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生 / 김 원 식
만 천백일흔둘의 문자로
못질도 없이 짓는
박꽃 뜬 초가 한 채.
대저, 나의 詩살이는.
*시월 구일 한글날의 문자 조합.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순의 노모가 쓴 시(참깨 털이) (0) | 2013.03.18 |
---|---|
그대에게 가는 길 (0) | 2012.12.14 |
쑥 부 쟁 이 (0) | 2012.10.04 |
매미처럼 따갑게 울다 (0) | 2012.07.23 |
개망초 (0) | 2012.07.02 |
나의 生 / 김 원 식
만 천백일흔둘의 문자로
못질도 없이 짓는
박꽃 뜬 초가 한 채.
대저, 나의 詩살이는.
*시월 구일 한글날의 문자 조합.
팔순의 노모가 쓴 시(참깨 털이) (0) | 2013.03.18 |
---|---|
그대에게 가는 길 (0) | 2012.12.14 |
쑥 부 쟁 이 (0) | 2012.10.04 |
매미처럼 따갑게 울다 (0) | 2012.07.23 |
개망초 (0) | 2012.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