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스크랩] < 소설가 이외수 1>

시인답게 2006. 7. 20. 19:08
< 소설가 이외수 1 >      '만다라'를 쓴 김성동 작가가 소설가 이외수 씨를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을 말해 주는 글 중 일부를 인용해 본다. * * * * 잘 아는 선배 시인 분이 웬 양아치처럼 생긴 사내를 내게 인사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독주에 절여 비틀어 짠 오이장아찌의 몰골...
출처 : < 소설가 이외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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