 페퍼, 시나몬, 진저 카디몸 등의 이국적인 미들노트가 흥분과 열정이 가득찬 또다른 세계로 안내한다. 관능적인 남성미를 표출하고픈 25~30세 현대남성을 위한 향수이다.



*보칼리즈 : 불어로 '소리를 내다'라는 의미로 자기실현을 동경하는 현대 여성들의 다원적인 내면의 세계를 매력적으로 연출해주는 새로운 감각의 향을 지니고 있다. 향취는 시간이 가면서 변하는 향취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지속되는 오리엔탈 향이 따뜻하면서도 신선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봐야죄르 : 과실과 꽃의 향기로 첫 향은 달콤하며 점차 프레시 해지는 것이 특징.



*뽀삐 모레니 : 그윽한 오리엔탈 향.



*부쉐론(부쉐론) : 장미, 튜브로즈, 재스민, 수선화 등의 플로랄 노트와 바닐라 향으로 향이 강화된 오리엔탈 베이스의 향취.시트러스 플로랄 앰버 계열. 톱노트는 선키스트 푸르츠, 탄제린(만다린 오렌지의 일종), 베르가못, 오렌지 블로솜, 바질 등이 상쾌하고 신선한 향을 선사. 미들노트로는 일랑일랑, 재스민 , 튜브로즈(네덜란드 수선화) 등이 향기롭고 은은한 향으로 다가오고, 앰버리 우디, 샌달우드, 마린앰버, 통가빈, 바닐라 등은 섬세하고 감각적인 향을 발산한다.



*부쉐론뿌르옴므 : 부드러운 느낌과 다이나믹한 남성의 이미지. 화려하면서도 관능적인 이미지의 향수로 노가탄이라는 보석에서 영감을 받아 창조. 노가탄은 아홉 개의 귀중한 보석으로 만들어져 특히 신부에게 행운과 행복을 가져다 준다.



*뷰티플(에스티 로더) : 2천여 송이의 이국적인 꽃들과 우디 노트가 혼합된 향. 여성스러움을 축복하는 듯한 로맨틱하고 온화한 분위기의 향수.



*불가리 맨 : 주요 향료는 다즐링 티. 히말라야 골짜기에서 한정적으로 경작되는 차 블랙티 상태를 활용 "차의 샴페인"이라고 불리 운다. 이미지 칼라는 남성의 세련됨과 클래식함을 표현했다. 차분하고 세련되며 확고한 자신의 스타일을 지닌 신중한 내면의 세계를 연상시킨다. 아쿠아틱 스파이시 무스크 노트로 남성의 멋을 더해주는 순수하고 심플한 향. 톱노트 : 시트러스 아쿠아틱. 칼라브리안 베르가못, 모로코 오렌지꽃, 블랙커런트, 다즐링 티 추출물, 워터릴리(수련), 뮤게(은방울꽃). 미들노트 : 드라이 스파이시. 터키쉬 카디몬, 페퍼, 로즈우드, 아이리스(붓꽃), 파라과이 과익우드의 드라이한 향이 매력적. 베이스노트 : 트랜스페런트 앰버, 사향(무스크)이 마지막까지 은은히 남성의 세련됨을 표현.



*불가리 블랙 : 남성과 미니멀 아트를 최대한 수용했으며 블랙티(랩생티)를 베이스로 한 향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독특한 스모키향을 선보인다. 유니섹스 남녀 공용 향수. 티아일랜드라고 불려지는 세일론산의 랩생티(중국에서 역대의 황제에게 진상되었던 고귀한 차로 유명) 그 차 잎에서 채취한 향으로 특유의 떫은맛이 있는 스모키한 향기는 차 잎을 소나무 등으로 태워서 연기를 냈기 때문. 냉철함 속에 강렬한 개성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현대적이고 도회적인 이미지. 톱노트에서 미들노트까지는 랩생팀(스리랑카의 실론에서 재배되는 홍차(블랙티)의 일종. 앰버 향과 더불어 특이한 이미지 연출. 스모크(연기내음). 레진(식물의 수지에서 나는 내음). 레버(고무 내음). 플로랄 하모니. 베이스노트 : 앰버(고래에서 추출한 용연향). 우디(조용하고 울창한 숲 속의 내음).



*불가리 BLV : 20대 연령층을 겨냥한 대중적 향수.



*불가리 BLV 푸르 옴므 : 엄격과 열정, 절제와 본능 등 대조적 요소들의 모순된 혼합이 완벽한 하모니를 통해 독특한 캐릭터를 만든다. 다양한 요소의 독특한 조합은 진저의 스파이시한 상쾌함과 타바코 꽃의 부드럽고 깊은 향의 조화에 기초하고 있다.



*불가리 쁘띠마망 : 무알콜. 주성분으로 사용된 가장 순한 카모밀티에 향기로운 해바라기와 들장미 향기가 어울러져 섬세한 이미지를 연출되었다. 어머니와 어린이 사이의 특별하고 친밀한 관계를 표현했다. 톱노트 : 시실리안 베르가못, 시실리안 오렌지, 브라질 로즈우드가 상쾌하고 신선함을 준다. 미들노트 : 카모밀티, 해바라기, 들장미가 향기롭고 은은함을 준다. 베이스노트 : 하얀 복숭아, 프로렌스 붓꽃, 바닐라향이 섬세하고 감각적인 향을 낸다.



*불가리 오파퓨메 오데코롱(그린) : 지중해의 맑고 깨끗한 물과 녹차의 물의 이미지를 담은 아쿠아 그린 컬러가 인상적인 향수로 톱노트는 후레쉬 시트러스 계열로 이탈리안 베르가못, 실론 카디몬, 스페니쉬 오렌지꽃, 코리엔더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미들노트엔 불가리안 로즈와 이집션 재스민 꽃으로 되어 있으며 베이스노트로는 우디 계열로 그린티, 파바통가, 오크모스, 비스왁스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 남녀공용향수.



*불가리 오후레쉬 : 영어의 이란 뜻. 불가리 우먼(오데퍼퓸)의 향기 중 상쾌하고 투명한 면을 더욱 강조하여 톱노트를 강화시키고 가볍게 물의 감각으로 오데토일렛으로 처리한 제품. 주요 향으로는 삼박 재스민 티의 향을 중심으로 후레쉬한 톱노트에서 평온한 베이스노트까지 은은하고 상쾌한 향을 심플하게 즐길 수 있는 크리스탈 시트러스 플로랄 노트의 라이트 후레그런스.



*불가리 푸르팜므 :몸에 걸치는 새로운 보석, 매일 몸에 바르는 보석의 개념을 도입. 미모사. 바이올렛. 장미. 분꽃. 오렌지 꽃과 같은 신선한 꽃에서 품어나는 격조 있는 향기와 온화함과 관능을 동시에 품고 있는 재스민 삼박티의 독특한 향이 감각을 더해준다. 톱노트 : 후레쉬 시트러스. 브라질리언 로즈우드, 일랑일랑, 오렌지꽃, 이탈리안 베르가못. 미들노트 : 플로랄(리빙시스템). 삼박 재스민, 바이올렛, 미모사, 프리뤼드 로즈. 베이스 노트 : 파우더리 무스크. 플로렌틴 아이리스, 마다카스카 베티버, 알젠티나 과익우드. ***(LIVING 시스템 : 꽃을 꺾지 않고 살아 있는 상태에서 향기를 완벽하게 채취하는 것.)



*블루로즈마인 : 농후한 감미로움, 달콤한 터치, 지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고혹적인 선율의 프레시 플로랄계열의 로즈 부케 향으로 희귀하고 전설적인 꽃 푸른 장미를 형상화하여 이미지화 시킨 향수. 로즈와 재스민, 바이올렛 등의 플로랄 부케와 시다우드 등의 우디 노트를 조화시킨 깊이감, 볼륨감 있는 성숙한 로즈부케 향취.



*블루마린 : 만발한 꽃의 향을 자연 향에 가깝게 재생한 플로랄 계열의 향수. 낭만적이고 여성스러우며 감각적인 여성을 위해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 안나 몰리나리가 만든 향수. 사랑스러운 요정 같은 여성에게 어울린다. 톱노트 : 프리지아와 제라늄, 오스만더스, 오렌지 등. 미들노트 : 연꽃과 장미, 작약, 카네이션, 네덜란드 수선화. 베이스노트 : 샌달우드.



*블루마린2 : 그녀가 떠난 그 방은 그녀의 잊혀지지 않는 향수-마법의 향기가 컨셉. 장미꽃과 만발한 연꽃, 난 꽃 등의 우아한 향을 조화시켰다.



*쁘띠 겔랑(겔랑) : 신비롭고 향기로운 꽃과 아침이슬 그리고 오후에 먹는 과자 냄새가 가득한 향수. 부드럽고 깨끗한 향기.



*쁘띠쌍봉 따띤에쇼꼴라 : 베르가못, 레몬, 민트가 톱노트를 이루고 부드러운 허니서클, 위스테리아가 미들노트로 믹스되어 향기를 발산하며 유연한 향의 대표적인 오크모스가 베이스노트로 자리잡고 있다. 때문에 상큼한 향으로 시작해서 부드러운 느낌의 향으로 이어진다. 어린아이와 같이 밝고 천진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여성을 위한 향수. 무알콜 향수.



*쁘와종(크리스찬 디올) : 발레리의 시 '모든 여자는 독을 가졌다'라는 구절에서 따온 이름의 향수. 거만하고 유혹적이며 신비한 이미지의 프루티 스파이시 앰버 계열. ===1985년 탄생, 향수계에 충격을 던진 제품.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를 관통하는 새로운 여성상으로 등장한, 이중적이며 도전적인 그리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진취적이고 성취욕이 강한 이미지 표상. 크리스찬 디올의 회장인 모리스 로저의 상상력에서 만들어진 쁘와종은 그 이름처럼 도발적이고 대범하고 감각적인 향수. 마술, 사치, 축제, 관능성이란 의미의 이름과 부합되는 쁘와종은 여러 상반된 이미지의 향이 서로 어우러져 있는 것이 특징. 올해의 향수상, 뉴욕 향수재단의 오스카상 등 세계의 향수에 관련된 모든 상을 석권.



*사랑의 별자리 향수(태평양화학) : 물병자리부터 염소자리까지 12가지 별자리에 따라 향의 느낌을 분류한 것. 깜찍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은은한 타입의 코롱으로 되어 있다.



*사무라이 알랭드롱 : 알랭드롱이 출연한 영화 '사무라이'에서 영감을 얻어 크리스틴 나젤과 함께 만들어낸 향수로 영화의 주인공 같은 이미지. 시트러스와 달콤한 재스민으로 이루어진 톱노트. 남성장미로 불리우는 제라늄의 따뜻한 꽃향기와 스파이시한 향에 약간의 시더우드 향이 진가를 더해주는 미들 노트. 베티베르와 무스크가 마지막 베이스노트를 장식. 남성의 감각적이고 부드러운 면을 강조한 프레시 세미오리엔탈향. 여성에게도 인기. 일본에서 향수 판매 1위



*사이키 : 강렬한 즐거움을 주는 녹색의 아로마가 매혹과 영감을 불러들인다. 사이키는 기분을 자극하고 상승시키는 작용을 돕는다. 영원한 영혼의 화신을 의미하는 사이키.



*사파리(랄프 로렌) :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독특하게 보이고자 하는 여성을 위한 향수.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 풀 냄새. 사향 꽃향기.



*사파리 포 맨 : 이국적이고 세련된 남성 향수. 인간과 대자연의 만남을 연상케 하는 부드러운 초목 향. 미지의 세계로의 탐구와 모험을 지향.



*사피 : 국내 최초의 디자이너 향수. 내 안의 새로운 자아를 불러내는 이름을 컨셉으로 태어났다. 지구상에 250여명밖에 존재하지 않는 조향사 중에서 세계 2대 조향사로 손꼽히는 쟝 스페이스와 LG생활건강과 이정우 씨가 수많은 향의 선택과 발전 끝에 조향. 관능적임과 우아한 동서양이 믹스된 세계가 들어 있다. 20~30대의 여성과 남성, 패션과 뷰티에 대한 정보에 관심을 갖는 층, 향수를 생활 기호품으로 인식하는 층을 주요 타킷으로 하고 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성의 아름다움을 완성시킨다는 슬로건으로 알려진 향수로 페라가모 그룹과 불가리 그룹이 공동 지분으로 설립한 페라가모퍼퓸컴퍼니에 의해서 나온 향수. 자신만의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갖춘 여성을 위한 향수 전통적인 향과 도전적인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플로랄계의 톱노트, 플로랄 스파이시의 역동적인 미들 노트, 아로마와 프루티의 이국적인 베이스노트로 구성되어 세련되고 관능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삼사라(겔랑) : 균형과 조화를 찾은, 관대하고 고귀한 여성을 위한 매력적이고 관능적인 향수. 재스민, 백단, 등의 향으로 구성된 오리엔탈 우디 플로랄 계열 향취. 첫 향은 시트러스와 박하 향으로 시원하고 활기차다. 곧이어 느껴지는 나무와 풀의 신선한 향이 코끝을 간지럽히고 재스민과 백단 향의 부드러운 잔 향이 남는다.



*샤넬 No. 5 (샤넬) : 일랑일랑, 재스민, 장미, 백단 향 등이 어울린, 순수하고 가련한 듯하면서도 매혹적인 이미지의 향수. 마릴린 먼로(기자회견에서 '잠옷 대신 몇 방울의 샤넬 넘버5를 입고 잔다'고 해서 더 유명해짐)가 즐겨 사용. 천연향료합성향료 알데히드가 플러스된 향수.



*샤넬 No. 19 (샤넬) : 지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는 도회적 감각의 향수. 아이리스 향, 상큼한 그린노트, 시프러스 향의 조화.



*샤넬 크리스털 : 만다라, 재스민, 은방울꽃, 복숭아 등을 주원료로 한 경쾌하고도 프레시한 향.



*샤마드(겔랑) : 장미, 재스민, 히야신스, 라일락, 앰버 등의 향이 어울린 세미 오리엔탈 플로랄 알데히드 계열. 여성스럽고 관능적인 이미지.



*샤인&글리머(나오미캠벨) : 카리브 연안의 이국적인 선인장 '퀸 오브 더 라이트' 향과 과일 향이 배합됐으며 피부에 남는 글리터 효과와 손끝으로 느껴지는 은은한 텍스쳐가 독특하다. 여름에는 부드럽게 빛나는 피부가 더욱 아름답다는 컨셉하에 만들어졌다.



*샤크레 : 향과 용기, 그리고 패키지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고 인정받은 향수. 감각적인 세미 오리엔탈 향.



*샬리마(겔랑) : 관능적인 여성, 주목받기 좋아하고 화려하며 외향적이고 매혹적인 여성을 휘한 향수. 스위트 오리엔탈 계열. 사랑 없이는 참다운 행복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한 향수. 샬리마는 인도의 산스크리트어로 사랑의 전당이라는 의미. 동양적인 유향, 몰약 등의 수지(樹脂) 노트에 관능적인 엠버를 베이스로 했다.



*샴페인(입생 로랑) :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자신 있게 살아가는 여성을 위한 프루티 플로랄 시프레 계열의 향수. 축제나 파티 등의 감동을 간직하고 싶은 데서 영감을 얻은 향수.



*샹제리제 : 자유로움, 독립성, 즐거움을 포착해서 만든 향. 미모사 향과 버들레이어 향이 완벽히 조합되어 젊은 감각을 전한다.



*쌍또르 : 말머리 장식으로 우아한 면모를 갖춘 남성용 향수. 5가지 색상으로 구성. 붉은 색 : 시프레 향. 그린 색 : 우디 엠버. 오렌지 색 : 시프레 우디향. 푸른색 : 프레시 라벤더 향. 회색 : 클래식한 향



*선워터 : 플로랄 계열의 여성 향수. 광(光)독성이 없기 때문에 다른 향수와 달리 햇빛 아래에서 바르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 매혹적인 향기를 내뿜는 이 향수의 톱노트는 리슬리꽃, 베르가못, 그린애플, 블랙커런트이며 미들노트는 카르다몬, 카프리, 은방울꽃, 장미, 자스민 등이고 베이스노트는 우드, 엠버 등으로 되어 있다.



