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이 허공에 써 놓은 만추의 그윽한 문장처럼, 고요한 감동을 주는 문향의 명문, 사)한겨레문인연합 플랫폼을 소망한다. 우리가 왜 다른지 구태여 부언하지 않겠다.
겨울 첫 날, 우리는 구태의연하지 않겠다는 자성의 죽비를 든다. 고언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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