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진실
혀로 부화된 거짓이 말보다 먼저 길이 되었다
전북 완주군 경천면 용복리 35
수령 200년 보호수 느티나무
세수 81년 피 보호자 지채순
거짓이 클 수 없는 나무와 사람의 터
그 길 끝에 엄마라는 돈호법이 항상 서 있었다
白愛 김 원 식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 꽃처럼 피어나다 (0) | 2015.07.29 |
---|---|
치열한 사랑 (0) | 2015.07.21 |
달맞이 꽃 (0) | 2015.06.05 |
향기 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김원식 (0) | 2015.04.03 |
어머니의 망부가 / 김원식 (0) | 2015.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