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백애 김원식 한 생을 산 그늘처럼, 詩의 배경으로 살고픈 시객 김원식입니다. 모든 님들의 가슴에 시의 향기 높아서는 아름다운 행복 꽃향으로 벙글기를 기도합니다. 평생 시의 꽃대궁 올려 이 세상 낙화 하는 날, 지상에 울림 깊은 시 한 잎이 되어 다음 세상의 그대 발걸음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백애 .. 자작시 200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