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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형곤 아저씨를 생각하며 하룻밤을 지새며 만든 나의 세레나데...

어릴때 내가 뚱뚱보라고 놀리며 웃고 놀던 김형곤 아저씨가 떠나셨다. 최근에 tv 출연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시던 아저씨의 모습을 보면서 아저씨의 죽음은 충격일수밖에 없었다. 나의 어머니께서도 무척 놀라시며 김형곤 아저씨가 그렇게 아끼던 아들을 두고 어떻게 눈을 감고 떠났는가 하며 한숨을 ..

사랑방 2006.07.09