*선플라워(엘리자베스 아덴) : 젊은 여성을 위한 밝고 발랄한 이미지의 향수. 멜론, 복숭아, 재스민 등이 조화를 이룬 향으로, 겨울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표현. 플로랄 프루티 향.



*세니떼 : 투명한 크리스탈 용기가 보여주는 이미지처럼 항상 맑고 신선한 느낌. 톱노트는 상큼한 그린 프레세, 미들노트는 부드러운 플로랄, 라스트노트는 농염한 무스크 향으로 어우러져 있다.



*세루티 이미지 우먼 : 그린 스파이스 아로마틱 계열. 창조적인 여성의 소망과 열정을 추구하는 향수로 변화를 기대하는 당당한 여성의 바람 같은 향기를 바탕으로 모던하면서도 다이내믹한 향취가 특징. 크러시드 잎, 피멘토, 그레이프 후르트의 가슴 설레는 톱노트와 카본, 젠티앙 루트, 워터 민트의 도시적인 미들노트. 레터 버치바크, 앰버의 조화로운 베이스노트로 이뤄져 있다.



*세린느 매직 : 감미로운 장미 향. 감각적인 안개와 부드러운 핑크빛 공기, 신비스러운 빛과 향기는 블랙과 레드의 패키지에서부터 발한다. 예술적인 삶을 영위하는 품위 있는 여성을 위한 향수.



*세린느 포 맨 : 스파이시 우디향. 만다린 껍질, 그리고 시나몬, 넛 메그가 혼합된 톱노트와 어가비, 헤이즐, 그리고 제라늄에 따른 우디향을 지닌 미들노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시더우드와 베티버 뿌리, 무스크 등이 베이스노트로 마무리 된다.



*세린느 포 우먼 : 세련된 우디 플로럴 향. 바이올렛 잎, 레드페퍼, 까막까치밥나무 등으로 이뤄진 스파이클 톱노트와 마그놀리아으 리치함과 프리지아, 재스민, 아이리스 등으로 이뤄진 관능적인 미들노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샌달우드와 인센스, 시더 등의 여성스러운 베이스노트가 돋보인다.



*세이양: 동양풍의 헤스페리드 향으로 낮에도 밤의 전조를 연출. 인도네시아어로 사랑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금빛의 향을 담고 있는 향유그릇에 구멍이 뚫린 뚜껑을 가지고 있는데 마치 그 향을 온 궁전에 은은히 퍼뜨릴 듯한 바이올렛 색의 구슬이 들어있다.



*소니아 리키엘 : 관능적이고 진한 여성미를 풍기는 향수. 생기 있는 후르티 계열의 탑노트로 시작하여, 점차 따뜻한 향이 은은하게 감돌기 시작하다가 풍부하면서도 미각을 자극하는 달콤한 초콜릿, 바닐라 향과 이국적 분위기의 스파이시한 향으로 바뀐다. 탑노트 : 패션 후르트, 파인애플, 카디먼, 오렌지, 만다린. 미들노트 : 허니서클, 은방을꽃, 시클라멘, 장미, 바이올렛. 베이스노트 : 샌달우드, 시나몬, 시더우드, 패츄어리, 엠버, 무스크, 바닐라, 통가빈스, 카라멜.



*소또보체 : 우아하고 청순한 이미지. 관능적 이미지가 복합된 향수로 아름다운 행복의 소리를 만돌린 악기 형태의 투명한 유리병과 특이한 모양의 뚜껑으로 나타냈다. 부드러운 속삭임과 힘찬 박동사이의 밸런스를 향으로 표현했다. 톱노트 : 오렌지꽃, 일랑일랑, 난초, 장미. 베이스노트 : 헬리오트로프, 샌달우드, 바닐라.



*소 프리티 : 까띠에가 희귀한 꽃 즙들만 모아 만들었다. 지중해의 갖가지 꽃들에서 추출 한 엑기스에 중국의 향료와 감귤류 과일들의 향이 가미 된 이 향수는 비단처럼 부드럽고 풍성한 느낌을 준다.



*쏠레이 디쎄이(이세이미야케) : 스킨케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향수로 당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알코올 프리 제품이다. 스파클링 플로랄의 프레시한 향.



*솔로 : 이탈리아 디자이너 루치아노 소프라니 브랜드의 신 작품 솔로는 프레시한 자연향취의 유니섹스 향수. 뿌리는 순간 상큼하게 퍼지는 오렌지와 레몬 향이 시원하고, 꽃의 부드러움과 자연의 편안한 향이 느껴진다.



*솔로 블루 : 감귤류의 달콤함과 무스크의 온화함이 곁들여졌다.



*솔로 화이트 : 순수하고 투명한 새벽의 향기를 슬로건으로 새하얀 부케의 맑고 청초한 향. 플로랄 화이트 무스크 향취로 꾸미지 않는 자연미를 추구하는 가운데 심플한 삶을 즐기는 18~29세의 여성을 위한 향수.



*쇼군 : 사무라이 정신을 추구하는 향으로 동양과 서양의 모든 가치들을 발산하며 현시대의 진정한 주인인 그만의 개성을 반영, 쇼군만의 힘과 에너지, 엘레강스함을 향으로 표현하고 있는 남성향수. 생동감 있는 톱노트는 베르가못, 바질, 토마토 잎에 공통된 프레시, 프루티, 그린노트로 싱그러움과 놀라운 에너지, 신선함, 열정의 감각을 지극시킨다. 미들노트는 재스민과 시나몬의 강인하고 관용적인 조합으로 파워풀하고 달콤하며, 소프트하고 스파이시한 향으로 미묘한 대조를 이루며 깊고 풍부한 베이스노트는 관능적이고 미스터리어스한 샌달우드와 따뜻하게 빛나는 엠버 그리고 편안하고도 완강한 머스크의 조화가 쇼군의 남성다움과 고상함을 한층 더 강화했다.



*쇼메 : 유럽 최고의 보석 가공 업체로 1780년 설립된 이래 고전적이고 현대적 디자인으로 명성을 떨쳐 19세기 나폴레옹 황제도 VIP 고객이었던 쇼메사가 물의 보석 향수를 출시했다. 담쟁이덩쿨, 프리지아, 밀감 원액, 재스민, 사향, 인도산 백단 향, 히말라야 삼목, 차나무 꽃등에서 추출한 원료를 블렌딩하여 섬세한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움, 생동감, 세련미, 여성미 등을 연출했다.



*쇼크 드 가르뎅 : 신선한 향의 충격을 의미하는 쇼크 드 가르뎅은 스파이시 프루티 향으로 상쾌한 아침 이미지를 표현한다. 피에르 가르댕이 직접 조각한 독특한 원통형 용기.



*쇼파드 위시 : 플로리엔탈 우디 향. 보석과도 같은 빛을 내는 향수. 여성이 꿈꿀 수 있는 모든 꿈의 산물, 여성의 모든 소망을 실현시켜주는 향수. 순수하고 투명한 아카시아, 재스민, 오스만투스 꽃의 플로랄 부케 향과 오리엔탈 향이 합쳐져 <플로리엔탈>이라는 현대적인 향을 창조해낸 매우 혁신적인 향취?



*쇼파드 헤븐 : 시트러스 엠버향. 만다린, 블랙커런트, 그레이브, 파인애플의 상큼한 노트와 통가빈스의 따뜻한 노트가 조화를 이루어 상쾌하고 안정된 느낌을 준다. 스트레스를 편안하게 풀어주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수이드림 : 미국에서 활동중인 중국계 패션 디자이너 안나수이의 밀레니엄 여성향수. 동서양의 문화를 결합시킨 독특한 스타일과 트렌드를 지닌 향수.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라는 의미의 'Believe in yourself!'. 향취는 발랄하고 여성스러운 글래버러스한 향으로 따뜻면서도 상쾌하고 풍부하면서도 투명하고 달콤하면서도 톡 쏘는 느낌을 준다. 후레쉬 플로리엔탈 계열. 톱노트 : 넥타린, 탄제린, 오렌지, 베르가못의 시트러스의 독특한 조화(후레쉬향). 미들노트 : 후리지아, 모란, 복숭아, 장미(은은한 배꽃의 이국적인 플로럴 향). 베이스노트 : 바닐라, 연한 무스크, 시더우드, 샌달우드(센슈얼한 오리엔탈 향)



*쉐비뇽 : 버지니아티비코와 러시안래더가 조화를 이룬 시프레 프레시 계열의 향. 톱노트 : 야채계열(바나나 잎, 자연오존, 오렌지, 베르가못). 미들노트 : 플로랄 계열(세린가, 부르봉 게라니움, 헤디온). 라스트노트 : 우디계열(투명한 백단, 히말라야 삼목).



*쉬(水) : 캐나다와 뉴욕에서 폭발적인 판매고를 기록한 쉬 알프레드 성이 발매되었다. 쉬라는 이름은 한자 水의 중국식 발음이며 라이프 스타일에서 좀더 정신적인 부분을 추구하는 젠(zen}사상에 기초한 것이다. 향은 시원함과 향긋함이 조화를 이루었다. 지구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소-물, 불, 흙, 나무, 메탈. 이중 물, 나무, 메탈이 주테마로 생명과 재생을 주는 완벽한 물방울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되었다. 톱노트 : 투명함. 아침에 물에서 나타나서 꽃을 피웠다가 해가 지면 물 속으로 사라지는 신비로운 수련의 투명한 향에 무화과 잎이 싱그러움을 더했다. 미들노트 : 화이트 칼라의 오렌지 꽃이 투명한 미네랄과 관련지어 주고 붉은 플루메리아 꽃의 향이 해와 달의 신성한 관계를 느끼게 한다. 베이스노트 : 물 에너지의 근원에서 착안, 워터 무스크가 베이스로 흐르며 강함과 유동성, 그리고 고요함을 더해준다.



*쉬브림 : 나무이끼, 바닐라, 오렌지 꽃의 결합. 여성스럽고 성숙한 이미지의 플로랄 오리엔탈 향.



*슈베뉴 :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하면서 이태리를 느끼게 한다. 자몽의 신선한 과일 향, 블루베리와 블랙커런트는 이태리에 도착했을 때의 스릴과 기대감을 나타내고 위스트리아(등나무), 자스민, 프리지아, 카디몬(열대지방의 향신료)은 이태리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을 의미한다.



*슈에므라 오데 퍼퓸 : 가볍게 바를 수 있는 꽃향기. 가장 평범하면서도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쑤제스티옹 : 아침 점심 저녁용으로 분리되어 나온 몬타나의 시리즈 향수. 베이스노트는 모두 꽃향기지만 시간이 바뀌는 분위기에 따라 각기 다른 향을 가미했다. 신선한 꽃 향이 조화를 이룬 '오도르', 푸른빛을 띤 '오다르정'은 순결함을 느끼게 하는 향수. 가장 관능적인 향인 '오뀌브레'는 여성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주는 향.



*술탄 : 시프레 시트러스 계열. 톱노트 : 프레시, 베르가못, 멜베르. 미들노트 : 재스민, 피치. 라스트노트 : 샌달우드, 바닐라, 무스크.



*스와 드 파리 : 톱노트는 박하 향의 상쾌하고 가벼운 향. 미들노트는 재스민과 일랑일랑의 부드럽고 우아한 향. 라스트노트는 바닐라와 무스크의 관능적인 향.



*스위스 아미 : 빨간 주머니칼 브랜드로 이미 명성을 누리게 된 스위스 아미에서 활동적이고 인생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향수. 고도의 알프스산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가운 듯한 민트 향, 중간 노트의 따뜻한 에델바이스 향, 잔 향으로 깔리는 은은한 목재 향. 유니섹스 향



*스컬프처 : 고대 그리스의 항아리인 앰포라를 모방한 용기에 담겨 있다. 프레시 바닐라 플로랄 계열의 향으로 이국적인 느낌이 매혹적이다.



*스테이트먼트 : 박력 있는 첫 향에 라스트 노트는 발삼과 후르티 향이 섞여 향이 너그럽고 오래 간다.



*스펠바운드(에스터 로더) : 풍요롭고 관능적이며 현대적인 플로랄 오리엔탈 계열 향수. 강력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스플렌더(엘리자베스 아덴) : 향수의 이미지는 영화 '타이타닉'의 사랑과 로멘스, 패션에 맞추어져 있다. 글로벌적인 화려한 분위기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플로랄을 전면에 내세우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으며 톱노트는 스위트피를 바탕으로 히야신스, 프리지아를 미들노트는 수련, 자스민 등의 매혹적인 향을 사용했다.



*시그네쳐 우먼 : 둥글고 부드러우며 감각적인 잉크병 모양으로 플로랄 스프클링 우디 향. 탑노트 : 진정한 신선함의 조화 화이트 튤립, 탄저린. 유쾌한 강렬함의 상큼한 여성미 페퍼. 미들노트 : 귀하고 화사한 꽃의 부케 로즈, 아이리스, 마그놀리아.베이스노트 :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관능미 샌달우드, 앰버, 바닐라 등.



*시그네쳐 포맨 : 견고한 라인과 기운찬 육면체로 디자인 된 오리엔탈 우디 향. 톱노트 : 스파클링으로 시작하는 신선함의 조화 페퍼, 바실 등. 미들노트 : 향의 풍부함이 주는 기품있는 특징 자작나무, 세다 우드 등. 베이스노트 : 따뜻하고 편안한 남성미의 강조 앰버, 벤조인(안식향-녹나무) 등.



*시를리(시슬리) : 맑고 싱그러운 이미지의 우디 플로랄 계열. 자연의 느낌을 만끽 할 수 있다.



*Ck1 : 녹차의 향을 기본으로 베르가못. 파인애플. 바이올렛. 장미. 호박산. 사향 등의 향이 어울린, 밝음과 관능미의 조화. 부드럽고 편한 향.



*시크리트 비너스 : 신선한 과일과 여성스러운 꽃 향의 조화. 상상에 사로잡혀 사는 여인에게 주는 천상의 선물. 열정과 감성, 매력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여성에게 필수인 웨일의 대표 브렌드.



*씨 떵드르 : 부드럽고 감미로운 프로럴 파우더리향.이레.



*씨 푸레뤼 : 프로럴 우디 계열로 시원하고 톡 쏘는 느낌.



*아나이스 아나이스 : 하이신스, 재스민, 장미 등 3백여 종 꽃 향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플로럴 부케향. 순결하고 은은하며 낭만적인 여성을 위한 향수. 사랑의 여신 '아나이스'에서 유래.



*아놀드파머 : 신선하고 스포티한 후레쉬 후르티 계열의 탑노트와 부드럽고 지적인 남성의 이미지를 발산하는 아로마틱우디 향취가 잘 조화된 후레쉬 후르티 아로마틱 우디계열의 향취



*아닉구딸 : 각각의 스토리를 가진 5가지의 독특한 향이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전해준다. 그랑 아무르, 스 스와 우자메, 오 다드리엔, 쁘띠쉐리, 오 드 샤르롯뜨, 오 드 무슈 등 5가지 종류의 향으로 구성됐다.



*아디다스 무브 : 남성향수로 상쾌하고 스포티한 아로마틱 푸제아 향취 계열로 처음부터 끝까지 아드레날인 어코드에 의해 신선한 흥분과 활기찬 느낌을 준다.



*아덴뷰티 : 매혹적인 관능의 향수. 활기찬 라이스 플라워의 톱노트는 듀이 그린어코드, 이탈리안 베르가못이 첨가됐으며, 블루로터스 플라워, 진저 릴리, 릴리골든 선셋 오키드의 미들노트가 도발적인 유혹을 선사한다. 인디안 샌달우드, 화이트 앰버, 스킨 센슈얼 앰버는 관능적인 베이스노트를 장식해준다.



*아라미스 : 우드 스파이시, 허브, 레더향의 악센트가 조화를 이룬 감각적인 향. 세계 각국의 남성들 사이에서 '성공의 향취'로 불리기도 한다.



*아로강스 : 로맨틱하면서 과감하고 절제된 미를 추구하면서 섹시하고, 부드러우면서 동시에 아이니컬한 강인함을 지닌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반영. 맑고 은은한 플로럴 향의 매혹적이며 우아한 여성향수로 오렌지 꽃과 시실리아산 귤, 베르가못 등의 톱노트와 아이리스. 작약. 불가리안 로즈 등의 미들노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아르마니(아르마니) : 우아하고 세련된 현대적인 이미지의 프레시 시트러스 계열.



