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이인엽 선생님과 가수 정태춘, 시인 송경동 선생님이
황새울 들녘을 파헤치는 국방부의 포크레인에 맞서 온몸 저항을 하다가
개처럼 끌려갔습니다.
송경동 선생님은 목에 부상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절실합니다.
출처 : 끌려가는 정태춘
글쓴이 : 노들나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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