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이인엽 선생님과 가수 정태춘, 시인 송경동 선생님이
황새울 들녘을 파헤치는 국방부의 포크레인에 맞서 온몸 저항을 하다가
개처럼 끌려갔습니다.
송경동 선생님은 목에 부상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절실합니다.
출처 : 황새우울
글쓴이 : 노들나루 원글보기
메모 :
'앨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창우시인과함께 (0) | 2006.05.21 |
---|---|
[스크랩] 청계산 매봉에서 (0) | 2006.05.21 |
일억에도 안 판다, 세한도? (0) | 2006.04.09 |
시협 대구 총회에서 (0) | 2006.03.29 |
선운사 문학기행 및 시화전에서 (0) | 200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