*아마리지(지방시) : 은은한 플로럴 그린 계열. 작은 들꽃 다발 같은 이미지로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사랑과 결혼이라는 의미를 합친 향수의 이름.



*아메리칸 오리지널 : 백합화 향, 프리지아 향, 쟈스민 향, 라임 향 등이 조화롭게 섞인 자유분방한 꽃향기가 득징.



*아브숑 옴므 : 톱노트는 프레시, 미들노트는 스파이시, 라스트노트는 우디 향. 마지막에 마른 나무 향이 시원한 남성향수.



*아스트라21 : 스포츠와 레저 활동을 즐기며 모던한 감각을 가진 세련된 도시 남성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아로마틱 후레쉬, 그린, 우디 향조가 액티브하게 어우러진 스포츠 감각의 남성향수. 톱노트는 아로마틱 프레시와 그린이 액티브한 스포츠 느낌을 주며 미들노트는 우디 스파이스가 남성다움과 세련된 부드러움을 준다. 우디 발사믹의 베이스 노트는 중후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아쉬에프 : 플로랄 향의 프랑스에서 동양 여성을 위해 제조한 향수로 코끝을 스치는 향기가 추억을 생각케 한다.



*아이스 드 그린티 쿨링 센트(그린티) : 그린 티 향기의 이 제품은 시원한 향기만큼이나 피부에 닿는 시원한 느낌이 독특하다. 특허 받은 프레스코렛 성분이 시원한 느낌의 비밀.



*아이스&크림(지방시) : 기존 아마리지 향수와 엑스트라바강스에 각각 얼음처럼 차갑고 시원한 퍼퓸 워터와 스트레이형 퍼퓸 로션으로 아이스크림처럼 풍미로운 감각을 담은 제품.



*아자로 뿌르 옴므 : 초원과 같은 320가지의 편안한 향기, 시프레와 무스크의 현 대적 향기, 벽난로의 불꽃같은 남성적인 따뜻함을 전하는 향수.



*아쥬라 : 하늘과 대지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플로랄계 향수. 첫 향은 시클라멘, 물망초, 은방울꽃, 유자, 베르가못, 만다린, 귤, 커런트 등이 톡톡 튀는 싸아한 느낌을 가지게 하며 하늘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두 번째 향은 살구, 블랙베리, 바닐라, 장미, 재스민, 바이올렛, 무화과, 샌달우드,무스크 등이 달콤하면서도 풍성한 느낌을 가지게 하며 대지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아쿠아 디 지오(아르마니) : 재스민, 히야신스, 페르시나 등이 혼합된 자연스러운 향. 프레시하고 순수한고 젊고 투명한 분위기의 플로랄 아쿠아틱 향취.



*아쿠아 드 지오 푸르 옴므(신형) : 신선한 해초 향, 부담스럽지 않다. 프레시하고 산뜻한 시프레 향의 모던한 스타일. 달콤 쌉싸레한 향으로 투명한 연출 가능.



*아쿠아 맨 : 에너지의 근원 '물'을 컨셉으로 프레시 우디 스파이시 향이다. 톱노트의 독특한 프레시함은 포도와 유칼립투스 잎, 시프러스, 하트노트는 코리엔더 씨드와 제라늄, 세이지 샐비어에서 명쾌한 스파이시함, 베이스노트에는 시더 우드와 앰버 우드, 순수 카더몬에서 강한 개성을 전해준다.



*아쿠아쿼럼 : 바다의 생동감을 상징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젊고 적극적인 남성을 위한 향수.



*아쿠아 플로르 : 상쾌한 천연 향기. 톱 노트 ; 풀내음, 과일향의 상쾌함. 미들 노트 ; 복숭아꽃과 과일향. 베이스노트 ; 섹시한 앰버향.



*아향 : 오렌지꽃, 튜버로즈 등의 향으로 이루어진 플로럴 알데히드 계열의 향취. 우아하고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



*안나 수이 : '최신 유행의 노스탤지아'가 컨셉이다. 탑노트로 과즙이 많은 과일향조와 섬세한 현대적인 그린의 조화가 첨가된 상쾌한 시트러스를 채택, 투명한 후로랄 향조에 힘입은 불가리장미와 사막의 자스민 그리고 플로렌스의 아이리스의 우아한 향이 조화를 이룬 미들 노트에 이어 정교한 우드의 파우더리 혼합물의 관능적인 베이스노트로 마무리.



*안느 드 까씨냑 : 우디 후르티 향취. 우아하고 세련된 여성을 위한 향수. 매혹적이고 따뜻하다. 톱노트 : 갈배넘, 탄저린, 만다린, 베르가못. 미들 노트 : 자스민, 시클라멘, 은방울꽃, 장미. 베이스노트 : 샌달, 바닐라, 시더, 헬리오트로프.



*안티우스 : 상쾌하고 부드러운 우디 향.



*알뤼르 : 장미와 우디 향이 적절히 혼합되었다. 섹시하고 신선한 두 가지 이미지를 지닌 향수.



*알뤼르 옴므: 남성들에게 중요한 센슈얼함과 프레시함을 적절히 조화해 오래 지속되면서도 가볍고 강하면서도 장난기 어린 새로운 향수. 조향사 자끄뽈쥬의 작품. 프레시, 센슈얼, 스파이시의 4가지 향을 바탕으로 섹시함과 상쾌함을 균형 있게 조화시켜 각기 다른 개성의 남성들이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알프레드 던힐 디자이어 : 개성적이고 관능적인 독특한 감각을 지닌 남성 향수. 베르가못, 라임, 네롤리, 애플의 톱노트와 패츄어리, 장미, 티크우드의 미들노트, 그리고 마닐라, 무스크의 베이스노트.



*알프레드 던힐 디자이어 블루 : 자신의 정신, 지혜, 존재를 완전히 알고자 하는 열망을 표현하고자 하는 남성향수. 상쾌하고 부드럽고 사색적인 향, 그리고 깊이와 개성이 있는 향, 상쾌한 미풍같은 향을 자아낸다. 베르가못과 탄제린, 로터스, 리치스 등의 톱노트와 씨브리즈 어코드, 오렌지 플라워, 로즈 우드 등의 미들노트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앰버 크리스탈, 리치무스크, 벤조시암 등의 향이 베이스노트로 마무리해준다.



*압솔루트 : 재스민 향과 시프레 향이 은은하게 풍긴다.



*알쉬미 : 연금술, 마력, 비법 등을 일컫는 말. 호박 모양의 작은 병 속에 담긴 알쉬미는 건포도, 박하나무, 자몽, 아카시아, 자스민, 시계초, 백단 뿌리, 바닐라, 통가콩 등을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 남성을 유혹하는 힘인 '사랑의 묘약'을 컨셉으로 탄생된 관능적인 여성향수. 톱노트 : 블랙커런트, 자몽, 베르가못-톡 쏘는 과일들의 유혹. 미들노트 : 아카시아, 시계꽃, 재스민 - 관능적인 꽃들의 매혹. 베이스노트 : 샌달우드, 바닐라, 통가콩 - 오리엔탈 향조의 마력과도 같은 열정.



*앙상세 : '즐거운 유혹'이란 테마로 자유분방하고 오픈 마인드를 가진 90년대 남성의 감성을 극대화시켜 여인에 대한 사랑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한 향수. 플로랄과 우드, 호박 계열의 향을 가미하여 자상한 남성의 엘레강스에 중점을 둔 제품.



*앙상세 울트라마린 : 앙상세에 비해 여성들이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상쾌한 유혹'을 강조, 젊은 남성의 에너지와 열정을 표방. 앙상세의 기존 우디 향에 그린 - 스파이시 계열의 향을 배합하여 새로운 차원의 후레쉬하면서도 다이나믹한 향을 구현함. 거센 태풍이 지난 뒤 한결 산뜻하고 푸르러진 바다를 표현했다. 톱노트 : 출항의 느낌. 신선하고 자극적인 워터 후르츠가 자신감과 감성을 높인다. 미들노트 : 순항의 느낌. 카르다농과 민트 잎의 활력 넘치는 조화 속에서 친숙하면서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향기. 베이스노트 : 항해의 기억. 마지막까지 남는 세다와 베티버의 향기는 깊이감과 강력한 남성적 아이덴티를 표현.



*앤디워홀 마릴린 : 마릴린 먼로의 초상화 시리즈. 부드러운 파우더 향과 블루 마릴린과 반짝이는 플로랄 향의 핑크 마릴린, 따뜻한 후르티 향의 레드 마릴린 등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야 무스크 : 성숙한 여인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세련된 향취로 조화시킨 무스크 향취.



*야 무스크 와인 레드 : 세계적 권위를 지닌 디자인 공모전 ' 2000 뉴 밀레니엄 월드스타상'에 선정. 무스크 계열의 향취에 관능적인 여성의 미를 표현하는 매혹적인 향수로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형상화한 것. 디자인 컨셉은 '신비스러운 관능미'로 성숙한 여인의 실루엣을 와인 레드빛 그라테이션으로 연출해 정열적인 느낌을 담고 있다.



*양 : 캐주얼하면서 세련되고 낙천적인 삶을 추구하는 남성들을 위해 출시. 그린티, 카디몬, 바이올렛, 시더우드, 무스크 등의 스파이시 우디무스크 계열.



*어린왕자 : 알레르기 테스트까지 완료해 피부가 민감한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주니어용 향수. 어린 왕자의 순수함을 이미지화한 향수. 전반적으로 시트러스 우디 향취. 미들노트에 화이트 플로럴 향취를 터치하여 우아함과 품격을 갖추고, 잔 향은 우디 향으로 마무리하여 군더더기 없이 맑고 투명하다. 생떽쥐베리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로 실종된 비행사에 대한 궁금증과 그의 작품세계에 대한 조명에 맞추어 탄생되었다.



*에고이스트 : 낭만적이며 금속성처럼 차가운 향기. 나무 향과 바닐라 향, 로즈 우드 향이 한데 어우러진 현대적 남성을 위한 향수.



*에꾸떼모아(모리나드) : 내말에 귀를 귀울여 주세요, 란 뜻. 플로랄 계열의 시트러스 향. 장미와 자스민, 오스만더스, 일랑일랑, 타제트(전륜화) 등에서 추출된 꽃 향과 달콤한 만다린귤, 진한 오렌지 등의 과일 향에 통가콩과 안식 향의 따스한 향이 함께 어울어짐. 톱노트 : 만다린귤, 타제트, 비가레트(오렌지일종) 등, 미들노트 : 자스민, 장미, 오스만더스, 일랑일랑 등, 베이스노트 : 통가콩, 등화유, 랩스베리 등.



*에니그므 : 젊고 혈기 있는 남성, 자기 주장이 강한 성숙한 남성을 위한 향수로 수수께끼라는 의미처럼 깊고 그윽한 향.



*에띠엔느 아이그너 스테이트먼트 : 진취적이고 자기 표현이 강한 남성을 위한 스파이시 계열의 향수.



*에레우노 : 이탈리아의 최고급 패션인 에레우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향수로 중후하면서도 신선한 시프레 향이다.



*에스까다 : 동양적인 꽃과 복숭아, 코코넛 등의 과일 향. 인디안 백단 향과 바닐라 향 등이 섞인 화려하고 우아한 푸루티 플로랄 계 향수.



*에스까다 뿌르 옴므 : 깨끗하고 현대적인 신선한 향. 섹시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감각적인 오리엔탈 향의 남성향수.



*에스까다 섹시 그라피티 : 첫눈에 반해버리는 격정적인 사랑을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하게 표현해 낸 향수이다. 신선한 기쁨의 정수와 감각적인 꽃향의 어울림칵테일처럼 달콤한 사랑을 느끼게 해준다. 플로랄 후르티 계열로 야생 스트로베리, 라스베리, 블랙 커런트의 상큼한 톱노트와 은방울꽃, 바이올렛의 미들노트, 캐시미어 우드, 바닐라, 머스크의 베이스노트가 독창적이다. 에스까다 패션 향수 10주년을 기념해 탄생했다.



*에스까다 스포츠 스피리트 : 활력과 흥분, 에너지를 상징하는 향수로 동적인 감각을 고무시키는 동시에 피로를 없애주는 라벤더, 로즈마리, 만다린 등의 에센스 오일이 함유되어 있다. 필링 프리와는 대조적인 면을 향수로 표현.



*에스까다 악트 2 : 찬란한 우아함과 힘을 지닌 여성을 위한 에스까다의 새로운 향수.



*에스까다 스포츠 라인(컨트리 위크엔드) : 자연과 인간의 오묘한 조화와 영원함을 상징하며 재스민과 시더 향조로 온화한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애플, 시나몬, 너트팩 향조가 가미되어 상쾌한 시골 공기를 재현한다.



*에스까다 스포츠 필링 프리 : 치유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샌달우드와 패션 플라워가 가미 된 프레시 아로마틱 계열의 향조로 식물성향을 이용함으로써 감성 치료의 효과도 있다. 인간 내면의 고요를 표현해 여유와 편안한 휴식, 그리고 꿈과 상상을 이미지화 했다.



*에스쁘아 : 새 천년의 희망을 담은 것으로 복숭아와 레몬, 귤, 베르가못, 푸른 잎사귀 등 시원하고 상쾌함으로 시작되어 백합, 재스민, 프리지아, 모란 등 꽃 향으로 바뀌어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향으로 유지되다가 가벼운 무스크와 백단 향의 부드럽고 은은한 향으로 마무리된다. 레드진, 자이뿌르, 에스까다, Dune 등 세계적 명 향수를 조향한 장 삐에르 빠뚜('베토와'라고도 함)가 조향하고 아모레의 社內 벤처 기업에서 만들어 출시 1년 만에 20만 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으며 2001년에는 우리나라 전체 향수 시장의 20%를 차지했다는 조사도 있다. 146번째 프로포즈라고 명명된 에스쁘아의 개발 과정은 국내 소비자들이 원하는 향취를 찾아내기 위해 2년 동안이나 인내의 시간인 튜닝작업(조향시 수정작업)을 거쳤다. 소비자 60여 명의 전문 모니터를 조직, 향을 찾기 위해 토론에 토론을 거듭, 개발에 참여한 국내 소비자만도 4천여 명이나 된다. 용기 디자인은 자유로운 감성을 반영한 플라워 곡선과 즐겁고 생기 발랄한 모습을 담은 오렌지색 라인이 투명한 용액과 어울려 즐거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에스쁘아 옴므 : 즐거움과 희망으로 늘 활기찬 생활을 추구하는 남성을 위한 향으로 첫 향취에 볼 수는 없어도 감성적으로 그만의 신비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유자, 레몬, 베르가못 프레시 어코드의 신선하고 상쾌함과 함께 로즈마리, 바질 등 스파이스 허브계통의 향을 더했다. 미들노트에 백합의 가벼운 꽃향기와 헬리오트로프, 재스민 등의 풍부한 꽃향기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편안한 남성의 이미지를 나타내며 심오한 향기의 헬리오트로프가 파장처럼 느껴진다. 잔 향으로는 백단 향, 통가빈, 앰브리트 종자 및 현대적 감각의 사향 등의 향기가 강렬하면서도 따뜻한 남성이미지를 나타낸다. 삼목(세다르 : 지상에서 가장 키가 크게 자라는 나무), 베티버의 나무 향은 타는 듯한 정열을 나타내는 최고의 클라이맥스. 또한 에스쁘아 심벌을 형상화 해 커플 향수로서의 이미지를 공유, 외유 내강과 미래지향적인 남성 이미지를 얼음 조각처럼 투명한 첨단 빌딩의 건축학적 디자인으로 활기차고 다이내믹하다.



*XS 뿌르 엘르(파코 라반느) : 짙은 무스크 향과 샌달우드 향, 그리고 재스민, 일랑일랑 등 풍부한 플로랄 향이 어우러진 감각적이고 관능적인 그린 플로럴 향. EXcess라는 또 다른 뜻이 숨어 있다.



*XS 뿌르 옴므 : 야생 무스크와 가베나, 민트, 쥬리퍼 베리, 그리고 남성적인 베티버가 들어 있어 신선하고 야생적인 남성향수.



