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추억이 생각나는 가요모음 현미 - 떠날 때는 말없이 신형원 - 쓸쓸한 사람 어니언스 - 외기러기 윤항기 - 장미빛 스카프 양희은 - 한계령 조영남 - 사랑없이 난 못살어요 송창식 - 우리는 김수희 - 정거장 한경애 - 사랑의계절은 가고 임종임 - 마음 약해서 나훈아 - 돌지않는 풍차 김종찬 - 독백 김수철 - 정녕 그대를 문주란 - 돌지.. 사랑방 2009.09.21
과일로 표현한 여자 유머 ☆ 남자의 나이를 불에 비유 10대=성냥불 슬쩍 긁기만 해도 활활 타오른다. 20대=장작불 겉으로 보기에도 강한 화력에다 근처에만 가도 뜨거워서. 30대=연탄불 겉으로 보면 그저 그래도 은은한 화력을 자랑한다. 40대=화롯불 겉으로 보기에는 죽은 것 같지만 자세히 뒤져보면 아직 살아있다. 50대=담배불 .. 사랑방 2009.07.23
[스크랩]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 사랑방 2009.06.05
[스크랩] 주옥같이 향기로운말 ..^^ 주옥같이 향기로운말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 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 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사랑방 2009.06.03
[스크랩] 이보게, 친구! 이보게, 친구! 살아있다는 게 무언가? 숨 한 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있다는 증표(證標)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도 하지 않는 공기(空氣) 한 모금도 가.. 사랑방 2009.05.14
[스크랩] 굳이 묻지 마시게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 진정,, 여유있는 삶이란... 나, .. 사랑방 2009.05.07
[스크랩] 입조심.말조심 입조심. 말조심 *口是禍之門:입은 재앙을 불러드리는 문이오 *舌是斬身刀:혀는 몸을 짜르는 칼이로다. *閉口深藏舌: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安心處處宇: 가는곳마다 몸이 편하리라. ============================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이 ▲말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과 예술이된다. ===========.. 사랑방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