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객 김원식입니다.
모든 님들의 가슴에 시의 향기 높아서는
아름다운 행복 꽃향으로 벙글기를 기도합니다.
평생 시의 꽃대궁 올려 이 세상 낙화 하는 날,
지상에 울림 깊은 시 한 잎이 되어
다음 세상의 그대 발걸음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백애 김원 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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