*엑스트라 바강스(지방시) : 꽃향기와 나무냄새가 나는 지방시의 최신 향수. 경이로운 환타지, 기발한 터치, 도발적인 열정이 결합되어 매혹적인 젊음을 발산하는 향수. 사전적 의미는 '터무니없는 생각, 방종' 톱노트 : 만다린, 마리골드. 미들노트 : 자스민, 오렌지 꽃, 위스테리아. 베이스노트 : 세다우드, 샌달우드. 플로랄 우디 바이브런트 향.



*XXL : 귀여우면서 섹시함을 원하는 최근의 젊은이들의 성향을 기조로 한 유니섹스 향수. 귀한 나무들과 멤버, 무스크가 '리버록'향을 이루었다.



*XXX Large : 편안하고 자유로운 패션을 지향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향수. 강가에 피는 싱그러운 식물들에게서 얻은 신선한 향. 톱노트 : 그레이프 후르트, 멜론, 캘리포니아 레몬, 리버록, 베르가못. 미들노트 : 통가, 너트맥, 로우트매리, 사이프레스와 꽃 향. 라스트노트 : 귀한 나무 향들과 엠버, 머스크 향.



*엘베레제 : 플로랄 오리엔탈의 가벼운 향. 톱노트는 재스민, 오스마스사스, 미들노트는 아라세이토, 난꽃, 베이스노트는 헬리오트로프, 바닐라, 샌달우드 등의 향이다. 여성의 몸매를 연상시티는 곡선을 사용한 비대칭형 용기이고 메탈캡이 붙어 있다.



*MCM : 감각적이고 우아한 동시에 섹시하고도 강렬한 이미지를 지닌 미래의 여성상을 표현. 탑노트에 후레쉬 후르티, 오조닉, 아쿠아틱, 미들노트에 플로랄과 스파이시, 베이스노트에 무스크와 우디향이 배치됐다.



*MCM 1900 : 밤의 여왕으로 불리는 남아메리카에서만 찾을 수 있는 난초 선인장 꽃 향을 담고 있는 폴로랄 향.



*MCM TWENTY FOUR : 변화에 잘 적응하는 남성을 위한 향수로 시간대 별로 다른 향을 즐길 수 있도록 2가지 종류로 구분했다.



*MCM블루 파라다이스 : 운동과 레저 등 활동적인 분위기에 어울리는 향수.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변화에 잘 적응하는 이들을 위한 향수.



*엠포리오 아르마니 : 남과 여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의 'get together'을 컨셉으로 한 커플향수. 남성용 '엠포리오 아르마니 일르'는 베티버 향을 주조로 한 우디-그린계열이며, 여성용'엠포리오 아르마니 엘르'는 헬리오트로프를 주조로 한 오리엔탈 계열의 향.



*오 다르장 : 낮 향수. 자신을 위한 향수.



*오델리 : 달콤함과 프레시한 느낌의 조화. 섹시 플로랄 향은 꽃처럼 부드럽고 감성적인 느낌의 향으로 소녀의 순수함과 여성스러우면서 유혹적인 향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여성에게 어울린다.



*오 도르 : 아침 향수. 빛의 향수. 꽃잎의 신선한 향이 아침과 잘 어울린다.



*오 도렌지 버트(에르메스) : 초록 오렌지의 향으로 자연스러움과 시원스러움, 그리고 편안하고 활동적이며 어떤 일에도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는 정열적인 현대적 이미지. 향조는 시트러스 민트 우디향이다. 페퍼민트, 만다린, 스위트 오렌지, 쁘띠그레인 레몬, 오렌지 나뭇잎 등으로 조향되어 있다. 남녀 공용.



*오돌랑 : 시트러스 향의 프레시한 첫 내음과 플로랄 향의 중간 내음이 깨끗한 느낌을 주는 투명한 푸른빛의 내추럴 향수.



*오드그레이 플라넬 : 시프레 그린 계열의 가벼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새로운 남성향수. 우디와 대자연의 향취를 바탕으로 탄생. 활동적이며,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도회적 남성을 위한 향수. 톱노트는 아니스 열매와 사이프러스, 시더, 이탈리안 레몬 오일, 만다린과 허브의 시원한 느낌의 그린노트가 느껴진다. 미들노트는 라벤더 부케와 새이지의 스파이시한 향과 패츄어리와 유칼리의 따뜻한 향으로 발전된다. 잔 향은 우디와 샌달우드, 무스크, 베티버로 깊고 짙은 자연의 향기.



*오드구치 : 밝고 자연스러운 이미지의 프레시 향.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부담 없는 향수.



*오드달리(랑케스터) : 시트러스계의 상큼함과 나뭇잎의 신선함. 장미, 재스민 등의 플로럴향이 한데 어울린 맑고 귀여운 향취.



*오드돌체비타 : 삶의 환희와 경쾌함이 느껴지는 플로랄 향기에 행복을 맛볼 수 있는 향.



*오드 랑콤(랑콤) : 자유와 신선한 공기를 사랑하는 여성을 위한 생동감과 활기가 넘치는 향수. 가벼운 꽃 향과 오크모스의 잔 향이 조화를 이루는 향.



*오 드 로샤스 :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을 위한 향수. 라임과 베르가못의 상큼하고 생기 있는 향을 특징으로 한다.



*오드 비 : '생명의 물'이란 뜻으로 시프네블루와 오리엔탈 두 가지 향이 있다. 목욕 후 사용하면 오랫동안 피부가 촉촉해진다.



*오드앵글일레븐 : 프레시 씨블루와 내추럴 레이크오렌지의 두 가지 종류. 전자는 바다에 있는 듯한 시원한 느낌, 파도의 포말 같은 생동감이 느껴지는 향수. 냉이, 난초, 재스민, 장미 등의 플로럴 노트와 마호가니, 백단 등의 프레시그린 노트. 후자는 안개에 싸인 숲 속의 새벽, 오렌지 빛 공기를 마시며 호숫가를 거닐 때의 꽃과 나무의 상쾌함이 느껴지며 풀잎의 순수함과 꽃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룬 차분하고 평온한 향취.



*오드 에덴 : 복숭아 및 달콤한 과일과 꽃으로 이뤄진 신선하고 맑은 플로랄 프루티향. 일명 '천국의 물'로 에덴의 향을 이미지화 한 향수.



*오드 지방시(지방시) : '지방시의 물'이라는 의미로 그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 때문에 남녀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달콤한 향취.



*오드 카롱 퓨어 : 그림 물감처럼 상쾌한 향수. 밝은 바다내음을 연상시키는 마린 스파이시 향조의 유니섹스 향수.



*오드 캄파뉴 : 코를 톡 쏘는 그린 우디 향이 독특하다.



*오드 크리지아 : 에메랄드빛 열대 바다의 깨끗한 푸르름과 남태평양섬의 평온하고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시트러스 플로랄 계열의 향수. 버베나, 릴리 오브 밸리, 제라늄 등으로 시작되는 톱노트의 신선한 시트러스 플로랄의 첫 향기는 폴리네시안 타제트, 페퍼민트, 재스민의 화사한 향과 어우러져 열대 꽃이 만발한 남태평양 해변가에서 느끼는 시원한 바람처럼 싱그럽고 시원한 향취를 선사한다. 샌달우드, 세다우드의 싱그러운 숲의 향기가 은은하게 여성적인 감성을 느끼게 해 주는 매력적인 향.



*오드 휠라 : 여성용 도나는 블랙커런트의 상큼한 향취로 시작되어 재스민과 로즈 향이 여성의 우아함을 부각시키고 베이스의 샌달우드가 싱그러운 매력을 전해준다. 남성용 워모는 모던하고 신선한 이미지의 남성적 향취. 우디와 발삼으로 시작해 톱노트의 싱그러운 베르가못과 풋풋한 라벤다 향취가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오 디나미쌍트 : 향과 플랜트의 트리트먼트 성분이 배합되어 좋은 향기와 동시에 피부에 탄력을 주어 젊은 피부로 가꾸어 주는 두 가지 기능 가진 트리트먼트 향수.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캐주얼 향수.



*오라라 : 바로크 풍의 병 디자인에서부터 동양의 신비로운 향기가 풍긴다. 시트러스에서 플로랄로 이동하면서 이국적인 라스트노트까지 강한 향이 인상에 남고 동양적인 정교함이 특징.



*오레꼬르스(모리나드) : 플로랄계열의 과일 향. 톱 노트: 블랙커런트, 만다린귤 등. 미들 노트 : 허니서클, 목련꽃, 헬리오트로프 등. 베이스노트 : 바닐라 향과 연한 우디 향, 복숭아, 자두 등의 다양한 과일 향.



*오마샤리프 : 골드와 블랙 컬러가 매치 된 세련된 용기의 향수로 이집트 태생 헐리우드의 스타 오마샤리프와 까롱에 의해 창조된 향수. 과일과 꽃, 숲 속의 이끼 향이 뒤섞인 동양적인 향. 성숙한 여성의 매력을 고전적으로 느끼도록 한다. 시프레 플로랄 계열로 향의 변화가 다양.



*오버클래스 I.D : 스트레스를 날려보내는 편안한 향기. 신선한 베르가못과 지중해 연안의 이국적인 라벤더. 무스크. 향이 조화를 이룬 향.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편안한 안식을 준다.



*5번가 : 미국 뉴욕 5번가의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이미지화한 향수. 현대적이면서도 동양적인 무드의 플로랄 향.



*오 벨 아자로(엘르화장품) : 비 갠 오후의 무지개가 연상되는 청량감 있는 프레시 향취. 톱노트는 감귤류와 향 시료의 폭포, 미들노트는 지중해의 식물 향, 라스트노트는 부드러운 우디 향.



*오비뜨 : 프루티 플로랄, 무스크 계열의 오비뜨 이탈과 플로리엔탈 우디 계열의 오비뜨 여유의 두 가지로 구성. 일상적인 삶의 반복에서의 이탈과 그로 인한 자유로움과 여유로움을 컨셉으로 태어났다. 오비뜨 이탈은 원뿔모양의 용기에 레드 컬러로 강렬한 이탈의 욕구를 표현했으며 톱노트는 숲 속의 밝고 싱그러운 느낌이고 잔 향으로는 앰버, 바닐라, 무스크 등의 감각적인 향이다. 오비뜨 여유는 원뿔 모양의 용기에 블루컬러로 톱노트는 블랙커런트, 레몬, 오렌지 등의 달콤하고 상큼한 향이며 미들 노트는 재스민과 아카시아, 장미가 어우러지고 잔 향에는 바닐라, 앰버, 샌달우드가 어우러진다.



*옴브로즈 : 현대적이면서도 고전적이며 세련된 향이 특징이며 센슈얼하고 여성스러운 파우더리향을 발산하는 고전적 오리엔탈 감각의 향수이다. 자단과 허니, 복숭아의 달콤한 플라워리 노트는 장미와 은방울꽃, 아이리스가 발산하는 파우더리노트로 이어지며 머스크와 쿠마린, 바닐라와 샌달우드의 센슈얼하고 따뜻한 향으로 마무리 된다.



*오블리끄 : 로맨틱한 프루티 우드 계열, 체리, 피스타치오, 캐시미어 우드, 허니 향을 배합한 RWD와 레몬, 호두와 아몬드의 프랠린, 머랭향을 배합한 후레시하고 생기 발랄한 PLAY, 꽃에서 발산되는 에너지, 가상 세계를 연상케 하는 미래 지향적인 향 FFWD 등 3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션드림 : 바닷가의 시원함과 바다꽃의 상큼함을 담았다.



*오 쏘바쥬 : 시트러스.시프레.아로마틱 계열로 구성된, 시원하고 낙천적이며 기품이 있는 남성 향수. 1966년 크리스찬 디올 최초의 남성 향수. 시대를 초월하여 프랑스에서 인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남성 상징의 향수.



*오 스벨드 :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보디 트리트먼트 향수. 밝고 자연스런 플로랄 향으로 피부에 뿌리면 피부가 윤기 있고 촉촉해지는 효과를 발휘.



*오일릴리 : 독특한 당신을 위한 향수라는 컨셉으로 탄생한 이 향수는 당신만의 취향과 스타일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차분하지만 활기 넘치며 재미있는 특별한 그 무엇이다. 트로피칼 향과 화려한 꽃 부케의 조화를 이룬 프레시 플로랄 향.



*오일릴리 블루 : 로맨틱한 여성을 위해 개발됐으며 오렌지, 레드와 라이트 블루의 경쾌한 스트라이프로 이루어진 보틀로 이루어져 있다. 얽매이지 않는 나의 꿈이 컨셉. 릴리 오브 벨리, 제비꽃에 복숭아, 사과, 파인애플 등 과일향이 조화를 이룬 라이트 플로랄 향조를 주조로 한다.



*오일릴리 오렌지 : 오일릴리 블루와 패키지로 나와 활기 넘치며 생기발랄한 여성을 위한 향수이다. 티와 베리, 민트, 재스민 부케 등 상쾌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조.



*오 퀴브르 : 관능적이고 그윽한 향이 밤에 적당한 향수.



*오 토리드 : 물과 정열적인 불꽃의 합성어를 컨셉으로 탄생. 소박하고 따스하면서도 차가운, 불과 아이스의 상반된 두 가지 이미지의 극단적인 대조를 통해 한층 더 관능적이며 눈부신 상쾌함을 표방. 신선한 얼음 속의 불꽃을 용기로 표현 향의 이미지를 배가 시킨 게 돋보인다. 플로럴 프루티 계열로서의 80%의 상쾌함과 20%의 관능을 표현하고자 했다. 톱노트는 베르가못, 레몬 등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과 같은 상쾌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미늘노트는 우아하고 세련된 지방시만의 여성상을 대변하는 재스민 향을 그리고 베이스노트에서는 샌달우드 향을 느낄 수 있다.



*오토마네 : 흰 복숭아, 자스민, 하모니, 들장미, 로즈마리. 동양의 미스테리한 매력, 순수한 여성을 표현. 젊음의 정열과 관능을 표현하는 꽃들의 싱싱한 숨결과 투명한 나무들의 향이 빚어내는 경쾌하고 후레쉬한 향수.



*오펠리 : 꽃과 같이 부드럽고 아름다운 감성적인 느낌의 향. 신선하며 따뜻한 순수함이 충만한 향, 여성스럽고 관능적인 현대 여성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는 향으로 달콤함과 프레시한 느낌의 조화로 젊고 순수한 사랑스런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



*오피움(입생 로랑) : 오리엔탈의 온화함에 프루티 향과 스파이시 향이 조화된 관능적이고 화사한, 여성스러운 오리엔탈 향.



*오피움 뿌르 옴므 : 강하지만 부드럽고 따뜻한 프레시 오리엔탈 계열의 남성향수.



*올간자 : 섹시하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위적이지 않은 여성미의 극대화를 위해 '부드럽고 신비한 유혹'이란 테마로 만들어진 향수. 플로랄 스파이시 우디 계열. 순수하고 상쾌한 탑노트의 셉, 허니써클, 로즈 우드가 향기의 전희를 선사한다. 미들노트의 가데니아, 일랑일랑, 튜브로즈는 극치의 여성스러움과 관능을 선사하며 부드럽게 지속된다. 베이스노트의 세다와 아이리스 샌달우드는 올간자의 독보적인 생명력, 즉 시간을 초월한 강력한 향수의 경험을 안겨준다. 전체적으로 글래머 풍의 용기는 위에서 아래까지 드리워진 곡선들로 우아하고 도도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올랄라(엘르화장품) : 매혹적인 여성을 위한 풍만, 정열, 관능 그리고 삶의 기쁨을 담은 향수. 지중해의 왕성한 기운과 동양적인 신비로움이 담긴 오리엔탈 계열 향취. 밀감나무, 무화과, 오렌지, 청포도, 복숭아 등의 과일과 계피, 인도산 꿀 풀 등의 동양적이고 관능적인 느낌의 향수.



*옴브로즈(엘르) : 고전적인 오리엔탈 계열의 향수. 잔 향이 깊고 우아해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장미와 백합의 향기가 느껴진다. 화려하고도 입체감 있는 용기 디자인이 특징.



