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방

5/24일 남덕유산 무박산행

시인답게 2009. 6. 24. 16:09

 

산에 왜 오르느랴고 묻는다면 시객은 이렇게 말하리라.

남덕유산에 가보라고...,

 

 

 

 

 

 

 

 

 

 

 

 친구인 화백 아산과 좋아하는 창수형님

 

 

 

 발아래 속가를 내려다 보며 나의 허물을 벗는다.

가시고기님과 야시골 형님

 친구인 빵빵호인과 가시고기, 야시골 형님과 봉봉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