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섹시 아이콘' Ann Magaret...
60'년대 미국의 대표 섹시 아이콘...
유연한 몸짓'과 섹시한 눈빛,
1941년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의 한 시대를 풍미한 영화배우이자 미모의 가수였던 앤 마가렛은 어린 시절부터 춤과 노래에 재능을 보여 대학 재학중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섰고 록 오페라 'Tommy'에 참여하여 상을 받기도 했다. '육체의 지식, 1985년엔 'TWICE IN A LIFETIME'
싱글 "I Just Don't Understand"의 히트를 시작으로 감미로운 노래 "Slowly" "What Am I Supposed To Do" 등 영화배우'와 가수'로 화려하게 60'년대를 풍미했다. 연인으로 끝나지 않고, 결혼을 했었다면 "엘비스의 인생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튱성~!
#1,, Ann Margret' 모음곡
01. What Am I Supposed To Do 02. Oh Lonesome Me 05. My Last Date
06. C'est Si Bon 07. I Really Don't Want To Know 08. Heartbreak Hotel 09. I Just Don`t Understand
11. Let Me Go, Lover
16. Today, Tomorrow And Forever
#2,, 멋대로 놀아라,, Viva Las Vegas 1964 (동영상)
1. Elvis Presley - What'd I Say
What am I supposed to do
How am I supposed to feel shall I think that you love me still Or am I supposed to act just like You're never coming back
Honey,Am I supposed to be your friend Or will we ever meet again darling oh darling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What am I supposed to say if by chance we meet someday Am I supposed to talk a while or turn my head and walk on by
This heartache can never end Till you're in my arms agai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Slowly (가사)
하지만, 이번에는 천천히 말해주세요. 왜냐면, 당신은 너무 빨리 말하니까요.
이리와서, 날 다시 꼭 안아주세요 하지만, 이번에는 천천히 안아주세요. 전, 당신이 안아주는걸 좋아하거든요.
남들은 말하지요. 우리들 사랑이 타오를 거라고 왜냐면, 당신이 이제 제사람이기 때문에, 하지만, 다이나마이트같은 사랑도 조금도 타오르지 않는답니다. 당신이 서두른다면,
하지만, 이번에는 천천히 너무 서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제대로 해보세요.
왜냐면, 당신이 이제 제사람이기 때문에, 하지만, 다이나마이트같은 사랑도 조금도 타오르지 않는답니다. 당신이 서두른다면,
하지만, 이번에는 천천히 너무 서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제대로 해보세요. 너무 급하게 말하지마세요. 허니, 마지막으로 제대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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