*옵센션(OBSESSION) : 바닐라와 자스민에 스파이시를 섞어 관능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준다.



*요지 야마모토 : 세계적인 향수 회사인 장빠뚜 사와 일본의 패션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가 만나 탄생된 요지는 패션을 창조하듯 만들어진 향수. 부드러우면서도 육감적인 향은 천사와 악마의 이중성을 나타낸다.



*요지 옴므 : 감초, 럼술, 커피 등 향기로운 목초의 향취를 담고 있는 남성향수. 자동차용 고급시트를 연상시키는 가죽 향을 머금도록 한 것도 눈길을 끌게 한다.



*와이(Y) (입생 로랑) : 입생 로랑의 최초의 여성향수. 예술을 사랑하는 우아하고 지적인 이미지의 시프레 향.



*위드유 : 혈액형에 맞춰 선택살 수 있는 네 가지 타입 중 A형. 정열적이고 감성 적인 향이다. 플로랄 향으로 시작해 그윽한 샌달우드와 무스크 향으로 남는다.



*위크엔드 : 소박함과 풍요로움, 편안함을 강조한 새로운 향수. 조약돌 느낌의 용기에서 실버캡을 열면 햇빛 찬란한 날이 열리는 듯하다. 신선하고 상큼한 시트러스, 프로럴계의 향.



*윙스 : 시원함과 달콤함을 함께 지니고 있는 현대적이고 개성적인 향수. 여러 꽃이 아름답게 조화된 향.



*울트라 바이올렛 : 21세기 밀레니엄 기념으로 캡슐 형태로 만들어진 이 향수는 25~35세의 현대적이고 도회적이며 디자이너 컨셉을 선호하는 여성을 주 타킷으로 하고 있다. 스파이시의 신선하고 상쾌한 탑노트, 여성스러운 느낌의 미들노트 그리고 관능적인 오리엔탈 베이스노트로 향이 구성되어 있다. 신비로운 보랏빛 제비꽃에 피망 첨가되어 있다.



*울트라 바이올렛 메탈비치 : 여름을 위해 출시된 이 제품은 극도의 관능미를 지녔다. 뜨거운 모래 위에 뿌려지는 물의 시원함과 뜨거운 태양 아래 메탈의 얼음 같은 차가움이 있는 향수.



*U D V 포멘 : 무스크, 로즈마리, 민트 향, 아이리스, 스파이시 향. 샤프하고 강렬한 여성을 즐겁게 하기 위한 남성향수. 건강하고 강한 남성 이미지. 부드럽고 신선한 감각이 따뜻하면서도 관능적인 무스크 향 로맨틱한 남성 향수.



*US 스포츠 : 스포티한 생활 속의 향수.



*유스두(에스터로더) : 달콤함, 상큼함, 신선함, 섹시함, 모든 면에서 인정을 받은 개성 있는 향수. 오리엔탈 스파이시 계열.



*윱! 나이트플라잇(랑케스터) :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과일 향으로 시작하여 플로랄 향을 거쳐 샌달우드, 앰버 향과 함께 남성의 체취를 느끼게 한다. 밤에 의해 영감을 받은 우주를 여행하는 느낌의 향수.



*윱! 아담 : 스파클링 후제어 향. 그레이프 푸르트와 시트러스필이 토마토 잎, 스피어민트와 觸勞?후레시한 탑노트를 이루고 무성하게 우거진 초록빛 정원을 걷는 느낌인 동시에 맑고 시원한 물에 샤워를 한 느낌을 자아낸다.



*윱! 옴므 : 샌달우드 무스크를 베이스로 하여 스파이시. 재스민 향과 신선한 베르가못향, 은은한 계피 향이 조화를 이룬다. 남성의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향수.



*윱! 이브 : 사과와 모과 향의 달콤한 열정, 그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또 다른 유혹. 이브가 아담에게 사과를 건넬 때처럼 매혹적인 유혹을 발산하는 향. 후레시하면서도 달콤하고 이국적이며 처녀의 수줍음과 여인의 성숙함을 함께 가지고 있는 애플 향. 하트노트의 시나몬과 장미 향, 베이스노트의 바닐라, 무스크 향이 매혹적이게 한다.



*윱! 팜므(랑케스터) : 발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따스하고 감각적인 향. 플로랄 우디 앰버그리 향취. 신비스러운 발삼. 우디. 앰버 향이 어우러진 달콤하면서도 감각적인 여성 향수.



*이그니스 : 시프레 후레쉬 계열의 남성향수. 톱노트 : 그레이프 후르트, 코리엔더, 갤버넘. 미들 노트 : 클로브, 아티미시아, 라벤다, 장미, 이도니. 라스트노트 : 패츄어리, 백단, 오크이끼, 엠버, 레더 무스크.



*이니시알(부쉐론) : 시작과 탄생을 표현. 진주를 이미지로 여성의 순수함과 부드러움을 표현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욕망과 감성을 표현했다. 오리엔탈 센슈얼리티 노트. 톱노트 : 까막까치밥 나뭇잎, 백합, 영구화(후레쉬 노트). 미들노트 : 장미, 재스민(풍요로운 플로랄 노트). 패츄어리, 페퍼, 아몬드 허니(우드 노트).



*이리스(에르메스) : 붓꽃, 무지개 여신, 신들의 수호신이란 뜻이 들어있다. 이미지는 탄생에서 성숙까지, 흙에서 빛으로까지, 뿌리에서 섬세한 꽃까지 아이리스는 웅장함을 지니고 있다. 연약하고 따뜻하며 가벼운 터치로 그 아름다움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향조는 솔리 플로랄노트로 아이리스가 주꽃향으로 작용한다. 구성향은 아이리스, 샌달우드, 앰버그린, 바닐라, 알몬드우드. 솔리 플로랄 아이리스의 독특하며 가벼운 공기같은 향. 샌달우드가 아이리스꽃향을 섬세하고 은은하게 해준다. 앰버그린, 바닐라, 알몬우드등이 아이리스향을 부드럽고 감각적으로 발향시킨다. 특히 3년생 아이리스의 뿌리를 8월에 채취하여 잘 씻어 3년의 건조 과정을 통해 가장 달콤한 향기를 얻어냈다.



*이브레스 : 샴페인으로 알려진 입생로랑의 이 향수는 올해부터 이브레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독특한 프루티 플로랄 시프레 향으로 자신만의 향을 어필하려는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향수.



*이브 생 로랑 샴페인 : 삶을 빛나게 하는 강렬한 감동의 순간을 표현해 내는 이브생 로랑의 향수 샴페인 향은 프루티 플로랄 시프레 계열의 향기를 지녔다.



*이브 생 로랑 파리 : 달콤함과 섹시함이 적절히 배합되어 우아한 느낌을 내는 향수.



*이스케이프(캘빈 클라인) : 열정적으로 삶을 사는 여성을 위한 향수. 꽃향기의 향기로움, 나무 향의 부드러움, 이국적이고도 육감적인 향이 조화된 향취.



*이스케이프 포 맨 : 달콤하고 활기차며 남성스럽다.



*25 : 장미와 자스민, 과일 향이 감미롭게 풍기는 향수. 톱노트 : 장미, 이그자틱 과일, 탄제린. 미들노트 : 재스민, 계곡의 백합, 라일락, 등화, 튜브로즈, 노랑수선화, 흰 붓꽃. 라스트 노트 : 백단, 사향(무스크), 밴조안샴, 통카빈.



*이오 라펠라 : 만다린, 백합 등의 신선한 톱노트와 로즈, 재스민, 아이리스의 여성스러운 미들노트, 샌달우드, 바닐라의 부드러운 라스트노트가 어우러져 유혹적 관능미와 부드러운 온화함을 표현해 주는 향수.



*212 : 캐롤리나 헤레나의 딸로부터 영감을 얻어 개발된 향수. 212는 이상적인 숫자 또는 마술의 숫자로서 흥분에 가득 찬 개방된 도시 뉴욕 맨하탄의 코드명을 의미. 귤과 일랑일랑, 진저, 오렌지꽃의 플로랄 그린과 백합 향, 백단 향이 섞여 상쾌하고 투명하며 다이나믹하고 풍부한 관능미가 가미된 향기. 금속부분은 뉴욕의 현대적인 이미지.



*212 on ICE : 감귤류와 깊은 바다 암석 냄새가 나는 독특한 향을 움켜쥐고 있는 두 개의 단단한 아이스 큐브가 얼음 세계를 연상시키는 제품.



*이자티스 : 조각품을 연상시키는 향수병에 담긴 세미오리엔탈 계열의 향기. 일랑일랑, 장미, 바닐라가 혼합된 동양의 신비로움과 관능을 전하는 향수. 제리우스 루즈와 커플 향수를 이룬다.



*이터니티(캘빈 클라인) : 프리지아. 만다린. 백합. 마리골드. 앰버. 패츄어리 등의 향으로 구성된, 낭만적이고 우아한 플로랄 계열 향수.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이 그의 아내에게 선물한 결혼 반지에 '이터니티'라는 글자를 새겨 넣었던 것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로맨틱한 향수.



*이터니티 포 맨 :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현대적 감각의 남성향수



*익스트림 폴로스포츠 : 건전하고 역동적인 스포츠 정신을 표현한 향수. 좀더 도전적인 미래의 스포츠정신을 향기로 형상화한 향수. 번지점프, 수상 스키, 스카이 서핑, 상공에서의 스노우보드를 타고 13000피트 상공에서 몸을 던지는 스카이 서퍼들의 인간 한계에서 벗어난 극도의 자유와 짜릿한 극복을 느끼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됨. 사향과 스파이시 향을 병렬 조향시키고 검은 후추의 농축 향이 자극적인 분위기 연출.



*인 : 물안개 꽃 이미지의 플로랄 우디 무스크 계열로 신비로움과 부드러움을 더해 준다.



*인디비주얼 : 화려한 꽃향기가 느껴진다. 상큼한 첫 느낌이 부드럽게 퍼져 은은한 잔 향으로 남는 것이 특징. 쾌활하고 밝은 분위기의 향수.



*인러브어게인(입셍로랑) : 창사 40주년이 되는 1998년을 기념으로 삶과 여성들 에 대한 사랑, 컬러에 대한 사랑의 기념으로 본능적인 충동을 엿보이는 향수.



*인스퍼레이션(찰스쥬르당) :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유혹적인 후로리엔탈 향. 탑노트 : 은은한 플로랄 후로티 액센트에 베르가못, 은방울꽃, 오렌지, 만다린 향으로 여성을 나타내고, 미들노트: 재스민, 바이올렛, 복숭아가 지닌 따사로움의 이미지. 베이스노트 : 바닐라, 호박, 샌달우드, 시더우드가 지닌 오리엔탈 계열의 관능적인 다정함을 표현.



*인피니 : 재스민, 수선화, 장미, 샌달우드가 조화되어 현대적인 화려함을 나타낸 향수. 시대를 초월해 사랑 받는 향수로 그린 플로랄 향조.



*임페리얼 : 겔랑 최초의 향수. 신선하고 은근한 향기.



*자댕드 바가텔 : 삶의 생동감이 넘치는 향으로 활발하고 생기 있는 스페인 음악과 같은 향수.



*자도르 섬머(그리스찬디올) : 자도르 오드 퍼퓸을 여름철에 맞게 신선한 향으로 재 탄생시킨 제품. 알콜 프리로 진주 빛 펄 효과가 있는 용기가 예쁘다.



*쟈르뎅 드 바가텔(겔랑) : 파리 볼로뉴 숲 근교의 바가텔 정원을 따라 붙여진 이름. 재스민. 장미. 목련. 치자나무 등이 재료가 된 생동감이 넘치는 향수.



*자르뎅 드 솔레이으 : 에스까다의 계절(여름) 향수. 향기로운 꽃들이 가득 있는 정원에서 한가롭고 따스한 휴식의 느낌을 표현했다. 히아신스와 크로커스, 은방울꽃 향과 복숭아와 살구 등 여름 과일 향이 혼합되어 상큼하고 달콤한 축제의 기분에 젖게 한다.



*자이뿌르(부쉐론) : 신부에게 행운과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인도의 팔찌 디자인을 본 딴 화려한 용기가 특징. 정원의 꽃과 과일로 만들어진 플로랄 프루티 향. 복숭아, 자두, 프리지어로 이루어진 탑노트와 장미, 모란, 붓꽃, 아카시아의 화려한 미들노트에 샌달우드, 앰버, 헬리오트로프, 무스크의 관능적인 느낌이 하나로 어우러져 있다.



*자이뿌르 옴므(부쉐론) : 동양적인 이미지의 남성향수. 관능적인 결합의 향. 베르가못, 바닐라, 우드, 헬리오트로프로 이루어져 있다. 헬리오트로프는 18세기 이후로 사용되어진 꽃으로 조향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이다. 원숙하고 관능적인 노트로 프로랄, 우디, 스파이시와의 조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지며 자이뿌르 여성향수의 중요한 특징이기도 하다.



*자이뿌르 사파이어(부쉐론) : 부쉐론 하우스의 상징색이자 평화를 기원하는 블루의 대표색인 사파이어 보석을 상징화 한 것. 현대적인 감각을 지닌 새로운 여성상을 표현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줄 아는 대담성과 생동감이 넘치는 향수. 기존의 톱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의 구조를 깨고 4가지 구조로 조향. 후르티 그린 노트 : 화이트 피치, 카디몬, 유즈. 화사한 플로랄 노트 : 헬리오트로프, 목련, 마다카스의 스태패노티스 재스민. 부드럽고 평화로운 우드 노트 : 캐시미어 나무, 계피 나무, 샌달 우드. 센슈얼리티한 앰버노트 : 앰버와 바닐라, 발삼, 송진.



*자코(라거필드): 현대적인 향기에 톡톡 튀는 상큼함과 동양적인 관능성이 조화를 이룬 남성향수.



*장 마르코 벤츄리 : 시대와 유행을 넘어선 여성의 아름다움과 페미니즘을 표현. 베르가못, 그레이프 프룻, 프리지어 향의 톱노트와 연꽃, 향꽃장대, 선사나무, 아이리스 등의 미들노트가 조화를 이루고 헬리오트로프와 머스크가 향을 마무리해 준다.



*장 폴 고띠에 : 신비스러운 여성의 신체 모양의 핑크빛 유리몸체, 그리고 관능적으로 곡선을 그리는 실루엣은 예술성 그대로다. 튀니지아의 오렌지 꽃과 불가리안 로즈 향, 그리고 이탈리안 만다린과 중국산 아니스의 향이 어우러진 톱노트로부터 난초와 플로렌스 아이리스, 코모로 섬의 일랑일랑, 인디안 진저의 매끄럽고 스파이시한 향으로 옮겨지는 미들노트와 부드러운 바닐라 향과 호박 향이 어우러진 향이다.



*장폴고띠에 르메일 : 남성의 토루소를 고안해 특유의 선원용 티셔를 입혔다. 웜우드와 민트, 카다몬, 베르가못의 탑노트와 라벤더, 오렌지 꽃, 시나몬, 커민의 미들노트는 남성다움과 싱그러움을 표현해주며 샌달우드와 바닐라, 무스크, 앰버의 베이스노트는 따뜻하고 관능적인 느낌을 강조해 준다.



*장폴고띠에 알코올 프리 썸머 프래그런스 : 장 폴 고띠에가 빈티지 플로랄 프린트의 스카프로부터 영감을 받아 몸의 곡선미를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의 여름 향수. 향 함유율이 5%로 산뜻한 사용감이 우수하다.



*장폴 프레질 : 우아하고 섬세한 여성다움, 현대적인 성격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격조 높은 스타일을 보여준다. 가치 있는 꽃인 튜브로즈의 매혹적이고 섬세한 향을 표현했다. 금빛 가루 사이의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아름답게 비춰진다.



*재즈 : 우디 아로마틱 계열의 향취로 역동적이고 신선하며 경쾌한 이미지를 즐길 수 있는 입생 로랑의 남성 향수.



*제리우스 : '무한대의 정열'. 귀족적이고 남성다운 정열을 가진 그러나 따스함과 세심한 면을 잃지 않은 남성을 위한 향수. 그리이스 신화 제우스의 신에서 유래된 이름. 아로마틱 엠버 우디 계열.



