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이외수 1
>
'만다라'를 쓴 김성동 작가가 소설가 이외수 씨를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을
말해 주는 글 중 일부를 인용해 본다. * * * * 잘 아는 선배 시인 분이 웬 양아치처럼 생긴 사내를 내게
인사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독주에 절여 비틀어 짠 오이장아찌의 몰골...
출처 : < 소설가 이외수 1>
글쓴이 : 나무사랑 원글보기
메모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강주희 쌍둥이 동생도 한미모에 한 (0) | 2006.07.24 |
---|---|
[스크랩] 문태준 시집 '가재미' (0) | 2006.07.21 |
개그맨 김형곤 아들 도헌군과 함께 (0) | 2006.07.16 |
[스크랩] 김용만, 선행으로 서울시장 표창 수상 (0) | 2006.07.14 |
[스크랩] 지상렬 “신지의 어린 시절은 방송불가” (0) | 2006.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