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왜 오르느랴고 묻는다면 시객은 이렇게 말하리라.
남덕유산에 가보라고...,
친구인 화백 아산과 좋아하는 창수형님
발아래 속가를 내려다 보며 나의 허물을 벗는다.
가시고기님과 야시골 형님
친구인 빵빵호인과 가시고기, 야시골 형님과 봉봉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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