*제리우스 루즈 : 컴캣과 세달 잎, 타라곤 등의 조화가 상쾌함과 관능, 부드러움을 표현하는 향. 정열과 따스함이 있는 자유로운 남성에게 어울리는 향수. 이 향수는 동적인 면과 정적인 면을 함께 지니고 있어 몇 천 가지 모습을 지닌 듯한 화려한 여인 이자티스를 때론 적극적으로 때론 부드럽게 감싸 안을 수 있는 향수. 이자티스와 커플 향수를 이룬다.



*제주퍼퓸 : 유채 꽃과 감귤 장미꽃에서 추출한 자연 향을 기본원료로 서양 향수의 특징인 향취의 강렬함보다는 은은하면서도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



*JFK : 같은 향을 공유하고자 하는 젊은 연인들을 위한 유니섹스용 향수. 신선한 과일 향이 느껴지는 향수로 톱노트는 시트러스 계열의 베르가못, 레몬, 오렌지, 포도, 잔디 향이고 투명한 꽃향기인 허브와 박하 향의 미들노트는 약간 강한 향과 더불어 그것을 압도하는 부드러운 색조의 향이며, 시원한 나무 향과 매혹적인 무스크 향의 베이스 노트는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향수.



*조이(장빠뚜) : 1온스의 조이를 만들기 위해서 1만6백 개의 재스민 꽃과 28다스의 장미를 사용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케 향.



*지방시3 : '우아한 유혹'. 생동감 있는 그린과 수목의 신선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스포티한 여성, 우아하고 매력적이며 세련미를 주장하는 현대여성을 위한 향수. '3'는 지방시 파리 꾸뜨르 하우스의 주소.



*지방시 뿌르 옴므 : 남성의 힘과 영원성을 상징. 세련된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의 조화가 돋보이는 향수. 여기에 남성의 품위와 균형을 유지시키고 대담함과 새로운 밀레니엄의 영감을 불어넣었다. 은은하게 퍼지는 그레이프 후르트와 만다린의 시트러스 향이 조화로우며 자연의 순수한 에너지를 닮은 듯한 스파이시, 깊은 우디 계열이 관능미를 더한다.



*지방시 젠틀맨 : 신선하고 모던한 남성적인 향. 세련된 분위기.



*지오(아르마니) : 오렌지 꽃, 장미, 히야신스, 등과 과일 향.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적인 여성, 지적이고 세련된 여성을 위한 향수.



*지오르지오 비버리힐즈 에어 : 달콤하면서도 그린 향이 프레시한 향수.



*지오르지오 알마니 : 시원한 바닷바람과 숲 속의 아침이슬을 연상케 하는 레몬 향과 스파이시 향이 상쾌하고 신선한 느낌을 준다.



*지페페 : 감성을 깨우는 힘의 전율을 느끼게 한다. 잔잔한 미와 생동하는 열정의 조화이다. 오렌지, 레몬, 베르가못, 오스만트의 상큼함과 신선함으로 첫 향을 장식한 후 로즈와 재스민의 정열적인 플로랄 향으로 이어지며 샌달우드와 패츄어리를 우디 무스크한 향으로 마무리된다.



*질 샌더 No4 (랑케스터) : 플로랄 오리엔탈 향취. 여성의 부드러움이 배어나는 이국적인 오리엔탈 이미지. 활동적이며 독립성이 강하지만, 풍부한 감수성을 소유한 현대여성에게 어울리는 향수.



*질샌더 센세이션 : 25세부터 35세까지의 여성을 타킷으로 출시되었다. 쉬어 오리엔탈 향으로 자연으로부터 오는 싱그러운 첫 느낌과 가벼운 바닐라 향의 터치로 어우러지는 독특하고 감각적인 향이다.



*질 샌더 우먼 쓰리 : 오리엔탈 향취가 부드럽고 은은한 향.



*질 샌더 포맨 : 프레시 프파이시 우디 향. 브라질리안 민트, 아이비 잎, 시더, 캐시미어우드와 같은 최소화된 정제된 원료만을 추출하여 자연적 감각을 주는 순수하면서도 남성적이며 고전적인 향취. 흑과 백이 강인함과 모던함의 대담성이 강조된 혁신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질 샌더 필링맨 : 귀족적인 후제어 향과 푸근한 타바코 향이 이지적인 남성을 나타내주는 세련된 향취.



*카바레 : 무대를 상징하는 동시에 쇼가 지니는 마법을 반영하며, 미와 완벽을 추구하는 욕망 가운데서 탄생. 무대 위의 여성들과 그녀들의 의상의 어른거리는 반짝임, 나른하면서도 관능적인 몸짓, 생기 넘치는 동시에 따뜻한 박수에 경의를 표하는 향수. 특히 이 향수의 바디라인은 금속으로부터 곧바로 잘라낸 듯한 유리와 모자의 무게감은 그 단단함으로 럭셔리함이 돋보인다.



*카보샤(그레) : 플로랄, 우디, 이끼들이 독특하고 미묘하게 복합된 감각적인 향수. 독립적이고 독특한 여성을 위한 플로랄 시프레 향취.



*카보틴 (그레) : 희귀한 꽃인 진저릴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혼합된 플로랄계 향취. 자연스럽고 다이내믹하고 활동적인 여성을 위한 향수. 진저릴리 : 제 멋대로인 여성의 꽃이라 불린다.



*카보틴 블루 :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종전의 카보틴 향수를 기념해 탄생됐다. 아시아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제품. 보다 가벼운 삶의 방식을 표현하며, 당신을 탈출과 휴식에로 이끄는 세가지 꽃의 조화로운 향을 나타낸다.



*카르멘(태평양화학) : 플로랄 오리엔탈 계열. 탄제린. 파인애플. 재스민. 오렌지 꽃. 앰버. 무스크. 우디 향 등이 조화를 이룬, 열정적 이미지의 향취.



*카탈리스트 : '촉매'라는 뜻으로 남성과 여성 사이에서 발생하는 화학작용을 의미. 화학도구들의 형상을 모던화 했다. 18-44세의 젊은 감각이 살아 있는 남성을 위한 향수로 활동적이고 생동감이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 향수. 아로마틱 후레쉬 향. 탑노트 : 후레쉬, 시트러스, 그린 향취, 라벤더, 민트, 탄저린, 오렌지, 베르가못, 그린. 미들노트 : 스파이시 향취. 너트맥, 클러버, 베이, 시나몬. 베이스노트 : 스위트, 웜 향취. 랩다면, 샌달우드, 쿠마 린, 오크모스, 무스크, 엠버.



*칼리 : 사과 향과 난초 향이 혼합된 플로랄 시트러스의 톡 쏘는 듯한 향취가 특색. 활동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의 여성에게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전달해 주는 독특한 향.



*칼릭스(아라미스) : 자유로운 영혼과 자의식과 생기가 넘치는 현대 여성을 위한 과일과 꽃향기.



*캐로리나 헤레나 : 현대적이면서 우아하고 고전적이며 강한 개성을 좋아하는 여성을 위한 향수.



*커넥트 헤어 : 탑노트 ; 탠저린, 블랙커런트. 미들노트 ; 파인애플 잎, 라즈베리, 시클라멘, 야생장미. 베이스노트 ; 백단목, 화이트 모스, 무스크. 여성용.



*커넥트 힘 : 탑노트 ; 그린 아이비, 베르가못, 레몬. 미들노트 ; 너트메그, 제라늄. 베이스노트 ; 백단목, 삼목나무, 페치울리, 앰버, 바닐라. 남성용.



*커플향수 T.N.O : 송승헌과 한고은을 이미지화한 향수. 달콤한 프루티 계열의 여성용은 과일 향의 스위트 플로랄 향의 탑노트, 투명하고 깔끔한 뮤게플로랄이 미들노트,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향이 돋보이는 베이스 노트로 구성되고 유니섹스용은 상쾌한 남성의 이미지와 화사한 플로랄의 여성이미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강력하고 후레쉬한 헤스페리딕의 탑노트와 화려한 장미와 달콤한 향의 싱그러운 조화의 미들노트, 숲 속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부드럽고 인상적인 파우더리 엠버가 베이스노트로 구성된 향수.



*코코 마드모아젤 : 가브리엘 샤넬의 정신을 담은 이 향수는 그녀의 개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활동적인 도시인의 모습을 지적이며 섹시한 향으로 표현. 샤넬의 조향사 자끄 뽈쥬가 창조한 신선한 오리엔탈 복합체로 후레쉬 오리엔탈 향. 베르가못, 오렌지, 재스민과 아침장미 꽃잎, 패츄어리, 베티버, 바닐라, 화이트 무스크 등이 후레쉬와 플로랄, 엠버 향의 조화를 이루며 천연 향에 새롭고 모던한 컬러를 채색하고 있다. 순수와 절제를 지닌 우아함과 단순한 우아함이 깃든 향수병은 절제된 모던함이 돋보이며 향수의 신선함과 가벼운 앰버 컬러를 나타내기 위해 투명한 바틀을 선택했다.



*코코 샤넬(샤넬) : 아제리카, 미모사, 인도 재스민 등을 함유한 바로크 향. 모순 가득한 세계 속에서 조화감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성을 위한 향.



*코티 바닐라 필드 : 재스민과 미모사향이 조화되었다.



*콘트라딕션 : 정갈한 절제미. 전통이나 규율에 속하지 않는 새로운 범주의 향. 조리풀 오리엔탈 향수와 달리 순수함과 밝음, 그리고 관능이 깃들어 있다.



*콘트라딕션 포맨 : 브레이싱 오리엔탈이라는 새롭고 독특한 범주의 남성향수. 상쾌함과 따스함을 조화시킨 남성적이고 섹시하면서도 동시에 클래식한 향수로, 단순하면서도 정교한 향의 원료들 자체도 현대 남성의 다양한 면과 일치한다. 신선한 향. 향의 첫 느낌은 곧 색다른 이국풍의 우디 향과 사람을 도치시키는 순수한 스파이스의 관능적인 따스함과 조화를 이루어 개성적이고 현대적인 향수.



*쿠페 : 지퍼 타입의 남성용으로 신선한 프레쉬 후제아 앰버리 향이 부드러우면서 생동감 있는 남성의 이미지를 완성시켜 주며 편안하고 세련된 느낌의 은은한 향취가 남성만의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쿼츠(몰리뉴) : 특히 낮에 어울리는 향기. 레몬, 만다린, 수선화 등이 혼합된 프루티 플로럴 계열로 달콤하고 섹시한 여성미를 부담 없이 느낄 수 있으며 자유롭고 융통성 있는 현대적인 여성을 위한 향수.



*크리스찬 라끄르와 : 고품격 향수로 용기는 소라 모양이며, 바다의 소용돌이를 본떠 뚜껑을 제작. 향기 나는 바다를 표현했기 때문에 패키지도 빨간색 직물로 구성. 톱노트 : 만다린, 히야신스, 세린가 등. 미들노트 : 재스민, 카사블랑카 백합, 나르시스 등. 베이스노트 : 샌달우드, 무스크, 이끼 등.



*크리스탈 샤넬(샤넬) : 만다린, 재스민, 근방울꽃, 복숭아 등을 주원료로 한, 경쾌하고 프레시한 향기를 지닌 향수.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 베르가못, 블루프리지어 등 신선하고 현대적이며 차별화 된 개성을 나타내는 톱노트, 포니와 재스민 등 고전적인 플로럴 향취를 만끽할 수 있는 미들노트, 고상하고 감각적이며 부드러운 느낌의 베이스노트로 마무리된다. 특히 패션 디자이너 발렌시아가는 에마누엘 웅가고, 지방시, 앙드레 꾸레쥬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스승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크리에이티브 : 오렌지, 제라늄, 캘더몬 등 수백 가지 천연의 순수한 향이 조화를 이룬다. 진정한 독창성을 내포한 신선함, 고요함의 특질을 지니고 있다. 독특한 프로럴 시트러스 아로마.



*클래식 프래그런스 : 스파이스와 시트러스의 상쾌하고 깔끔한 향이 아메리칸크루의 향을 보다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변화하는 개성 표현과 소비성향, 그들의 욕구 차별화 된 패션 감각에서 비롯된 현대 남성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향수.



*클리어데이 : 밝고 화창한 날씨처럼 생기 있고 화려하다. 톱노트는 신선한 베르가못 향. 미들노트는 파인애플, 메론, 라이체, 카시스, 애플 향. 잔 향은 촉촉하게 습기 있는 그라스의 향으로 블랜딩 된다. 아침에는 매력적인 꽃들의 향 마그놀리아, 장미꽃잎, 자스민, 프리지아, 머거트 등의 복합적인 향이 섞여서 시간이 흐를수록 조화를 이룬다. 오후에는 아이리스, 샌달 향 등과 딸기, 살구 등의 과일 향과 조화를 이룬다. 해질녘쯤에는 카라멜, 초콜릿, 바닐라가 섞인 달콤한 향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크리올란(겔랑) : 남성향수. 로베로 그라나이가 쟝폴 겔랑의 '화약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디자인한 이 향수는 용기는 메탈은 정교하게 혼합하고 있는데 검정색의 장식과 요리가 쌍을 이루고 뚜껑부분에는 은색의 링과 잠금장치의 장식이 남성적인 제스쳐와 여성적인 곡선을 조화시키고 있다.



*클레멘타인(모리나드) :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과일 향. 여인의 애교를 표현한 오렌지 향.



*타부 : 1932년 다니사가 탄생되면서 타부가 발표됐다. 타부는 오리엔탈 향으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



*타이스 : 단순함, 깨끗함, 산뜻함, 신선한 감각, 여성과 여성의 향을 둘러싼 모든 것을 의미. 고전의 여주인공 이름을 브렌드 명으로 함.



*타임 포 피스 우먼 : 세계의 평화, 행복을 기원하는 제품. 만다린 등의 힘차고 활기찬 느낌이 재스민의 부드럽고 파스텔 부케 향으로 이어져, 마지막에는 달콤하면서도 매혹적인 향에 무스크 향이 특별한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것이 매력적이다.



*타임 포 피스 포맨 : 만다린과 세이지의 프루티와 루스틱이 섞인 상쾌한 향이 이어지며 앰버와 베티버가 함께 어울려 활력을 주고, 바닐라와 풍부한 우드향이 광활한 대지와 그 대지에 뿌리내린 나무를 연상시킨다.



*탈리스만(발렌시아가) : 베르가못, 히야신스, 장미, 바닐라 등의 플로랄 향에 과일과 우디 향이 첨가된 오리엔탈 플로랄 계열의 향수.



*텍 옴므 : 레몬, 민트, 라벤더 등의 꽃 향과 삼나무 등의 나무 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오리엔탈 계열의 우디 향.



*템포레 도나/워모 : 라우라 비아조티의 작품. 마케팅 포인트는 '이탈리아에서의 첫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여성용은 월리암스 배, 시실리안 귤, 시클라멘, 재스민, 서양 오얏, 목련, 작약, 장미, 초콜렛 나무, 백단 향, 바닐라, 헤이즐럿, 안식향 나무 등에서 추출 된 향수. 남성용 워모는 유주(일본산 귤), 파인애플, 멜론, 석송, 삼나무, 히말라야 삼목, 아니스, 헤이즐럿, 박하 등에서 추출된 향수. 템포레란 라틴어로 시간을 의미며 <무한대란 결코 길지 않다>는 이태리인들의 삶과 시간에 대한 철학을 담고 있다. 영원한 시간은 없으므로 순간순간 주어진 현재의 삶을 가장 중요시하며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지니고 있는 템포레의 주제는 "Live the moment" 즉 순간의 시간을 즐기라는 것.



*토미 : 아메리칸 풍 힙합의 이미지로 다가오는 남녀공용 향수. 패션 디자이너 토미 힐피거가 만들어낸 향수. 유니섹스, 아메리칸 풍으로 개방적이며 밝고 유쾌한 힙합의 이미지와도 일맥상통한다.



*토미걸 : 현대 여성의 적극적인 태도와 건강함을 담아낸 향수, 광활한 미국의 자연 속에서 자라난 야생화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잘 다듬어진 트라이앵글의 용기는 아름다움과 지적인 면, 꾸밈없는 솔직함과 사색적인 깊이가 장난스러움과 매혹적인 면이 공존. 오렌지 향이 가미된 라임 껍질 향과 이슬 맺힌 꽃잎의 부드러움, 발랄한 풍자와 자발적인 정신을 담아내고 있다.



