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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계레문인연합, 한겨레문인협회 창립총회

시인답게 2018. 12. 10. 11:08

디지털산업혁명시대 한국문단의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한겨레예술인플랫폼 사)한겨레문인연합의 항해가 시작되었다.


바쁘신 중에도 창립총회에 오셔서 축사를 해주신 한국문협 문효치 이사장님과 강희근 부이사장님께 감사를 올린다. 또한 미용계와의 협업을 위해 참석해준 미용계의 대통령 박준원장님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한국서예캘리그라피창작협회 박혁남이사장님과 사)글로벌리더 이경호 이사장님, 고문으로 위촉된 엄홍길휴먼재단 최기현 대표님, 시티면세점 이재춘 대표님, 김종길부이사장님과 mbc 각 국장님들. 그리고 Mc, 가수 최상아 홍보이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 주신 분들과 류준열 천상병문학제 추진위원장님을 비롯 축하 화환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


아울러 사)한겨레문인연합 부이사장으로 임명된 김종길시인, 한상현시인, 박혁남 시인과 재무이사 이영애님. 한겨레문인협회 부회장으로 임명된 전남옥시인, 박현식작가, 김은숙작가. 박서영작가님. 각 분과 회장으로 임명된 시분과 이완근시인, 수필분과 장웅상작가, 소설분과 이성수작가, 미주지부회장 최성애시인, 문예창작원장 김명희작가님께 축하의 말씀과 더불어 회원님들을 위한 봉사를 부탁드린다.


수고해 주신 이재흔기획이사, 황용미 사무처장, 이영애 재무이사님 임명을 축하드리고, 김영재사진작가에게도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 무엇보다도 천상병문학제와 한겨레문인연합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시는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소강석시인님께 큰 감사를 올린다.


이제 한겨레문인협회가 천명한 목표를 향해 묵묵히 항해를 할 것이다. 한겨레 플랫폼에 승선할 동지들 또한 협회의 뜻에 부합하는 분들만 엄히 심사하여 모시고자 한다. 많은 성원과 조언을 부탁드리며 항상 낮은 마음으로 봉사하며 초심을 잃치 않겠다. 부디 여여하시라.


회장 김원식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