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there was a love / Jose Feliciano
Once there was a love
Deeper than any ocean
Once there was a love
Filled with such devotion
It was yours and mine
To hold and cherish
And to keep for a life time
Then you went away
On that lonely day
Once there was a love
(*) Now I don't know how I can go on
Somehow I feel so all alone
Wondering where I've gone wrong
Once there was a love
That will never come again
So let's not pretend
Once there was a love
But that was long ago
(repeat *)
어느 대양보다 더 깊은.
한때 사랑이 있었습니다
더없는 헌신으로 채워진.
그건 당신과 내 사랑이었습니다
그 사랑 평생 지키고
간직하려 했는데그 쓸쓸한 날
당신은 떠나버렸습니다
(*) 이제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너무 외롭다는 느낌뿐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가를 생각합니다
한때 사랑이 있었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사랑이
그러나 그건 이제 오래 전 일입니다
그냥 무작정 좋아했던 팜송...
지금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팝송 입니다...
잠이 오지 않아서 혼자 듣다가 올려봅니다....
편히 잠들고 계시는 해인님들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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