*토미 힐피거 T : 아메리칸 스타일의 생동감 있는 정신을 표방하고 있는 여성 향수. 내추럴하고 소프트한 플로랄 향에 섹시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향수 병이 심플하다. 여성의 부드러운 곡선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으며 우아하게 빛나는 실버캡이 액센트 역할을 한다. 용기 정면의 하얀 색 카툰 위에 T- 로고가 엠보싱되어 고전과 위트가 어우러져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하고 있다.



*토바 니르바나 : 인도의 이미지를 담은 향수로 '니르바나'는 열반(涅槃)을 뜻하는 불교 용어. 과일 향과 온화한 향을 톱노트로 하고 꽃향기와 향신료를 미들노트, 베이스노트로는 나무 향을 배치했다.



*투스카니 퍼 도나(아라미스) : 세계의 가장 귀한 꽃들로부터 얻는 플로럴 노트와 오리엔탈 노트의 절묘한 조화로, 최상의 여성다움을 표현하는 플로럴 오리엔탈 향취.



*투스카니 퍼 워모 : 프레시하고 로맨틱한 남성향수



*트라이앵글 : 시원하고 투명한 과일 향과 꽃향기. 따뜻하고 포근한 향이 귀여운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스파이시 노트의 향수.



*트루러브(엘리자베스 아덴) : 프리지아, 백합, 핑크장미, 샌달우드, 베티버, 무스크 향 등이 어울린, 진정한 사랑의 관능성과 따스함, 로맨틱 무드가 우러나는 향취.



*트루사르디 도나 : 만다린, 히야신스 등이 배합돼 있어 상큼하게 톡 쏘는 느낌을 준다. 독립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로 살아가는 강한 여성들을 위한 향수.



*트루사르디 액션 : 구속된 생활을 싫어하고 자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프레시 그린계의 향수.



*트와이스 : 야생 백합과 워터 플라워에서 영감을 얻은 감각적 향수. 멜론과 피치의 향으로 시작해 백합과 재스민 바이올렛의 플로랄 향이 온몸을 감싸고 엠버, 무스크, 샌달우드의 향으로 마무리된다. 역삼각형 뚜껑.



*틴스엔젤 : 가수 유승준을 이미지화한 향수. 산뜻하고 발랄한 귀여운 소녀를 연상케 하는 상큼하고 신선한 플레쉬 푸르티 향의 탑노트, 투명하고 간결한 느낌의 뮤게로즈의 미들노트, 로즈 무스크 향의 베이스노트로 은은하고 매혹적인 향이 지속되는 틴스 포 우먼과 부드럽고 맑은 봄빛을 닮은 해맑은 소년을 연상케 하고 부드러운 피치 푸르티 향의 탑노트, 은은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로즈 플로랄 향의 미들노트, 개성적이고 이상적인 남성의 느낌을 주는 엠버 무스크의 베이스노트로 구성된 틴스엔젤 포멘이 있다.



*파리(입생로랑) : 한 다발의 풍성한 핑크빛 장미를 연상시키는 부드럽고 상쾌한 플로랄 향. 화사하며 여성스러운 이미지.



*파바로티(다나) : 정열적이면서도 품위 있는 개성을 표현. 플로랄 부케 향으로 수 많은 꽃들의 화려한 향기가 느껴지는 향수.



*파바로티 도나 : 오렌지 꽃, 파인애플, 무스크, 바닐라 등이 혼합된 유혹적이면서도 따뜻한 향. 열정적인 세계에 시적 영감과 사랑의 이야기를 불어넣는 비밀스럽고도 미묘한 느낌의 향수.



*파블루스 : 레오나르의 7번째 향수. 꽃과 과일 향이 어우러진 시원한 폭포수와 같은 이 향수는 다이나믹한 젊은 여성을 타킷으로 제작. 용기 디자인은 새루즈 망소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유리 조각작품으로 허리에 파레오(타이티 남녀가 입는 허리 속옷, 타이티식의 비치웨어)만을 걸친 여성의 나체가 새겨져 있다.



*파블루즈드 네오나르 : 안젤리카의 달콤한 향과 생기 있고 발랄한 금련화 향, 부드러운 파우더 향의 아이리스, 난초의 그윽한 바닐라 향이 여성의 매력을 증진시킨다.



*파스나블 : 용담뿌리의 자연스러운 향과 오렌지꽃 향기, 신선한 재스민 향과 백단 향 등이 어울려 숲 속의 충만함을 느끼게 하는 남성향수.



*파스텔 : 알코올 함량이 30%로 아주 낮은 향수. 진저릴리의 은은하고 청명한 향기가 신선한 느낌을 준다. 톱노트 : 오렌지 꽃, 서양수련에 의한 부드러움과 클레멘타인의 상쾌함으로 구성. 미들노트 : 히야신스와 워터릴리의 투명하게 맑은 깨끗함에 진저릴리와 일랑일랑의 장난스러운 따스한 느낌으로 구성. 라스트노트 : 샌달우드와 무스크 그리고 아이리스에 의한 마지막 장식은 완벽한 부드러움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이 : 미래 컨셉의 남성향수. 미스터리한 숫자를 의미하는 파이를 통해 이성의 한계를 넘어 진실을 추구하는 남성 상을 제시. 아이언 우드, 인피니움이 주성분이며, 미네랄에서 비롯된 야생의 발삼 우드 향은 정열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파이 후레쉬 : 깊고 은은한 관능미에 톡 쏘는 신선함을 더해 무더운 여름 향으로 적격인 남성 향수. 처음에 맞이하는 신선함과 상쾌한 향후에 감도는 따스하고 유혹적인 베이스 노트가 특이하며, 깊고 강렬하나 부드러운 앰버 향과 은은한 벤조인 향은 몸과 마음을 진정시켜 준다.



*파코 : 차갑고 이지적이며 또한 연약하고 부드러운 여성의 이미지도 가지고 있는 유니섹스의 미래지향적 향수. 남녀노소 온가족 향수.



*파코 에너지 : 파워, 태양의 강렬한 빛처럼 순수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향으로 표현. 남녀공용 향수. 오렌지의 신맛이 레몬껍질을 곁들인 진토닉의 입맛을 돋구는 쌉쌀한 맛과 조화를 이루어 활기차고 화사한 파코 에너지의 주된 노트를 구성.



*파코 라반느 스포츠(파코 라반느) : 다이내믹한 이미지의 프레시한 향취. 활동적이며 현대적인 여성에게 어울리는 남녀 공용 향수.



*파코 라반느 XS쁘르 : 무스크 향과 꽃 향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향취.



*판타지아 : 백합, 오렌지 꽃의 부드럽고 상큼한 플로랄 프루티 향.



*팬서 드 까르띠에(PARFUMS Cartier Paris) : 알리섬이라는 황금빛 꽃에서 추출한 희귀한 에센스가 첨가되어 매우 독특한 향.



*퍼스트 : 세계 보석 3대 브랜드의 하나인 '반클리프 아펠'사에서 만든 세계 최초의 보석 브랜드 향수. 플로랄, 우디, 알데히드계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클레식한 향.



*퍼스트 드 까르띠에 2 : 재스민, 백합, 장미 등 여러 가지 꽃향기를 기본으로 하여 귤, 레몬 등 과일 향이 신선함을 주는 향수.



*퍼퓸 스 아브숑 : 플레르 드 디저라이드와 같은 특징.



*퍼햅스 : 봄에 어울리는 플로랄 계열의 향수. 자신감 있는 여성, 신선한 감각을 지닌 강인한 여성을 주 컨셉으로 개발됐다. 탑노트의 샴페인 향이 오렌지와 복숭아 향과 더해져 신선함을 더해주며, 부드러운 꽃향기에 엠버와 샌달우드의 잔 향으로 풍요롭고 따뜻한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



*페라로티 멜로디 우먼 : 분사를 위해 용기 뚜껑 부위를 누르면 영화 러브스토리의 주제 음악이 25초간 흘러나오는 특징을 가진 제품. 용기에 벨트 형식의 액세서리 장식이 되어 있어 신세대들에게 어필한다. 여러 가지 과일 향과 나무 향이 세련된 조화가 관능적이면서도 지적인 향수로 탑노트는 달콤한 과일 향, 미들노트는 우아한 풀 향기, 베이스노트는 은은한 바닐라 향으로 구성.



*페라로티 멜로디 포맨 : 여성용과 같은 용기에 활기찬 플로랄 개념의 향수로 들꽃 향으로 조향되어 가벼운 느낌을 준다. 탑노트는 신선하고 로맨티한 향, 미들노트는 짙은 녹음과 같이 생기 있고 발랄한 향, 베이스노트는 활기찬 플로럴 향으로 구성.



*페라리 도나 : 화려한 꽃과 달콤한 과일, 지중해의 신선한 바다냄새가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향.



*페라리 블랙 : 꿈꾸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을 컨셉으로 한다. 힘, 신비, 섹시함 등 특별한 매력을 가진 남성 향수. 시트러스와 베르가못, 라임의 하모니가 사과 향과 어우러져 흥분됨을 발산한다. 미들노트는 프로랄 계열의 깊고도 따뜻한 향이, 베이스노트는 우아한 우디 향이 바닐라의 달콤함과 무스크의 농도 짙은 향이 어우러져 남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긴다.



*페라리 원 : 완벽을 향한 열정을 슬로건으로 성공을 마주 했을 때의 벅찬 감동을 이미지화 했다. 향취는 시트러스 스파이시 앰버 향으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절제된 결단력으로 어떠한 일이라도 과감히 도전하는 열정적인 남성을 위한 향수.



*페르고레스 : 프리지아, 릴리, 자스민, 아이리스, 샌달우드 등으로 이루어진 향수. 관능적이면서도 고혹적인 여인의 부드러운 속삭임 같은 향수. 청순함과 깨끗함이 풍겨나는 심플하면서도 섹시한 향수.



*페리엘리스 360` : 플로랄 향과 무스크 향이 절묘하게 배합되어 상쾌한 느낌을 주는, 젊은 여성을 위한 신선하고 세련된 향취.



*페리엘리스 360' 리저브 : 기존의 페리엘리스 360'에 동양인의 기호에 맞게 시원하고 상큼함을 더한 여성향수로 백합, 옐로우 후리지아, 라이트 바이올렛 등의 플로럴 계열 향수.



*페리엘리스 360' 포맨 : 시프레, 박하 잎, 재스민, 패츄어리, 시더, 샌달우드 등으로 깨끗하고 캐쥬얼한 향을 자아낸다. 특히 시원하고 달콤한 향으로 시작해서 부드럽고 독특한 스파이시 향으로 마무리 되는 지속력이 우수한 독특한 향을 지닌 것이 특징.



*페리 엘리스 아메리카 : 상큼하고 매혹적인 플로랄 향.



*페리 포 맨 : 우디와 시트러스 향이 대표적인 페리 남성향수는 기존의 남성향수와는 달리 오렌지색으로 친근감을 주는 것이 특징. 시프레와 주니페 베리의 톱노트로 깊은 숲속에 와 있는 느낌과 시트러스의 시원한 미들노트가 향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샌달우드와 무스크의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인다.



*페리 포 우먼 : 투명한 용기에 다크레스의 강렬한 이미지로 정열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있으며 신선한 꽃향으로 시작된 톱노트와 튜브로즈, 샴페인 로즈 등과 같은 유혹적인 장미향의 미들노트가 향조를 이루고 베티버와 무스크의 마무리로 향이 완성된다.



*펜디 테오레마 에스프리 데떼 : 신화 속 여신의 클래식한 아름다움, 도시의 모던함과 세련미, 우아함과 기품 그리고 정열적인 매력을 표현.



*피아자 디 스파냐 : '정아하고 세련된 여성에게 내추럴한 격조와 부드러운 향을'이라는 컨셉을 지닌 향수로 부드럽고 상큼한 그린과 스파이스 향으로 시작되어 여성적인 플로랄과 고혹적인 앰버그리스와 무스크의 감각적이고 유혹적인 향으로 마무리된다.



*필립 베네 : 프랑스 디자이너 필립베네의 향수. 반짝이는 글리터가 들어 있어 분사시 향수와 함께 분사되어 향수를 뿌린 곳이 은펄을 뿌린 듯한 효과를 연출한다. 은빛 글리터와 우아한 프레시 플로랄 향의 놀라운 조화, 렛이 믹스된 프레시한 향과 약간의 나무향. 톱노트 : 장미 나뭇잎, 생강. 미들노트 : 다마스장미. 베이스노트 : 이끼, 가이악 나무, 무스크.



*포엠(랑콤) : 히말라야 양귀비와 세속적이고 유혹적인 향기를 지닌 사막의 꽃 다투라의 대조적인 꽃묶음이 조화를 이루는 플로랄 향취 '시'라는 의미를 지닌 낭만적인 향수. 에뤼아르의 시 (나는 너를 사랑해)라는 시를 읽고 영감을 얻어 만든 향수. 시 :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내가 알지 못한 모든 여인들을 위해/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내가 체험하지 못한 모든 시간들을 위해/ 넓은 바다의 냄새와 뜨거운 빵의 냄새를 위해/ 녹는 눈을 위해....... 사랑을 고백할 때 함께 하는 향수.



*포트폴리오 포맨 : 클레멘타인의 자연향과 소프트 플로럴의 신선함을 강조한 남성향수. 후레시 그린 아코드와 클레멘타인 등의 톱노트와 카드몬, 아르테마시아 등의 미들노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샌달우드, 무스크, 앰버 등의 향이 상큼하게 마무리 해준다.



*폴로(구형) : 나무와 이끼가 뒤섞인 시프레 향. 운동을 좋아하는 캐주얼한 남성 이미지를 연출하는, 나무 향이 지적인 남성 향수.



*폴로 스포츠 : 코발트 블루의 향수병과 조화를 이루는 신선하고 스포티한 향기로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 아이템.



*폴로스포츠 우먼(랄프 로렌) : 해양성분과 시트러스(감귤류)와 민트(박하)계의 톱 노트. 신선한 꽃과 향기의 미들노트, 따뜻하고 여성스러운 라스트노트의 신선하고 스포티한 향수.



*폴리두스 : 달콤한 광기 어린 정신상태를 의미하는 단어로 아름다운 광기의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뜻한다. 유쥬(낑깡), 라스베리, 블랙커런트, 블루베리, 무화과 잎으로부터 전해지는 톱노트 향과 미모사, 일랑일랑, 아이리스의 미들노트에 이어 바닐라, 백삼목, 무스크, 샌달우드의 베이스노트로 조화를 이룸.



*폴 스미스 맨 : 고급 소비자를 위한 간결하고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져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사각 면 보틀로 되어 있다. 우디 그린 아로마틱. 편안하고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한 전통미와 세련미의 조화. 톱노트는 시트러스 스파이시 계열로 베르가못, 브라질산 오렌지, 라밴더, 바질, 카더몸의 신중한 조합, 하트노트는 페허리 프레시 엘리건트 계열로 히아신스의 자취와 제라늄의 풍부함과 함께 하는 푸른 무화과열매와 제비꽃잎의 섬세하고 독특한 배합. 베이스노트는 리치 우디 계열로 살아 있는 오리엔탈 우드, 오크모스, 베티버, 샌달우드, 바이오 무스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폴 스미스 우먼 : 남성용 용기와 같은 디자인에 빛의 느낌을 부여한 핑크빛 여성스러움이 더욱 고급스럽게 한다. 톱노트는 젠틀 후루티 계열로 블랙커런트, 그린핀어, 약간의 핑크 페퍼콘 노트를 가진 베르가못과 클레멘타인이 조화를 이루었고, 하트노트는 활기찬 플로랄 계열로 프리지아, 은방울꽃, 제라늄,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린티의 섬세하고 오묘한 향기로 조향 되었으며, 베이스노트는 따뜻한 파우더리 계열로 우디 느낌의 풍부한 조화는 통가빈과 바이오무스크의 부드러운 배경 향에 다틀라스의 시더우드, 베티버와 패츄어리를 포함한 향이다.



