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군홧발에 짓밟힌 20대 여성 “살기 위해 굴렀다”> 뉴스: <군홧발에 짓밟힌 20대 여성 “살기 위해 굴렀다”> 출처: 한겨레 2008.06.29 10:55 사랑방 2008.06.29
마음 닦기 口是禍之門(구시화지문)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요 舌是塹身刀(설시참신도)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로다 閉口深藏舌(페구심장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安身處處宇(안신처처우) 가는 곳 마다 몸이 편안하리라 사랑방 2008.06.24
[스크랩] 속리산 묘봉,상학봉,산행 후기 산오름과의 인연이 깊어 가는 것 같습니다 문막 고려 승마장에서 정기 모임이 있는 날인데, 불행인지는 모르나 어깨가 탈골 돼 갑자기 산행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까지 산행 예약을 해야 됨에도 불구, 사과 반쪽의 배려로 속리산행에 몸을 실었습니다 언제나처럼 반가운 산 벗들과 함께 ..., 몇.. 사랑방 2008.06.07
[스크랩] 홍성 용봉산/무창포 빗 속 산행 요 몇일 병원 신세를 진 시객은 오기가 발동했다. 벌써 혈압에 혈액 순환을 걱정 할 나이던가? 아니 한 겨울에도 앓치 않던 목감기를 오뉴월에 목이 쉬어 파릇한 젊은 날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쟎은가? 마음에 생각이 많아 부서진 육신의 병이리라. 그래 그렇다면 나를 비우고 나를 더 채찍 하자. 뭐 이.. 사랑방 2008.05.19
[스크랩] 단양군 대성산 등산로 시화판 설치작업 2002년도로 기억되는데 단양군 이건표 군수님으로으로 부터 관내 대성산(단양에선 서울의 남산 과같이 높지않고 약수터 꽃길 야영장등이 꾸며져 있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아름다운 산이었다) 등산로에 단양 문인들의 30여편의 시로 시화판을 제작해 설치하신다는 주문이었다. 쉽지않은 시화작업이었.. 사랑방 2008.04.02
[스크랩] 괘방산 정동진 산행 봄망울 터트린 3월 16일 오랫만에 산오름 산우들과 함께 강릉 괘방산에 올랐다. 금진항에서 몽블랑 형님이 비벼 주신 물회 덕에 얼큰한 뒷풀이가 됐지만 동해의 푸른 봄 바다위를 걸으며 오르는 산행 길엔 성질 급한 진달래 꽃이 피어 있었다. 겨울 동안 충주호에 머물다가 오랫만에 함께하는 산행이라.. 사랑방 2008.03.19
[스크랩] 사람이 그리워서(초대) 사람이 그리워서 안녕 하십니까? 새 봄의 교향곡이 남녘 홍매화 향기에 실려 오는 3월, 두루 평안하심과 사업 번영을 두 손 모아 기원 합니다. 평소 가르침 주신 덕분에 저희 나름 열과 성을 다하여 수지 동천동에 “금 터 숯불갈비” 집을 개업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3월 21일(금) 작은 만남의 시간을 .. 사랑방 200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