*프라이빗 넘버 레드 : 꽃 향(프리지아, 오렌지)과 고혹적인 오리엔탈 향이 조화된 향수.



*프라이빗 넘버 포멘 : 전 세계에서 약 4백가지 값비싼 향들을 모아서 만들었다. 그 결과 어떤 향수보다도 특이하고 매력적인 아주 완벽한 향수가 되었다. 톱노트 : 활기차고 찬란한 시트러스 후르티 향. 탄자니아에서 나는 베실 향이 열대지방의 야성적이고 섹시함을 준다. 발삼 콜다몸은 남성의 자신감과 박력을 표현한다. 미들노트 : 시나몬 향, 스켄달 나무 향, 파치우리 향. 라스트노트 : 이끼, 통가 엡소루 향, 렙다넘 향.



*프라이빗 콜렉션(에스터 로더) : 고귀하고 우아하며 매혹적인 이미지. 장미, 재스민, 베르가못, 오린지꽃, 백단 들이 어울린 복합 플로랄 계열.



*프래쉬 : 무알콜로 사랑스럽고 달콤한 꽃과 과일 향. 라스팅 파우더 배합의 새로운 파우더리 로션 타입으로 되어 있다. 봄꽃냄새를 느낄 수 있다.



*프리덤 듀오 : 토미와 토미걸에 이어 나온 향수로 이 향수를 사용하고 지나온 보다 성숙한 소비자를 겨냥해 만든 것. 여성용은 신선한 산소의 느낌으로 밀감류와 오이 꽃, 누에 꽃 등 식물성 에센스 추출물이 성분. 남성용은 아시아 산 생강과 밀감류에서 추출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만 식물성이라기 보다 목질성에 가깝다.



*프리 엘리스 아메리카 포 멘(PERRY ELLIS AMERICA For men) : '96 애틀란타 올림픽 공식향수. 신선하고 상쾌한 프레시 후제르 향.



*프리 엘리스 아메리카 포 우먼(PERRY ELLIS AMERICA For women) : '96 애틀랜타 올림픽 공식 향수. 상큼하고 매혹적인 플로랄 향.



*플라넷-라시엔느 : 부드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우디 무스크, 현대적 감각의 프루티 향취와 조화된 관능적인 오리엔탈 향이 신비롭고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연출한다.



*플라워 바이 겐죠 : 도심의 빌딩을 매끄러우면서 극적인 세련미를 표현, 용기로 상징화시키고 그 빌딩에 붉은 포피 꽃을 피움으로써 메마른 도시에 생명과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뜻에서 태어난 향수. 모던한 시적 감성의 파우더리 플로랄 향. 톱노트는 플로랄 에너지를 상징하며 야생 산사시나무, 카시아, 불가리아장미의 부드럽고 풍만한 향이 조화를 이루어 화려한 색상의 부케를 연상시킨다. 파우더리 파워의 미들노트는 부르몽 바닐라 향과 화이트 무스크 그리고 오포파낙스 등이 혼합되어 부드럽고 따스하면서 풍부하고 감미로움으로 감싸주는 듯한 다채로운 향취이며, 베이스노트는 레디온과 사이클로살이 증폭시키는 즉각적인 신선감과 생명력으로 도시의 활력을 느끼게 해 주면서 대담하고도 은은한 마무리 감을 선사한다.



*플레르 도 : 공기처럼 투명하고 가벼운 향기. 신선하고 상큼한 과일 향과 부드럽고 은은한 꽃 향. 무게 있는 앰버와 무스크 향이 잘 어울린 향기. 물의 여신이라는 이름처럼 아쿠아틱 플로랄계. 신선하고 밝은 이미지. 톱노트 : 살구, 블랙커런트. 미들노트 : 미모사, 연꽃, 백합, 후리지아. 베이스노트 : 앰버, 무스크, 샌달우드, 베티버.



*플레르 드 로카유 : 플로랄 부케 향으로 바이올렛, 장미, 라일락이 주 향. 향 전문가들이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플로랄계 향이라고 인정한 향수.



*플레르 드 플레르 : 매혹적인 아이리스 향과 가벼운 과일 향이 결합하여 여름의 싱그러움을 전달한다.



*플레르 드 당떼르디 : 향긋한 플로럴 부케 향. '매혹적인 자연스러움'. 청순하고 순결한 소녀 이미지의 상쾌한 향수. 낭만과 순수 그리고 재기 발랄함의 상징으로 한 다발의 봄 꽃 봉오리를 연상케 하는 향기를 담고 있다. 지방시가 친구인 오드리 햅번을 위해 만들어 주고 그녀가 즐겨 사용했던 향수로, 다른 사람의 사용을 원치 않았다 해서 '금지'라는 의미의 이름이 붙여졌다. 달콤하고 상큼한 향.



*플레이 룬 : 과일 향, 시트러스, 카라멜, 오렌지, 바닐라, 아몬드, 블루, 파인애플. 독창적이고 관능적인 남성을 즐겁게 하기 위한 여성향수. 사랑의 마음을 노골적으로 신세대답게 표현하는 여성을 상징한 향수.



*플레르 드 디저라이드 : 소프트한 프레시 플로랄 계열의 향으로 신선하고 싱그러운 꽃내음 향을 원하는 모든 여성과 특히 타이트한 향을 좋아하는 젊은 층을 위한 향수. 향수 박스 위에 장식된 꽃무늬의 녹색과 청색이 모던한 느낌. 톱노트 : 시원한 베르가못, 텐그린, 테라곤 향. 미들노트 : 싱그러운 플로랄 계열로서 장미, 자스민, 바이올렛. 라스트노트 : 우디와 무스크 계열로서 바닐라, 히말라야 관목 향.



*플레져(에스터로더) : 베이로즈, 백합, 제비꽃 등 다양한 꽃이 연출하는, 신선하고 시원하며 결코 달지 않은 투명한 플로랄 향취. 즐거움을 표현한 향.



*플레져 인텐스(에스티로더) : 기존 향수의 심플한 투명함을 유지하면서 벨벳처럼 더 부드럽고 관능적이며 더 여성스러워진 새 향수. 향은 관능적인 플로랄 부케로 새로운 카테고리를 이룬 것이 특징. 톱노트는 풍부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느낌을 위해 초록 백합과 작약, 까시스, 일랑일랑이 조화를 이루고, 미들노트는 충만하고 관능적이며 강렬한 후로랄 느낌을 주며 베이스노트에는 따뜻하고 최면에 걸린 듯한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메이플우드와 벤조인 크리스탈, 바닐라 향이 기조를 이룬다.



*플로르 : 꽃다발의 향기. 톱노트 ; 신선한 꽃향기의 어우러짐. 미들노트 ; 재스민과 은방울꽃 향기. 베이스노트 ; 붓꽃, 백단 향, 무스크의 조화.



*하네모리(엘르) : 평화스러운 전원 아침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향수. 딸기와 건포도의 달콤한 향이 특징.



*하바나 리저브 : 향의 특징 : 허브, 스파이스, 토바코의 향취가 악센트로 감도는 관능적인 향. 기존의 남성 향수인 하바나의 향취를 그대로 유지한 채 향이 좀더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톱노트는 시실리안 탄젤린, 그레이프 후르츠, 오렌지 등의 시트러스로 화려하고 신선한 느낌. 미들노트는 스파이시와 플로랄의 풍부한 향기에 그린이 더해진 향. 라스트 노트는 관능적인 토바코가 패츄어리, 시더 등의 우디 노트와 혼합된 향.



*하바나 푸르 엘르 : 이국적인 꽃향기와 열대 과일의 향이 강하게 조화를 이룬 향수.



*하바니타(모리나드) : 플로랄 계열의 우디오리엔탈, 분말호박(보석)향. 은밀한 열정의 향, 신비의 오리엔탈 향, 페낭의 패츄어리, 인도의 백단 향, 타히티의 바닐라, 오크이끼, 그라세의 재스민 등 수 백 종의 각기 다른 특색의 향이 혼합된 열정의 향. 톱노트 : 재스민, 로즈등. 미들노트 : 패츄어리, 백단 향, 베티버 등. 베이스노트 : 바닐라, 오크이끼 등.



*하트벨트 : 마음에 즐거움을 주는 감각적인 플로랄 향.



*핫 꾸뜨르 : 세련되고 최상의 여성성을 표현하기 위해 활기차고 관능적이지만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고귀하고 열정적인 향. 새로운 꽃의 향기를 풍겨내고 후르츠와 우디 계열의 2가지 독특한 향으로 플로랄(여성성의 상징)계열의 새로운 측면을 제시한다.



*핫 & 콜드 : 젊은이의 뜨거운 열정과 차가운 지성을 테마로 탄생했다 수도꼭지 모양의 용기 디자인은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처럼 지속적으로 넘쳐나는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중 핫은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



*화렌하이트 : 플로랄, 우디, 발삼 향으로 유혹적이며 은은한 향기를 지닌 남성 향수. 여유롭고 부드러운 이미지.



*화이트 린넨(에스터 로더) : 봄의 신선한 꽃과 맑고 깨끗한 하늘처럼 맑은 이미지. 불가리아 장미, 재스민, 제비꽃, 이끼, 호박 등이 어울린 신선하고 상쾌한 향취.



*환타지움 : 바닐라 계열과 약간의 프루티 노트, 무스크와 파우더 노트로 구성된 소프트 오리엔탈의 정돈된 향이 특징.



*헤드 오버 힐스 (Head Over Heels) : 치마 입은 여성의 하체가 거꾸로 된 용기가 특징.



*헤라 지일 : 연인의 사랑본능을 자극하는 향수.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게 하는 페르몬 성분을 함유한 남성을 유혹하는 여성향수. (페르몬 : 이성간 사랑을 자극하는 화학물질). 태평양아주대 의대와 공동 실험한 결과 헤라지일에 사용된 페로몬을 맡은 남성에게서 흥분효과가 있었다 함. 우리 조상들이 사향을 담아 즐겨 패용했던 향낭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용기.



*헤레라 포멘 : 개성 있고 세련된 남성향기. 톱노트 ; 그린의 싱그러운 내음과 와일드한 느낌. 미들노트 ; 가벼운 플로랄 향. 베이스노트 ; 나무와 앰버, 무스크 향의 따스하고 강력한 이미지. 여성이 만든 남성향수.



*헤리티즈 : 라벤더,베르가못, 인도산 꿀풀, 파출리 등의 향이 함유된 세련되고 활동적인 남성향수.



*후레 드 디저라이드(아브숑) : 풍부한 플로랄 향이 시간이 갈수록 강하고 매혹적인 세미 오리엔탈 계열의 이국적인 향.



*후지야마 : 새벽 아침의 청량감과 여름날의 시원한 바람을 연상시키는 유니섹스 향수.



*후지야마 그린 : 생동감 넘치는 신선한 봄의 향기와 대자연의 산소 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며 겨울의 달콤함이 살아 있는 향수. 첫 향은 레몬 향으로 상큼함을 전달해주고 천천히 녹차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싱그러운 향수이다.



*휴고 우먼 : Clean, Simple, Light... 휴고는 다르다. 디자인과 포장에는 자신감이 배어 있다. 특별함과 상큼함, 여성적 관능미를 고도로 현대화한 해석, 그것이 휴고이다.



*휴고보스 : 그린 프레시 향. 기존의 어떤 것과도 같아지기를 거부하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남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휘지(기 라로시) : 하나의 섬을 여성의 이미지로 묘사한 향수. 부드러운 플로랄 향에 무스크와 우디 성분이 함유된 부드러운 향.



*휠라스포츠 : 워모와 도나가 있고 커플 향수로 기본 향취계열을 동일하게 사용해 향취의 이미지 조화를 이룬 향수. 후레쉬 워터리 플로랄. 남성은 남성스러움이 느껴지는 플로랄, 여성은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플로랄 계열로 조화를 이룸.





장미 1톤으로 아로마 오일 30g 추출. 1가마 분으로 티스푼 1개정도 추출.



아로마 요법(대체 의학)



로즈마리 : 집중력, 미용효과, 각성효과, 기억력 증진, 신경통, 노화 방지, 신경안정, 치매 예방 및 환자에게 좋음.



라벤다 : 두통, 불면증, 주부 우울증, 생리통, 진정효과



오렌지 : 진정효과



복숭아 : 불면증, 소화불량, 폐, 피로질환에 효능.



유칼립투스 : 감기, 비염.



페퍼민트 : 집중력, 비염, 감기, 혈액순환, 소화와 강장, 소독에 효능



샤넬 : 정신피로, 신경질환, 긴장완화, 불면증에 효능.



후리지아 : 기분전환, 기력증진, 다이어트 효능.



레몬 : 긴장완화



솔 : 스트레스, 감기, 천식, 비염, 두통에 효능.



재스민 : 최음효과, 심신안정, 긴장완화



장미 : 졸음방지, 정신집중, 긴장완화 효능, 이성간 호기심유발(페르몬 성분 다량 함유)





*계열별 향수의 종류



*그 린(Green) : 신선한 느낌. 숲 속의 싱그러운 풀잎 향취와 초원을 연상, 젊고 신선한 분위기. 그린(초목), 갤바넘, 파슬리, 잔디.



*동물성 : 지속성이 강함 무스크(사향)향, 용연향(고래), 영묘향(고양이).



*스파이스(spice) : 자극적인 강한 향 생강, 후추, 계피, 클로버, 쥬니버 등.



*시트러스(Citrus):유니섹스 이미지. 신선함, 상큼함, 가벼움 레몬, 오렌지, 베르가못, 자몽, 감귤계가 원료.



*시프레(Chryper) :독특하고 개성적 안개에 싸인 숲속의 이끼류 향취로 목향, 꽃 향, 동물성이 조화를 이룸.



*오리엔탈(Oriental) : 신비함과 우아함 동물성 향료를 주조로 발삼향과 어우러져 무겁고 어두운 느낌을 주지만 여성의 우아함을 잘 표현. 열정적이며 이성에게 호소력이 강함.



*아로마 : 가벼움, 그린 라벤다, 월계수.



*우디(woody) : 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 향나무, 목단, 삼목, 패츄리, 담배, 백단, 자단, 종려나무, 참나무, 이끼.



*파우더리 : 달콤함, 강함, 따뜻함 핼리오트로프, 아이리스, 고목, 바닐라, 송진.



*후로랄(Floral) : 우아한 느낌. 달콤함, 부드러움, 여성스러움 장미, 재스민, 백합, 히야신스, 일랑일랑(관능적 이미지 창출), 수선화, 아카시아 등이 풍겨오는 복합적인 향.



*후르티(Fruity) : 달콤한 느낌 무르익은 과일의 풍성하고 달콤한 느낌.



*향수 테라피



'액체의 보석'이라고 불리며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향수.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향수 속에는 적게는 십여 종에서 많게는 수백여 종의 향이 숨겨져 있다. 이런 수많은 향이 포함된 향수만으로도 간단한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볼수 있다.



향수 한 병에 담긴 비밀의 효과

*편안한 잠을 부르는 향수



베르사체 블루진, 장폴 고띠에 르말르, 아로마에 담긴 라벤더 향은 깔끔하고 편안한 꽃향기로 이 향을 맡으면 스트레스와 긴장이 풀어지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불가리 오 파퓨메, 로즈 가르뎅에 담긴 로즈 향은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정상으로 돌려주는 진정효과가 있다. 이런 라벤더, 로즈, 마조람, 오렌지 향은 뇌를 진정시키는 효과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기 감기에 도움을 주는 향수
폴로 스포츠, 이세이 미야케 로디세이에 담긴 박하 향은 청량감과 산뜻함이 느껴지는 향이다. 이 향은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윱, 칼릭스에 담긴 샌달우드 향은 달콤한 무스크 향으로 이완과 회복작용이 있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이런 박하, 샌달우드, 유카리, 재스민은 몸음 편안하게 해주는 향이다.



*기억력을 좋아지게 도움을 주는 향수
다비도프 쿨워터, 에띠메르 블루 등에 담긴 로즈마리 향, 피플 우모에 담긴 바질 향은 밝고 신선한 향으로 신경계에 작용하여 정신피로를 풀어주고 기분을 전환시키는 효과가 있는 향이다. 이런 향은 머리를 맑게 해준다.

 

 

 



출처 : 시 연인이고 싶다.
글쓴이 : 정영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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